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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펙스뉴스</title>				<!-- RSS의 제목 -->
		<link>http://www.aphexnews.com/?r=s102609</link>				<!-- RSS를 제공하는 사이트의 대표 URL -->
		<description>아펙스뉴스</description>		<!-- RSS파일의 간략한 설명 -->
		<language>ko</language>						<!-- RSS의 언어 타입 (ko => 한글) -->
		<pubDate>2026-09-29 00:24:26</pubDate>		<!-- RSS파일의 생성 시간 -->

		<item>
			<title><![CDATA[작은 흔적에서 품질의 답을 찾다 - 씨엘랩 박상선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6719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자동차가 달린 시간을 분석하는 기업주행을 마친 자동차에는 시간이 남긴 흔적이 있다. 타이어의 마모, 부품의 미세한 균열, 처음과 달라진 하체 정렬 상태까지. 이러한 변화가 사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인지, 개선이 필요한 이상 징후인지를 판단하려면 정밀한 점검과 분석이 필요하다. 주식회사 씨엘랩은 그 흔적을 따라 자동차 품질의 답을 찾는 기업이다.박상선 대표가 이끄는 씨엘랩은 자동차 내구 품질 점검과 엔지니어링 분석을 전문으로 한다. 필드 시험차량과 개발 내구차량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된 부품을 분해해 원인을 살핀다. 조사 과정에서 확보한 측정값과 시각 자료는 개발·품질 담당자가 검토할 수 있는 분석 보고서로 정리한다. 차량 한 대의 점검 결과를 이후의 품질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씨엘랩의 역할이다.박 대표는 “차량을 살펴보면 크고 작은 변화가 보입니다. 그중 무엇을 더 깊이 확인해야 하는지 판단하고, 확인한 내용을 근거와 함께 설명하는 것이 저희의 일입니다. 작은 흔적이라도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면 충분히 들여다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차량 분해조사를 진행 중인 씨엘랩 분석 현장 / 자료제공 = (주)씨엘랩장비를 갖추는 데서 나아가, 변화를 연결해 읽다씨엘랩의 분석은 주행거리에 따라 차량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확인하는 데서 시작된다. 하체 정렬과 타이어 마모, 서스펜션과 체결부 상태 등을 살피며 내구 주행 전후의 변화를 추적한다. 각각의 점검 결과를 함께 검토해 차량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과정이다.이를 위해 씨엘랩은 약 700㎡ 규모의 분석장에 휠 얼라인먼트 시스템과 2주식·4주식 리프트, 타이어 탈착기, 휠 밸런서 등을 갖췄다. 휠의 각도와 정렬 상태를 측정하고 차량 하부를 관찰하며, 타이어와 휠의 상태를 확인하는 작업을 자체 시설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러한 인프라의 의미는 점검 결과를 연결해 볼 수 있다는 데 있다. 타이어에서 발견한 마모 흔적을 하체 정렬 상태와 함께 검토하고, 주행 중 발생한 진동을 타이어와 휠의 상태에 비춰 살피는 방식이다. 한 가지 현상을 여러 점검 결과와 대조하면서 원인을 좁혀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 것이다.분석장은 기아 오토랜드 화성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품질 담당 조직과 가까운 위치는 차량 이동과 수시 확인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조사 중 추가 검토가 필요할 때 현장에서 협의하기에 유리하다. 씨엘랩은 자체 장비를 활용한 점검과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품질 분석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분해는 시작,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남기다이상 징후가 발견된 이후에는 더 깊은 조사가 이어진다. 씨엘랩은 파워트레인과 섀시, 전기차 핵심 모듈 등을 대상으로 선택적 분해조사를 수행한다. 조사 목적과 범위에 따라 내·외장, 배선·배관 등을 부품 또는 시스템 단위로 분해하며 내부 상태를 확인한다.이 과정에서 씨엘랩이 중요하게 다루는 것은 기록이다. 분해 당시의 상태를 명확하게 남겨야 이후 검토에서도 발견 위치와 손상 형태를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해상도 카메라와 전용 조명으로 미세 균열과 마모, 부식 등을 촬영하고, 분해 과정을 이미지와 영상으로 확보하는 이유다.현장에서 확보한 자료는 측정 결과와 함께 분석 보고서에 담긴다. 개발·품질 담당자는 이를 바탕으로 부품의 상태와 변화 양상을 검토하고, 추가 조사나 설계 개선의 필요성을 판단할 수 있다. 씨엘랩은 관찰한 사실을 명확하게 전달함으로써 고객사가 다음 조치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박 대표는 “분해한 순간의 상태는 기록을 놓치면 나중에 다시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현장에 없었던 담당자도 자료를 보고 충분히 검토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무엇을 발견했는지만큼 그것을 얼마나 정확하게 남겼는지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라고 설명했다.차량을 시스템 단위로 분해한 뒤 주요 부품의 상태를 분석하고 있는 모습 / 자료제공 = (주)씨엘랩전기차의 품질을 살피는 현장, 안전부터 준비하다씨엘랩은 전기차 핵심 부품과 배터리 시스템의 분해조사에도 대응하고 있다. 전기차 조사에서는 고전압 부품을 다루는 만큼 작업자의 안전과 위험 상황에 대비한 공정 관리가 함께 요구된다.회사는 배터리와 전력전자 시스템 등의 탈거·분해 과정에서 고전압 안전 가이드를 준수하고, 화재 위험에 대비한 소화 장비와 화재 확산 방지 시스템을 갖췄다. 현대차·기아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관련 부품 조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분석 장비와 안전 환경을 함께 준비한 것이다.품질을 확인하는 작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려면 조사 현장부터 체계적으로 운영돼야 한다. 씨엘랩은 전기차 분석에 필요한 기술적 대응과 작업자 보호를 함께 고려하며, 차량 기술의 변화에 맞춰 조사 역량을 쌓아가고 있다.정확한 분석으로 쌓아가는 신뢰씨엘랩이 고객사에 제공하고자 하는 가치는 분명하다. 차량에서 나타난 변화를 세밀하게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을 깊이 조사하며, 그 결과를 판단 가능한 자료로 전달하는 것이다. 점검부터 분해조사, 촬영과 보고서 작성까지 이어지는 업무는 이러한 목적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자동차 품질 분석은 발견한 사실을 과장 없이 설명하는 정확성과, 작은 이상도 소홀히 넘기지 않는 성실함을 함께 요구한다. 씨엘랩의 전문성 역시 장비의 정밀도에 더해, 현장에서 확보한 정보를 얼마나 충실하게 해석하고 전달하느냐에 달려 있다.박 대표는 “고객사가 씨엘랩의 자료를 믿고 다음 검토를 이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확인해야 할 부분을 충실히 살피고, 그 결과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일을 꾸준히 해내는 것이 신뢰를 쌓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운전자는 자동차를 이루는 수많은 부품의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없다. 그만큼 보이지 않는 곳을 살피는 사람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씨엘랩은 주행을 마친 차량에 남은 작은 흔적을 들여다보고, 그 흔적을 더 나은 품질을 위한 근거로 남긴다. 박상선 대표와 씨엘랩이 쌓아가려는 신뢰도 그 세심한 확인에서 시작된다.]]></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14:29: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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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흔적에서 품질의 답을 찾다 - 씨엘랩 박상선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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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www.aphexnews.com/news/4671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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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현장의 완성도를 결정하는 전기”… 전문 시공으로 신뢰를 쌓다 - (주)광주전기 정광호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6007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전기는 공간이 완성된 뒤에는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그러나 조명이 켜지고 설비가 움직이며 고객이 안전하게 공간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그보다 먼저 정확한 전기 시공이 이뤄져야 한다. 특히 상업공간은 조명과 설비, 전력 용량, 인테리어 공정까지 함께 맞물리는 만큼 전기공사의 완성도가 공간 전체의 품질을 좌우하기도 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주)광주전기​는 이러한 전기공사의 본질에 집중해온 전문기업이다. 인테리어 전기공사를 중심으로 분전반 제작 및 설치, 전기자재 등 관련 영역까지 사업 기반을 확장하며 다양한 현장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정광호 대표는 올해로 전기공사 분야 10년 차에 접어들었다. 개인사업자로 약 7년간 현장을 직접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법인을 설립했고, 현재는 대형 브랜드 매장부터 병원, 산업현장까지 시공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10년 현장 경험, 인테리어 전기에 전문성을 더하다전기공사는 하나의 업종으로 묶여 있지만 현장에 따라 요구되는 기술과 대응 방식은 크게 달라진다. 신축 건축물의 전기공사와 이미 설계된 공간에 맞춰 진행되는 인테리어 전기공사는 공정과 접근 방식에서도 차이가 크다. 광주전기가 집중해온 분야는 인테리어와 연계된 전기공사다.회사는 음식점과 프랜차이즈 매장을 비롯해 미용실, 헬스장, 병원 등 다양한 상업공간에서 전기 시공 경험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대형 브랜드 관련 공사를 수행하며 전문성과 시공 역량을 더욱 넓히고 있다. 전남지역 조선소 등 산업현장 공사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브랜드 매장은 일반적인 상업시설과 달리 본사의 시공 기준과 디자인 가이드, 장비 사양 등을 정확하게 구현해야 한다. 동시에 현장 상황에 따라 전력 용량과 설비 배치, 조명, 콘센트 등을 조정하면서 다른 공정과의 일정까지 맞춰야 한다. 이처럼 서로 다른 조건을 가진 현장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며 쌓은 대응력은 광주전기의 중요한 경쟁력이 됐다.정 대표는 “전기공사 안에서도 분야가 굉장히 다양하다”며 “광주전기는 그중에서도 인테리어와 연결되는 전기공사를 중심으로 전문성을 쌓아왔다. 공간의 특성과 사용 목적에 맞게 전기를 구현하는 것이 저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말했다.대형 브랜드가 요구하는 기준, 현장에서 증명한 시공 경쟁력광주전기의 성장은 단순히 공사 건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이뤄지지 않았다. 회사가 중요하게 생각해온 것은 어떤 현장이든 요구되는 기준을 정확하게 맞춰내는 것이다. 특히 대형 브랜드의 경우 일정한 품질 수준과 공정 관리가 요구된다. 매장마다 환경은 다르지만 브랜드가 요구하는 결과물은 일관돼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장에서는 시공 기술뿐 아니라 설계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 일정 관리까지 동시에 뒷받침돼야 한다.광주전기가 대형 프랜차이즈와 브랜드 관련 현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었던 배경에도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이 자리하고 있다. 정 대표는 단기간에 외형을 키우기보다 한 현장에서 결과를 만들어 다음 현장으로 이어지는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해왔다. 결국 전기공사는 광고보다 실제 시공 결과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는 판단이다.그는 “현장은 결국 결과로 평가받는다”며 “공사가 끝난 이후에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하고, 그 결과가 다음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한다. 한 번 맡은 공사를 제대로 끝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사진 =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하도급이 아닌 정직원 중심 시공, 품질을 직접 관리하다광주전기의 또 다른 강점은 정직원 중심의 직접 시공체계다. 회사는 공사를 수주한 뒤 외부 인력에 일괄적으로 맡기는 방식보다 소속 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투입되는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은 4대보험 가입을 기반으로 근무하며 광주전기의 시공 기준에 맞춰 현장을 수행한다.정 대표가 직접시공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명확하다. 전기공사는 공사가 끝나는 순간보다 시설이 실제로 운영되기 시작한 이후가 더욱 중요하다. 배선이나 설비 연결 과정에서 발생한 작은 차이가 향후 시설의 안정성과 유지관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일정한 품질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에 투입되는 인력부터 회사가 직접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 광주전기의 원칙이다.정 대표는 “저희는 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들어가 시공한다”며 “회사의 이름으로 맡은 현장인 만큼 시공 과정부터 결과까지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단기적으로는 인력 운영과 관리 부담이 더 클 수 있지만, 광주전기는 장기적인 신뢰를 위해 이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 규모가 커지더라도 시공 품질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 정 대표가 그리고 있는 방향이다.면허와 책임을 갖춘 전기 전문기업광주전기는 전기공사업에 필요한 면허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현장을 수행하고 있다. 인테리어 시장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전기 작업이 이루어지지만, 전기는 시설의 안전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분야다. 광주전기는 전문업체로서 기본적인 요건을 갖추는 것에서부터 시공의 책임이 시작된다고 보고 있다.회사의 사업영역 역시 단순 배선 공사에 머무르지 않는다. 전기공사를 중심으로 분전반 제작 및 설치, 전기자재 및 관련 설비 영역​까지 대응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 상황에 따라 필요한 전기설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시공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정 대표는 “전기는 어느 공간에서나 반드시 필요한 분야”라며 “그만큼 정확하게 시공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 중요하다. 광주전기를 단순히 공사를 많이 하는 회사가 아니라 믿고 맡길 수 있는 전문 전기회사로 키워가고 싶다”고 강조했다.사진 =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개인사업의 경험을 넘어 법인으로, 새로운 성장 단계에 들어서다정광호 대표는 약 7년 동안 개인사업자로 전기공사 현장을 운영한 뒤 2026년 (주)광주전기를 설립했다. 법인 전환의 배경에는 사업 규모의 확대가 있었다. 대형 브랜드 관련 공사를 비롯해 보다 체계적인 조직과 사업 구조를 요구하는 현장이 늘어나면서 개인사업자 형태를 넘어 법인 체제로의 전환이 필요해졌다.법인은 올해 설립됐지만 광주전기가 가진 현장 경험은 그보다 훨씬 길다. 10년 동안 축적한 기술과 개인사업자로 구축한 시공 경험을 법인이라는 새로운 틀 안에서 체계화하는 과정에 가깝다. 최근에는 광주를 넘어 다른 지역의 브랜드 매장 공사까지 수행하면서 활동 범위도 점차 넓어지고 있다. 이는 광주전기가 단순히 지역 전기공사업체에 머무르기보다 브랜드·상업공간·전문시설을 아우르는 인테리어 전기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준다.정 대표가 바라보는 목표 역시 단순한 매출 확대에 있지 않다. 현장이 늘어나고 조직이 성장하더라도 지금까지 지켜온 직접시공과 품질관리의 원칙을 유지하는 것이 우선이다. 전기는 공간에서 가장 화려한 요소는 아니다. 그러나 전기가 안정적으로 공급되지 않는다면 그 공간은 제 역할을 할 수 없다. (주)광주전기는 바로 그 기본을 책임지는 기업이다.10년간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다양한 상업·산업시설의 시공 노하우, 정직원 중심의 직접 시공체계를 바탕으로 이제 법인이라는 새로운 성장 단계에 들어선 광주전기. 눈에 보이는 화려함보다 보이지 않는 곳의 완성도를 책임지는 기업, 그것이 정광호 대표가 만들어가고 있는 광주전기의 경쟁력이다.]]></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09:59: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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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의 완성도를 결정하는 전기”… 전문 시공으로 신뢰를 쌓다 - (주)광주전기 정광호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8/24/8d1f89021b1f7e4e99b0e2589cbddc2d095140.png</url> 
              <link>http://www.aphexnews.com/news/4600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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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좋은 상품을 찾던 기업에서, 좋은 상품을 만드는 기업으로 - 위드후에버 이서준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5660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온라인 식품 유통의 경험, 자체 브랜드를 만드는 경쟁력이 되다온라인 시장에서 상품 하나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까지는 생각보다 많은 과정이 필요하다. 좋은 제품을 확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소비자가 원하는 가격과 구성을 읽어야 하고, 상품의 장점을 짧은 시간 안에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판매 채널마다 다른 특성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주문과 배송, 고객 응대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져야 비로소 하나의 상품이 시장에 자리 잡을 수 있다.주식회사 위드후에버는 이러한 온라인 식품 시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해온 기업이다. 다양한 식품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유통하며 상품 소싱부터 기획, 판매, 물류에 이르는 과정을 경험해왔고, 그 과정에서 축적한 이커머스 역량을 이제 자체 브랜드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그 중심에 있는 브랜드가 전통 간식 브랜드 ‘효담’​이다.위드후에버의 변화는 단순히 판매할 상품 하나를 추가했다는 의미에 그치지 않는다. 다른 기업의 상품을 발굴하고 판매하던 유통기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소비자에게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자신만의 상품과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기업으로 사업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기 때문이다.이서준 대표는 “온라인에서는 좋은 제품이라고 해서 반드시 선택받는 것은 아니다.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이해하고, 좋은 제품의 가치를 제대로 전달하는 과정까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위드후에버만의 상품과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싶었다”고 말했다.효담 공식 홈페이지 / 자료제공 = (주)위드후에버가족의 손에서 시작된 맛, ‘효담’이라는 브랜드로 이어지다효담의 이야기가 특별한 이유는 브랜드의 출발점에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효담 오란다는 단순한 시장조사를 통해 만들어진 제품이 아니다. 가족이 직접 만들고 판매하며 오랫동안 다듬어온 레시피와 제조 노하우에서 출발했다. 손으로 하나하나 만들어온 수제 오란다의 맛과 정성을 위드후에버가 이어받으면서, 작은 현장에서 만들어지던 제품은 보다 많은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하나의 브랜드로 성장하기 시작했다.위드후에버는 기존 효담의 레시피를 이어받는 데 그치지 않고 회사가 보유한 상품기획과 온라인 유통 역량을 결합했다. 제품의 구성과 패키지를 정비하고 온라인 판매에 적합한 상품군을 구축하는 한편, 다양한 판매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전통 간식이 지닌 친숙함은 유지하되 오늘날 소비자의 취향과 구매방식에 맞게 다시 풀어내는 것이 효담의 방향이다.현재 효담은 오리지널 오란다를 비롯해 견과, 흑임자, 인절미, 감태, 초콜릿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실속형 제품부터 가족과 지인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세트까지 구성을 다양화한 것도 특징이다.전통적인 간식을 과거의 먹거리로 남겨두는 대신 현대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하나의 브랜드 상품으로 다시 만들어낸 셈이다.‘정성을 담는다’는 이름처럼, 기본을 지키는 브랜드‘효담’이라는 이름에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도 담겨 있다.화려한 표현보다 제품 자체에 담긴 정성과 신뢰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한 번 판매하는 상품보다 다시 찾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위드후에버가 생각하는 브랜드의 기본이다.특히 식품은 소비자가 직접 먹는 제품인 만큼 작은 차이가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좌우한다. 원재료의 조합과 식감, 제품의 균일성부터 포장과 배송 상태까지 어느 한 부분도 소홀히 할 수 없다. 위드후에버가 온라인 식품을 오랫동안 판매하며 경험했던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 역시 효담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이 대표는 “식품은 결국 사람이 먹는 것이기 때문에 기본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효담이라는 이름을 보고 제품을 선택한 고객이 다음에도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저희가 지켜야 할 책임”이라고 강조했다.이 같은 생각은 위드후에버가 단순히 단기간의 판매량을 높이는 데 집중하기보다 장기적으로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쌓는 방향을 선택하는 이유이기도 하다.효담의 다양한 오란다 제품 / 자료제공 = (주)위드후에버유통을 알기에 더 강한 브랜드, 시장의 반응을 제품에 다시 담다위드후에버가 가진 경쟁력 가운데 하나는 제조와 유통을 서로 분리해 바라보지 않는다는 점이다.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과 그 제품을 시장에서 판매하는 것은 전혀 다른 영역처럼 보이지만, 실제 소비재 시장에서는 두 과정이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도 소비자에게 발견되지 않으면 성장하기 어렵고, 반대로 마케팅만으로 판매된 제품 역시 품질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오래 살아남기 어렵다.위드후에버는 온라인 식품 유통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효담의 상품 개발과 판매에 함께 적용하고 있다. 여러 온라인 플랫폼의 특성과 고객 반응을 확인하고 이를 다시 상품 구성과 판매 전략에 반영할 수 있다는 것은 자체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데 중요한 강점이다.자사몰뿐 아니라 다양한 온라인 판매채널을 활용해 고객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는 점 역시 같은 맥락이다. 특정 플랫폼에 의존하기보다 여러 채널에서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넓혀가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결국 위드후에버에게 이커머스는 단순한 판매 수단이 아니다. 시장과 소비자의 반응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확인하고, 이를 다시 제품으로 연결하는 하나의 데이터이자 경험의 축적 과정​이다.오란다를 넘어, 새로운 전통 간식 브랜드를 향하다효담의 다음 단계 역시 이미 시작되고 있다.회사는 대표 상품인 오란다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알리는 동시에 영양바 등 새로운 제품군을 선보이며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이는 효담을 특정 제품 하나에 머무르는 브랜드가 아니라, 전통의 맛과 현대적인 감각을 연결하는 간식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한 움직임이다.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면서 전통 간식을 바라보는 시선 역시 달라지고 있다. 과거 명절이나 특정 시기에 주로 접하던 제품들이 이제는 일상적인 디저트와 간식으로 소비되고 있으며, 맛뿐 아니라 패키지와 휴대성, 선물 가치까지 상품 선택의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효담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전통적인 맛이 가진 장점을 지키면서도 지금의 소비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다시 제안하고 있다.앞으로 오란다와 영양바를 넘어 효담만의 색깔을 가진 다양한 제품이 더해진다면, 위드후에버 역시 단순한 온라인 식품 유통회사가 아닌 자체 브랜드를 기획하고 제조·유통하는 식품기업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누군가의 손맛을 더 많은 사람의 일상으로작은 레시피가 하나의 사업이 되고, 한 가족이 지켜온 맛이 브랜드가 되는 과정에는 결국 사람이 있다.위드후에버가 만들어가는 효담 역시 마찬가지다. 누군가가 정성스럽게 만들어오던 제품을 더 많은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상품으로 만들고, 온라인 유통의 힘을 더해 시장을 넓혀가는 것. 그것이 위드후에버가 현재 만들어가고 있는 성장의 모습이다.이서준 대표는 “효담을 단순히 오란다를 판매하는 브랜드로 만들고 싶지는 않다”며 “좋은 재료와 정성을 바탕으로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고,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싶다”고 말했다.좋은 상품을 찾아 소비자에게 전달해왔던 기업에서 이제는 직접 좋은 상품을 만들어 시장에 제안하는 기업으로. 위드후에버의 변화는 유통과 제조, 그리고 브랜드가 만나는 지점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오랫동안 이어져온 손맛에 현대적인 상품기획과 온라인 유통의 경쟁력을 더한 효담이 앞으로 어떤 모습의 식품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지 기대되는 이유다.]]></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09:59: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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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상품을 찾던 기업에서, 좋은 상품을 만드는 기업으로 - 위드후에버 이서준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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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잘 팔리는 감각을 브랜드 경쟁력으로 바꾸다 - 바이도 권석준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5412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온라인 패션 시장에서는 매일 수많은 신상품이 쏟아진다. 트렌드는 빠르게 변하고 소비자의 선택 역시 냉정하다. 한 번 잘 팔리는 상품을 만들어내는 것보다 어려운 것은 고객의 선택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내는 일이다. 결국 브랜드의 경쟁력은 한두 번의 히트상품보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읽고, 이를 다시 제품에 반영할 수 있는 능력에서 만들어진다.남성 패션 브랜드 바이도(VAIDOH)는 이러한 시장 속에서 빠르게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남성 의류를 중심으로 성장해온 바이도는 특히 체형에 따라 달라지는 실루엣과 기장, 소재의 차이에 주목하며 머슬핏과 세미 머슬핏, 와이드핏 등 뚜렷한 상품군을 만들어왔다. 단순히 유행하는 상품을 빠르게 판매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실제 고객의 선택과 반응을 다음 상품에 반영하며 자체적인 제품 경쟁력을 축적해왔다는 점이 특징이다.현재 공식몰에서도 머슬핏 상품과 다양한 기장을 선택할 수 있는 팬츠 등이 바이도의 주요 제품군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표 상품 가운데 누적 판매량이 2만장을 넘어선 제품이 등장할 만큼 고객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바이도의 성장을 설명하는 핵심이 단순한 트렌드 감각이 아니라 ‘고객에 대한 이해’에 있는 이유다.바이도 로고 / 자료제공 = (주)바이도고객의 선택을 읽는 힘, 바이도의 성장을 만들다패션에서 감각은 중요하지만 기업의 성장이 감각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어떤 디자인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지, 어떤 체형의 소비자가 어떤 실루엣을 선호하는지, 어느 정도의 기장과 소재가 만족도를 높이는지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그 결과를 다시 상품에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바이도는 특히 남성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옷을 구매할 때 가장 많이 고민하는 요소 가운데 하나인 ‘핏’을 세분화했다. 몸의 실루엣을 강조하는 머슬핏부터 자연스럽게 체형을 살려주는 세미 머슬핏, 편안한 실루엣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와이드핏까지 선택지를 넓히고, 일부 팬츠에는 복수의 기장을 적용해 같은 디자인 안에서도 체형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단순히 한 벌의 옷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내가 입었을 때 어떤 모습이 될 것인가”라는 고민까지 제품 안에서 해결하고 있는 셈이다.권석준 대표 역시 바이도의 성장을 단순히 트렌드를 빠르게 따라간 결과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권 대표는 “패션은 유행이 빠르게 변하지만 결국 고객이 다시 찾아오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고객이 어떤 제품을 좋아하는지 계속 관찰하고, 그 이유를 다음 제품에 반영하면서 바이도만의 기준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처럼 고객의 반응을 일회성 판매 실적으로 끝내지 않고 다음 상품을 만드는 데이터와 경험으로 축적해온 과정은 바이도의 빠른 성장을 뒷받침한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잘 파는 회사’에서 ‘직접 만드는 회사’로바이도가 최근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사업의 방향이 점차 자체적인 제품 경쟁력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 패션기업의 초기 경쟁력이 좋은 상품을 발견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제안하는 능력이라면, 그 다음 단계에서는 시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상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가 경쟁력을 가른다.바이도는 현재 공식몰에서 별도의 ‘VAIDOH MADE’ 상품군을 운영하며 자체제작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제조 상품의 수를 늘리는 것과는 의미가 다르다. 그동안 판매 과정에서 확인한 소비자의 선호를 핏과 원단, 기장, 디테일에 직접 반영하면서 바이도가 축적한 시장 경험을 하나의 제품으로 만들어내기 시작했다는 의미에 가깝다.상품을 잘 선별하는 역량에서 상품을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내는 역량으로 사업의 깊이가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바이도가 단순한 온라인 쇼핑몰을 넘어 하나의 패션 브랜드로 성장하는 과정 역시 이 지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업의 기반도 이에 맞춰 빠르게 갖춰졌다. 바이도는 2024년 2월 법인을 설립한 뒤 같은 해 12월 벤처기업 인증을 취득했으며, 2025년 5월에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립했다. 같은 시기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과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도 취득하면서 외형 성장뿐 아니라 연구개발과 품질관리, 경영 시스템까지 단계적으로 정비해왔다.빠르게 성장하는 온라인 기업의 경우 매출 확대에 역량이 집중되기 쉽지만 바이도는 성장 과정에서 기업 내부의 기반까지 함께 구축했다. 이는 단순히 규모가 큰 쇼핑몰이 아니라 자체적인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가는 패션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라고 볼 수 있다.바이도의 남성 패션 스타일 / 자료제공 = (주)바이도법인 설립 2년여 만에 100억 기업으로 도약바이도의 성장세는 올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2026년 바이도는 연 매출 100억원 이상을 확정하며, 법인 설립 이후 불과 2년여 만에 100억원대 매출 규모를 갖춘 패션기업으로 성장했다. 변화가 빠르고 경쟁이 치열한 온라인 패션 시장에서 짧은 기간 안에 이 같은 성과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바이도의 시장 대응력과 상품 경쟁력이 더욱 돋보인다.특히 이러한 성장은 단순히 판매 채널을 넓힌 결과라기보다,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과 핏을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상품 기획과 자체제작으로 연결해온 과정에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장의 반응을 읽는 감각을 실제 제품 경쟁력으로 전환하며 성장해온 바이도의 사업 방식이 매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다만 바이도의 경쟁력을 단순히 ‘매출이 빠르게 늘어난 기업’이라고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 매출이 확대되는 과정과 맞물려 회사의 구조 자체도 함께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법인 설립 이후 벤처기업 인증을 취득하고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립했으며, 품질과 환경경영에 관한 국제표준 인증을 갖췄다. 여기에 자체제작 제품까지 확대하면서 유통과 판매 중심의 사업에서 상품 기획과 개발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사업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결국 바이도는 매출의 성장과 기업의 성장을 동시에 만들어가고 있는 셈이다.시장의 반응을 가장 빠르게 제품으로 연결하다온라인을 기반으로 성장한 바이도는 전통적인 패션기업과 다른 강점도 갖는다. 고객과 시장 사이의 거리가 짧다는 점이다. 어떤 상품의 반응이 좋은지, 어떤 색상과 사이즈가 선택되는지, 소비자가 원하는 실루엣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비교적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다음 상품 기획에 반영할 수도 있다.중요한 것은 데이터를 많이 확보하는 것보다 이를 얼마나 빠르게 제품으로 전환할 수 있느냐다. 바이도는 온라인 판매 과정에서 확보한 고객의 반응과 경험을 자체적인 상품 기획과 제작으로 연결하면서 이 간격을 지속적으로 줄이고 있다. 상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고객의 선택을 확인한 뒤, 그 결과를 다시 새로운 제품에 반영하는 구조가 반복될수록 바이도에는 판매량 이상의 자산이 쌓이게 된다.그 자산은 결국 ‘바이도의 고객이 어떤 옷을 원하는가’에 대한 이해다. 고객에 대한 이해가 축적될수록 향후 자체제작 상품의 완성도 역시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소비자의 선택을 바탕으로 제품을 기획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 커머스 기업으로 쌓아온 시장 대응력과 패션 브랜드로서의 제품 개발 역량이 결합되고 있다는 점은 향후 바이도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이는 요소다.바이도의 여성 패션 스타일 / 자료제공 = (주)바이도매출의 규모를 넘어, 오래 선택받는 브랜드로100억원이라는 매출은 성장기업에게 의미 있는 이정표다. 그러나 권석준 대표가 그리고 있는 바이도의 다음 단계는 단순히 매출의 자릿수를 바꾸는 데 그치지 않는다. 많은 상품을 판매하는 회사와 소비자의 기억에 남는 브랜드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소비자가 가격이나 디자인만을 비교해 제품을 고르는 것을 넘어 “바이도라면 내가 원하는 옷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될 때 비로소 브랜드의 힘이 만들어진다. 바이도가 자체제작 영역을 확대하고 연구개발 기반을 갖춰가는 이유 역시 결국 이러한 경쟁력을 만들기 위해서다.권 대표는 “회사가 성장할수록 단순히 많은 제품을 판매하는 것보다 바이도가 어떤 브랜드로 기억되는지가 더 중요해진다고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고객에게 선택받으면서 쌓아온 경험을 제품에 더 깊이 담아 바이도만의 경쟁력을 가진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2024년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벤처기업 인증과 연구개발전담부서 설립, ISO 인증 취득, 자체제작 상품 확대에 이르기까지 바이도는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빠른 변화를 만들어왔다. 이제 연 매출 100억원을 바라보는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바이도의 진짜 경쟁력은 숫자보다 그 과정에서 찾을 수 있다.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잘 찾아 판매하던 기업에서 이제는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직접 만들어내는 기업으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독자적인 상품 경쟁력을 갖춘 패션 브랜드로. 바이도는 빠른 성장의 속도보다 더 중요한 ‘성장의 방향’을 만들어가고 있다.]]></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3:16: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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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팔리는 감각을 브랜드 경쟁력으로 바꾸다 - 바이도 권석준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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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할머니의 손맛을 브랜드로 잇다 - 늘봄육개장 나경태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5404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한 그릇의 육개장에 담긴 시간, 늘봄육개장의 시작오래 기억되는 음식에는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다. 화려한 조리법이나 자극적인 맛보다 오랜 시간 한결같이 지켜온 방식이 있고, 그 안에는 음식을 만드는 사람의 철학이 자연스럽게 녹아든다.고양시 덕양구 원당동에 자리한 늘봄육개장 역시 그렇게 시작된 곳이다. 2018년 문을 연 늘봄육개장은 사골을 푹 고아낸 육수에 차돌양지를 삶아 결대로 두툼하게 찢어 올리는 방식으로 육개장을 만들어왔다. 얼큰한 국물 속에서도 사골 육수의 깊은 맛을 살리고, 부드럽게 익힌 고기를 아낌없이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그러나 늘봄육개장의 진짜 경쟁력은 단순히 조리 과정에만 있지 않다. 그 시작에는 나경태 대표의 할머니가 예부터 만들어주던 육개장 조리법이 있다. 가족을 위해 정성을 들여 만들던 한 그릇의 음식이 나 대표의 손을 거쳐 하나의 사업이자 브랜드로 이어진 것이다.외식업에서 맛은 기본적인 경쟁력이다. 하지만 오래 살아남는 음식점에는 그 맛을 유지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하다. 늘봄육개장은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덧붙이기보다 자신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맛을 분명하게 만들고 이를 꾸준히 지켜오며 지역에서 입지를 다져왔다.전통은 지키고 선택의 폭은 넓히다늘봄육개장의 메뉴를 살펴보면 나경태 대표가 전통을 대하는 방식도 엿볼 수 있다.대표 메뉴인 빨간 육개장은 사골 육수와 고추기름을 조화시켜 얼큰하면서도 깊은 맛을 구현한다. 반면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어린이나 어르신을 위해서는 고추기름을 넣지 않고 사골 육수의 담백함을 살린 ‘하얀 육개장’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실제로 하얀 육개장은 매운 음식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에게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하나의 대표 메뉴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의 폭을 넓혔다는 점은 늘봄육개장이 가진 또 하나의 강점이다.전통적인 조리법이라는 중심은 유지하면서도 고객의 연령과 취향에 맞게 메뉴를 세분화한 것이다. 이는 단순한 메뉴 추가라기보다 ‘누가 이 음식을 먹는가’를 고민해온 결과에 가깝다.외식업의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결국 이러한 작은 차이다. 자신만의 맛을 분명하게 지키면서도 소비자의 목소리에 맞춰 변화를 이어가는 것. 늘봄육개장은 익숙한 육개장이라는 메뉴 안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다.늘봄육개장 육개장 / 자료제공 = 늘봄육개장매장의 한계를 넘어 온라인으로, ‘음식’을 ‘제품’으로 확장하다늘봄육개장의 사업적 가능성이 더욱 돋보이는 부분은 오프라인 매장에 머무르지 않고 온라인 판매로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이다.매장이 도심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들이 있었고, 나 대표는 이러한 고객들의 불편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육개장의 맛을 냉동 제품으로 구현해 온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현재 소비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늘봄육개장의 제품을 주문하고 집에서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다.온라인 판매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고객의 한마디였다.나경태 대표는 “저희 육개장을 드시고 싶은데, 거동이 힘들어 먹지 못한다는 소리를 듣고 온라인 판매 방법을 찾았어요. 덕분에 이제는 편하게 육개장을 먹을 수 있게 됐다고 좋아하시더라고요”라고 말했다.이 선택은 늘봄육개장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일반적인 외식업은 상권과 좌석 수, 영업시간이라는 물리적인 한계를 가진다. 하지만 매장의 메뉴를 상품화할 수 있다면 고객과 만날 수 있는 범위는 크게 달라진다. 매장을 방문하는 지역 고객을 넘어 다른 지역의 소비자에게도 브랜드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한 그릇의 육개장’을 ‘유통 가능한 제품’으로 바꾼 것.늘봄육개장이 단순한 지역 음식점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 역시 이 지점에 있다. 매장에서 검증된 맛을 기반으로 온라인 판매 접점을 넓혀가면서 외식과 식품을 연결하는 브랜드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고객을 바라보는 마음이 지역을 향한 나눔으로나경태 대표의 경영철학은 사업 확장뿐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관계에서도 드러난다.늘봄육개장은 결식아동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선한영향력가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어려운 이웃이 매장을 찾으면 따뜻한 육개장 한 그릇을 기꺼이 내어주고 있으며, 수년 전부터는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에 위치한 종교시설에 매달 육개장 30인분을 기부하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사업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매일 판매하는 음식은 곧 매출과 연결된다. 그렇기에 오랜 기간 지속되는 나눔은 일회성 이벤트와는 의미가 다르다.나경태 대표는 “힘든 시기일수록 손님들께 기분 좋은 경험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그가 이야기하는 ‘좋은 경험’은 단순히 맛있는 한 끼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식당을 찾는 고객은 물론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까지 자신이 만든 음식으로 따뜻한 경험을 전하는 것, 그것이 늘봄육개장이 지금까지 지켜온 또 하나의 기준이다.기업의 가치는 규모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자신이 자리 잡은 지역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관계를 만들어가는지 역시 하나의 브랜드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늘봄육개장이 지역사회와 함께 이어가는 나눔은 나경태 대표가 사업을 바라보는 방향을 보여준다.늘봄육개장 가정간편식(HMR) / 자료제공 = 늘봄육개장한 그릇의 음식에서 하나의 브랜드로늘봄육개장은 거창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기업이 아니다.할머니가 만들어주던 육개장의 맛을 이어받아 한 그릇을 제대로 만드는 것에서 시작했다. 그 한 그릇은 고객의 취향을 고려한 빨간 육개장과 하얀 육개장으로 발전했고, 이제는 매장을 넘어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제품으로 확장되고 있다. 여기에 지역사회를 향한 꾸준한 나눔까지 더해지며 늘봄육개장만의 색깔을 만들어가고 있다.눈에 띄는 변화만을 따르기보다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중심에 두고 고객의 필요에 맞춰 한 걸음씩 사업의 영역을 넓혀가는 것. 나경태 대표가 지금까지 보여준 성장 방식이다.결국 좋은 브랜드는 특별한 이야기를 억지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지켜온 가치를 오랜 시간 일관되게 보여줄 때 만들어진다.할머니의 손맛에서 시작된 육개장 한 그릇은 이제 나경태 대표를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전달되고 있다. 전통의 맛을 지키면서 새로운 소비 방식에 맞춰 변화하고, 사업의 성장만큼 주변과의 나눔도 놓치지 않는 기업.늘봄육개장이 만들어가고 있는 것은 단순히 유명한 육개장집을 넘어, 오래 기억되고 다시 찾게 되는 하나의 식품 브랜드다.]]></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0:57: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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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의 손맛을 브랜드로 잇다 - 늘봄육개장 나경태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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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우를 ‘선물’로 만들다… 다온축산도소매센터 권혜선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5332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홍성 한우에 기획과 감성을 더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다좋은 한우를 고르는 기준은 분명하다. 신선하고 품질이 좋아야 하며, 가격 역시 합리적이어야 한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한 ‘선물’이라면 이야기는 조금 달라진다. 무엇을 담느냐뿐 아니라 어떤 모습으로 전달되는지, 받는 사람에게 어떤 기억을 남기는지까지 상품의 가치가 되기 때문이다. 충남 홍성에서 다온축산도소매센터를 운영하는 권혜선 대표는 바로 이 지점에 주목했다.2024년 문을 연 다온축산도소매센터는 홍성 한우를 중심으로 정육과 양념육, 각종 한우 선물세트를 판매하는 축산물 전문 기업이다.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한우를 단순히 부위별로 포장해 판매하는 기존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를 비롯해 한우 플라워 선물세트, 한우케이크, 고객 맞춤형 패키지 등을 직접 기획하며 한우에 ‘선물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권혜선 대표는 “좋은 한우를 판매하는 것은 당연한 기본이라고 생각했다. 그 위에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의 마음까지 담을 수 있다면 한우의 가치도 달라질 수 있다고 봤다”며 “받는 분이 상품을 열어보는 순간부터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과 디자인 하나하나를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꽃처럼 피어난 한우… 품질 위에 상품 기획력을 더하다다온축산의 차별화는 대표상품인 한우 플라워 선물세트에서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다. 엄선한 한우를 꽃 모양으로 정성스럽게 연출하고 생일과 결혼기념일, 부모님 선물, 환갑과 칠순 등 각종 기념일의 성격에 맞춰 상품을 구성한다. 여기에 고객이 원하는 사진과 축하 문구, 리본과 토퍼 등을 적용해 하나뿐인 맞춤형 선물로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한우케이크와 실속형·프리미엄 선물세트 등 가격과 목적에 따른 상품군도 함께 갖추고 있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특히 눈에 띄는 것은 상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대표의 기획력이 적극적으로 반영된다는 점이다. 다온축산은 띠지와 스티커, 토퍼 등 패키지 요소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상품 상세페이지와 SNS 콘텐츠 역시 자체적으로 만들고 있다. 축산물의 본질인 품질과 신선도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소비자가 상품을 처음 접하는 순간부터 구매하고 선물하는 과정까지 하나의 경험으로 설계하고 있는 것이다.이는 다온축산이 단순한 축산물 판매점을 넘어 하나의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같은 한우라도 누구에게 어떤 의미로 전달되는지에 따라 상품의 가치는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권 대표의 생각이다. 그는 “선물을 준비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같은 한우라도 원하는 모습이 모두 다르다”며 “가격이나 중량만 정해진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전하고 싶은 마음을 함께 담아드리는 것이 다온축산만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1++ 구이용 선물세트 / 자료제공 = 다온축산도소매센터오프라인에서 먼저 증명한 경쟁력… 2년 만에 연매출 21억 원이 같은 차별화는 실제 매출 성장으로도 이어졌다. 다온축산도소매센터는 설립 첫해인 2024년 약 15억7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약 21억2천만 원의 연매출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약 35% 성장했다. 반기별 매출도 2024년 상반기 6억8천만 원, 하반기 8억9천만 원, 2025년 상반기 10억5천만 원, 하반기 10억7천만 원으로 4개 반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더욱 주목할 부분은 이 같은 성과가 사실상 홍성의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온라인 판매 채널은 개설되어 있지만 아직 본격적인 운영 전 단계로, 현재까지 매출 기여도는 거의 없는 상황이다. 전국 단위 광고나 온라인 유통에 의존하기보다 지역 고객을 중심으로 상품성과 서비스, 품질에 대한 신뢰를 먼저 쌓으면서 연매출 20억 원을 넘어섰다는 점에서 다온축산의 성장 기반을 엿볼 수 있다.축산물은 무엇보다 반복 구매와 신뢰가 중요한 시장이다. 한 번의 화려한 상품보다 실제 품질과 신선도, 가격에 대한 만족이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고객의 재구매와 소개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온축산이 상품의 외형적인 차별화 못지않게 한우의 선별과 신선도 관리, 위생적인 포장을 기본 원칙으로 삼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권 대표는 “지역에서는 결국 다시 찾아주시는 고객이 사업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고 생각한다”며 “처음부터 브랜드를 크게 알리는 것보다 한 분 한 분께 제대로 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을 우선했고, 그런 시간이 쌓이면서 지금의 매출과 고객층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정육점’의 틀을 넘어 브랜드를 만드는 권혜선 대표다온축산의 성장에서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기존 축산물 판매업에 ‘상품 기획’과 ‘브랜딩’이라는 요소를 적극적으로 결합했다는 점이다. 권 대표는 사업 초기부터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구성하고 한우 플라워 선물세트와 한우케이크 등 차별화된 상품군을 개발하는 한편, 제품을 보여주는 패키지와 콘텐츠까지 직접 구축해왔다. 2025년에는 인력을 충원하며 상품 기획과 제작, 매장 운영 역량도 한층 강화했다.결국 다온축산이 판매하는 것은 단순한 한우 원육만이 아니다. 상품을 받게 될 사람과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의 목적까지 고려해 가격과 구성, 디자인을 조합하고 하나의 완성된 상품으로 만들어낸다. 전통적인 축산물 유통의 경쟁력 위에 소비자 관점의 상품 기획력을 더한 것이 다온축산의 현재 모습을 만든 핵심 배경이다.이러한 역량은 앞으로 온라인 시장에서도 중요한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 오프라인에서는 고객이 직접 상품을 보고 설명을 들을 수 있지만 온라인에서는 사진과 패키지, 상세페이지, 콘텐츠가 상품의 첫인상을 결정한다. 다온축산은 이미 이러한 콘텐츠 제작과 디자인 역량을 내부에 갖추고 있어, 본격적인 온라인 진출 이후 브랜드 확장의 가능성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다온축산도소매센터 스마트스토어 / 자료제공 = 다온축산도소매센터오프라인 21억을 넘어 전국으로… ‘홍성 대표 한우 브랜드’를 향해다온축산도소매센터는 이제 오프라인에서 검증한 경쟁력을 온라인으로 확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 자사몰과 오픈마켓 입점을 통해 판매 기반을 갖추고, 가격대별 선물세트와 시즌 기획상품을 확대하는 한편 전국 배송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최종적으로는 홍성이라는 지역적 강점과 다온축산만의 상품 기획력을 결합해 전국에서 찾는 한우 선물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온라인 시장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아직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지 않은 ‘미개척 영역’이라는 데 있다. 이미 오프라인 매장 하나를 중심으로 연매출 21억 원 규모를 만들어냈고 상품 기획, 디자인, SNS 콘텐츠 제작 역량까지 갖춘 만큼, 새로운 유통 채널이 더해질 경우 사업의 외연을 한층 넓힐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 특히 기념일과 명절 중심의 개인 고객을 넘어 향후 기업 선물과 단체 주문 등으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도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다.권혜선 대표는 “홍성에서 좋은 한우를 판매하는 곳으로만 머물고 싶지는 않다”며 “중요한 사람에게 한우를 선물하고 싶을 때 고객이 자연스럽게 다온축산을 떠올릴 수 있도록, 누구나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좋은 한우를 정직하게 선별하는 것에서 시작해, 그 위에 디자인과 이야기를 더하고 고객이 전하고 싶은 마음까지 상품에 담는 것. 다온축산도소매센터가 만들어가고 있는 것은 단순한 한우 선물세트가 아니라 ‘한우를 선물해야 할 새로운 이유’에 가깝다. 홍성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능성을 증명한 권혜선 대표가 이제 전국을 무대로 어떤 브랜드를 만들어갈지 주목된다.]]></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13:11: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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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우를 ‘선물’로 만들다… 다온축산도소매센터 권혜선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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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중국 무역의 답은 현장에 있다 - 태성국제 이재근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5326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구매대행에서 주문제작·검품·물류까지, 중국 현지 경험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다중국에서 상품을 찾는 일은 더 이상 어렵지 않다. 알리바바와 타오바오를 비롯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수많은 상품과 공급처를 확인할 수 있고, 해외 구매 역시 과거보다 훨씬 간편해졌다. 그러나 상품을 찾는 것과 실제 사업에 필요한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가격 경쟁력은 물론 품질과 납기, 생산 과정, 검품, 통관과 물류까지 여러 단계가 맞물리는 무역에서는 어느 한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도 그 부담이 고스란히 사업자에게 돌아가기 때문이다.주식회사 태성국제 이재근 대표는 이러한 중국 무역의 현장을 약 20년간 경험해 왔다. 의류와 잡화를 중심으로 중국 시장에서 상품을 발굴하고 거래처를 확보하며 생산과 납품 과정을 직접 경험해온 그는 단순히 ‘어디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것인가’보다 ‘누구와 거래하고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가 결국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배웠다. 이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태성국제는 현재 중국 구매대행과 수입대행을 비롯해 주문제작, 현지 검품, 도매시장 가이드, 국제물류까지 연결하는 중국 무역 플랫폼 ‘셀러홀릭(Seller Holic)’을 운영하고 있다.20년 중국 현장에서 만들어진 ‘거래의 기준’태성국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쟁력은 단순한 상품 정보나 가격표가 아니다. 이재근 대표가 오랜 기간 중국 시장에서 직접 거래하며 쌓아온 공급처에 대한 판단력과 현장 대응 경험이다. 회사 소개 자료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소수 업체에 집중한다’는 원칙을 강조하고 있는데, 수많은 업체를 확보하는 것보다 실제 거래를 통해 품질과 납기, 대응력을 검증한 공급처와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가는 것이 안정적인 무역의 기반이라는 판단에서다.현재 태성국제는 중국의 주요 온라인 플랫폼뿐 아니라 광저우를 중심으로 한 현지 도매시장까지 활용해 상품을 소싱하고 있다. 고객 역시 개인 쇼핑몰 사업자부터 오픈마켓 판매자, 홈쇼핑 사업자, 대형 매장 운영자 등 다양하다. 사업자의 판매채널과 상품 특성에 따라 필요한 공급처가 달라지는 만큼 단순히 요청받은 제품을 대신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판매 가능성과 가격, 품질을 고려해 적합한 상품과 거래처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 대표는 “중국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것 자체는 이제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사업자가 원하는 수준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받는 것은 다른 문제”라며 “결국 현장에서 상품을 보는 경험과 공급업체를 판단하는 기준이 있어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서울과 광저우를 잇는 현지 운영체계태성국제의 또 다른 강점은 국내 상담과 중국 현지 업무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운영체계로 연결했다는 점이다. 태성국제는 서울 사무실과 중국 광저우 현지 거점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 5월에는 중국 광저우에 태성무역회사를 설립해 본사와 현지를 직접 연결하는 구조를 갖췄다.광저우 현지 조직에서는 상품 구매와 사입, 픽업, 검품, 물류관리, 주문제작 관리 등이 이뤄진다. 1688 구매와 오더 및 제작 관리를 담당하는 인력부터 상품 사입 담당자, 검품과 창고관리 인력까지 업무를 세분화했으며 필요할 경우 검품 인력을 추가로 투입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했다. 회사 자료에 공개된 광저우 사무공간에서는 실제 상품을 펼쳐놓고 수량과 품질을 확인하고 포장과 출고를 준비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중국 무역에서 이러한 현지 거점은 단순히 사무실 하나를 보유한다는 의미와는 다르다. 고객이 한국에 있는 상황에서도 제품이 어떤 상태로 생산되고 있는지, 주문 내용과 실제 제품이 일치하는지, 문제가 발생했을 때 현장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 대표는 “고객들이 가장 답답해하는 순간은 중국에서 현재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어려울 때”라며 “그래서 주문만 전달하는 회사보다는 고객을 대신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상품을 ‘사는 회사’에서 상품을 ‘만드는 파트너’로태성국제가 구매·수입대행과 함께 힘을 싣고 있는 분야는 주문제작이다. 이미 생산된 상품을 찾아 국내로 들여오는 것을 넘어 사업자가 원하는 디자인과 사양을 반영해 자신만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현재 여성복과 남성복을 비롯해 티셔츠, 데님, 바지, 재킷, 원피스, 스커트, 가방 등 다양한 품목의 제작을 지원하고 있으며 중국 현지 협력공장을 통해 생산과정을 관리하고 있다. 제안서에 공개된 주문제작 현장에서도 데님 제품과 셔츠, 재킷을 비롯한 다양한 의류가 실제 중국 현지 공장에서 제작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이는 온라인 유통시장의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는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상품을 찾아 판매하는 것만으로도 사업을 확장할 수 있지만, 판매자가 많아지고 동일한 상품을 취급하는 경쟁업체가 늘어날수록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기는 어려워진다.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자들이 결국 자체 브랜드와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고민하게 되는 이유다.이 대표는 이러한 고객의 성장 과정까지 함께할 수 있어야 무역회사의 역할도 지속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그는 “처음에는 몇 가지 상품을 구매해 판매하시던 고객들도 사업이 성장하면 결국 자신만의 제품을 만들고 싶어 한다”며 “그때는 단순히 상품을 찾아주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장을 선정하고 샘플을 만들고 생산과 품질을 관리하는 역할까지 필요하다. 고객이 그 단계까지 성장했을 때 다시 찾을 수 있는 회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태성국제가 운영하는 중국 구매대행 플랫폼 '셀러홀릭' 홈페이지 / 자료제공 = (주)태성국제가격 경쟁보다 먼저 지켜야 하는 품질과 납기중국 소싱의 장점으로 가장 먼저 언급되는 것은 가격이지만 태성국제가 오히려 더 중요하게 관리하는 영역은 품질과 납기다. 해외에서 생산된 상품은 국내에 입고된 이후 문제를 발견할 경우 반품이나 재생산에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수 있다. 상품의 색상이나 사이즈가 다르거나 봉제와 마감 상태에 문제가 있는 경우, 주문 수량이 맞지 않는 경우 역시 판매 일정과 고객 신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이에 태성국제는 중국 현지 검품을 별도의 핵심 업무로 운영하고 있다. 상품 종류와 수량, 색상, 사이즈와 라벨을 비롯해 오염과 파손, 봉제 상태, 치수 등을 현지에서 확인하고 이후 물류와 국내 배송까지 연결하는 방식이다. 셀러홀릭의 업무 과정 역시 상담과 주문을 시작으로 중국 현지에서 구매와 검품·배송을 진행하고, 상품이 국내에 도착한 이후까지 관리하는 구조로 설계돼 있다.이 대표는 “중국에서 상품이 출고됐다는 사실만으로 업무가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저희에게는 여러 상품 중 하나일 수 있지만 고객에게는 직접 판매해야 하는 상품이고 매출과 연결되는 제품이다. 결국 판매할 수 있는 상태의 상품이 제대로 도착하는 것까지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렴하게 제품을 공급하는 것보다 거래 이후까지 사업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큰 경쟁력이 된다는 설명이다.“고객이 성장할수록 우리가 해야 할 일도 달라져야 합니다”태성국제가 걸어온 과정을 살펴보면 사업영역의 확장은 고객의 성장과 궤를 같이한다. 처음에는 중국에서 필요한 상품을 찾아 구매하고 수입하는 역할에서 시작했지만, 사업자들의 요구가 커지면서 현지 시장조사와 검품, 국제물류, 주문제작으로 업무 범위를 넓혀왔다. 지금은 이미 생산된 상품을 들여오는 단계를 넘어 고객의 자체 상품과 브랜드를 만드는 과정까지 함께하는 것을 새로운 역할로 보고 있다.그 중심에는 이재근 대표가 약 20년 동안 중국 현장을 오가며 축적해 온 경험이 있다. 수많은 상품 가운데 무엇을 고를 것인가보다 누구와 거래해야 하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했고, 단기적인 가격 차이보다 품질과 납기, 거래 과정에서 쌓이는 신뢰를 우선해 왔다. 회사가 무작정 많은 거래처를 확보하기보다 검증된 업체와의 관계를 강조하는 이유 역시 같은 맥락이다.이 대표는 “무역은 결국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조건으로 거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제가 생겼을 때 누가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해주는지가 더 중요할 때가 많다”며 “고객이 직접 중국에 가지 않아도 현지에서 믿고 일을 맡길 수 있는 파트너, 그리고 고객의 사업이 성장하면 그 다음 단계까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회사가 되는 것이 태성국제가 지향하는 방향”이라고 말했다.중국에서 상품을 찾는 것 자체가 경쟁력이었던 시대는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이제는 어떤 상품을 발굴하고 어떻게 생산하며, 품질과 납기를 어떤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가 사업의 경쟁력을 결정한다. 구매대행을 넘어 수입과 주문제작, 검품, 물류까지 중국 무역의 여러 과정을 하나로 연결해 온 태성국제의 강점도 바로 이 지점에서 드러난다. 20년 동안 중국 현장에서 쌓아온 이재근 대표의 경험이 한 기업의 노하우를 넘어 국내 사업자들이 중국 시장을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10:48: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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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무역의 답은 현장에 있다 - 태성국제 이재근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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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고객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우리의 기술이다”…  태양솔루션, 제조 현장의 경쟁력을 설계하는 엔지니어링 기업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4657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제조업의 경쟁력은 결국 현장에서 결정된다대한민국 제조업은 지금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숙련 인력 부족,생산원가 상승,품질 기준 강화,글로벌 시장 경쟁 심화 등 제조기업들이 마주한 경영환경은 과거보다 훨씬 복잡해졌다.과거에는 얼마나 많이 생산하느냐가 경쟁력이었다면,이제는 얼마나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느냐가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결정하는 시대가 됐다.이러한 변화 속에서 자동화 산업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하지만 자동화는 단순히 장비를 도입한다고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생산 공정과 작업 환경,운영 방식,품질 기준까지 종합적으로 이해해야만 기업에 최적화된 자동화가 가능하다.결국 자동화의 핵심은 장비가 아니라 현장에 대한 이해다.충청남도 아산시에 위치한㈜태양솔루션은 바로 이러한 관점에서 성장해 온 자동화 전문기업이다. 2017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자동화 설비(FA)개발·제작 및 현장 설치 분야에서 경험과 기술력을 축적해 왔으며,현재는 맞춤형 자동화 장비 개발, AI·PLC·ROBOT기반 연구개발, Spare Parts개발 및 공급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제조 현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술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그것이 태양솔루션의 출발점자동화 업계에서는 흔히&quot;어떤 장비를 설치할 것인가&quot;를 먼저 고민한다.그러나 태양솔루션은 질문의 방향부터 다르다.&quot;왜 자동화가 필요한가?&quot; &quot;현재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가?&quot; &quot;무엇을 개선해야 하는가?&quot;태양솔루션은 자동화를 장비 공급의 개념이 아니라 문제 해결의 과정으로 바라본다.생산성이 떨어지는 원인이 무엇인지,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량은 어디에서 시작되는지,작업자의 동선과 작업 방식은 효율적인지,생산라인의 병목 구간은 어디인지부터 분석한다.이일섭 대표는&quot;고객이 원하는 것은 장비 자체가 아니라 생산성 향상과 품질 안정화,그리고 효율적인 운영&quot;이라며&quot;장비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며,중요한 것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quot;이라고 설명한다.실제로 태양솔루션은 설계 이전 단계에서부터 생산 공정을 분석하고 운영 환경을 검토한다.이후 설계,제작,조립,설치,시운전,안정화,유지보수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이는 단순한 설비 납품과는 다른 접근 방식이다.고객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태도가 태양솔루션의 사업 철학 전반에 녹아 있다.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작은 회사에서 조직 기업으로,성장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었다많은 기술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공통적인 문제가 있다.특정 기술자 개인의 역량에 의존하는 구조다.프로젝트가 늘어나면 업무가 특정 인력에게 집중되고,경험이 조직에 축적되지 못하면 성장의 한계에 직면하게 된다.기술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술보다 먼저 조직이 성장해야 한다.태양솔루션은 일찍부터 이러한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해 왔다.2017년 사업 시작 이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신뢰를 쌓아왔으며, 2022년 법인 전환을 계기로 조직 체계와 연구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했다.단순히 매출 규모를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기술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해 온 것이다.현재 태양솔루션은 기구관리팀,제어관리팀,전기·전장, PLC,로봇엔지니어링,설계팀,기술영업팀,경영전략팀,안전감시단 등 전문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3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이 각자의 영역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이일섭 대표는&quot;기업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quot;며&quot;좋은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기술과 경험이 조직에 축적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quot;고 강조했다.설계부터 설치,유지보수까지…현장을 이해하는 조직의 힘자동화 프로젝트는 설계만 잘한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기구설계,전기·전장,제어, PLC,로봇,현장 설치,시운전,안전관리,유지보수까지 모든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비로소 고객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태양솔루션은 이러한 산업 특성을 고려해 프로젝트 수행 전 과정을 내부 역량으로 수행할 수 있는 조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문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고,고객 요구사항 역시 빠르게 반영할 수 있다.특히 태양솔루션은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경험을 조직 자산으로 축적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설계 단계에서 발견된 문제는 제작 과정에 반영되고,현장에서 발생한 이슈는 향후 프로젝트의 개선 자료로 활용된다.이러한 경험의 축적은 프로젝트 품질 향상과 고객 만족으로 이어지며 태양솔루션만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연구개발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투자자동화 산업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AI기술의 발전,스마트팩토리 확대,로봇 자동화 고도화 등 제조 환경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기술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는 기업은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렵다.태양솔루션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운영하며AI·PLC·ROBOT분야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현재의 성과보다 미래의 경쟁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이일섭 대표는&quot;오늘의 기술이 내일도 경쟁력이 된다는 보장은 없다&quot;며&quot;고객의 요구는 계속 변화하기 때문에 연구개발은 비용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quot;라고 설명했다.회사는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기반으로 벤처기업,메인비즈,이노비즈 인증과 함께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확보하며 기술력과 경영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현장을 지키는 기업만이 고객의 신뢰를 얻는다자동화 산업에서 고객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생각보다 단순하다.문제가 발생했을 때 연락이 되는가.생산라인이 멈췄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가.약속한 일정과 품질을 지킬 수 있는가.화려한 기술 설명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현장을 책임지는 태도다.태양솔루션은 이러한 제조 현장의 특성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그래서 프로젝트 완료 이후에도 고객과의 관계를 이어간다.유지보수와 기술지원,현장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생산 현장은 하루만 멈춰도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때문에 고객은 단순한 공급업체가 아니라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파트너를 원한다.태양솔루션이 오랜 기간 고객 신뢰를 쌓아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단순한 기술력뿐 아니라 이러한 책임감 있는 대응이 자리하고 있다.Spare Parts사업이 만드는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태양솔루션의 사업 구조 가운데 눈에 띄는 부분은Spare Parts사업이다.많은 기업들이 장비 제작에 집중하는 반면 태양솔루션은 장비가 설치된 이후의 운영 환경까지 중요하게 생각한다.생산 현장에서 작은 부품 하나의 이상이 전체 생산라인 중단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다.따라서 장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유지보수 체계와 부품 공급 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태양솔루션은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Spare Parts개발 및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이를 통해 고객의 생산 안정성을 지원하고 있다.이는 단순한 부품 공급 사업이 아니다.고객의 생산성을 유지하고 운영 리스크를 줄이는 서비스이자,고객과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사업 모델이다.‘작은 이익보다 고객 만족’…태양솔루션이 지켜온 성장의 원칙기업이 성장하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다.어떤 기업은 가격 경쟁력을 앞세우고,어떤 기업은 빠른 확장을 선택한다.그러나 태양솔루션은 창업 초기부터 한 가지 원칙을 꾸준히 지켜왔다.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것이다.자동화 설비 산업은 단순히 제품을 공급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생산라인과 직결되는 만큼 설비의 안정성은 물론,문제 발생 시 대응 속도와 사후관리 역량까지 기업의 신뢰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태양솔루션은 이러한 산업의 특성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때문에 단기적인 수익보다 고객과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며,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기업 문화를 구축해 왔다.이일섭 대표는&quot;고객 만족은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지는 결과가 아니라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모든 과정 속에서 쌓여가는 신뢰의 결과&quot;라며&quot;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눈앞의 이익보다 고객이 다시 찾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quot;고 말했다.실제로 태양솔루션은 설비 제작과 설치에 그치지 않고 유지보수,기술지원,현장 대응 체계까지 함께 운영하며 고객과의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책임감 있는 대응은 고객 신뢰를 쌓는 기반이 되었으며,태양솔루션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중요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제조 현장의 경쟁력을 설계하는 엔지니어링 기업으로태양솔루션은 앞으로 자동화 설비 개발과 현장 설치, AI·PLC·ROBOT연구개발, Spare Parts사업을 하나의 성장 구조로 연결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기술 고도화와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는 자동화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이일섭 대표는&quot;회사가 커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이 다시 찾는 회사가 되는 것&quot;이라며&quot;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quot;고 밝혔다.자동화는 단순히 기계를 움직이는 기술이 아니다.사람과 기술,조직이 함께 만들어내는 생산 혁신의 과정이다.그리고 태양솔루션은 그 과정 속에서 제조 현장의 경쟁력을 설계하는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다.]]></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12:21: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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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프리미엄 헤어 브랜드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다 - 에이치케이에프 박귀영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4415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고객이 머무는 공간이 아닌, 다시 찾고 싶은 경험을 만들다미용 산업은 오랜 시간 기술력과 트렌드를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하지만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히 머리를 자르고 염색하는 공간을 넘어,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고 특별한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을 찾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프리미엄 헤어 브랜드 ‘궁서채’를 이끌고 있는 (주)에이치케이에프 박귀영 대표는 미용실의 역할을 다시 정의하며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고 있다.궁서채는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미용실과는 결이 다르다. 브랜드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는 동양적인 감성과 차별화된 공간 디자인, 헤드스파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서비스,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까지 고객이 경험하는 모든 요소에 브랜드 철학을 담아냈다.박귀영 대표는 “고객은 단순히 머리를 하기 위해 매장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관리하고 휴식하기 위한 시간을 구매한다”며 “궁서채는 헤어 서비스를 판매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고객의 경험과 만족을 디자인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궁서채 로고 / 자료제공 = (주)에이치케이에프기술 중심 미용실에서 브랜드 중심 기업으로국내 미용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다. 수많은 미용실이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황에서 차별화는 쉽지 않은 과제다. 박 대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술’이 아닌 ‘브랜드’를 중심에 두었다.궁서채는 헤어 시술뿐 아니라 헤드스파, 두피 관리, 고객 맞춤형 서비스 등을 결합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여기에 동양적 감성을 담은 공간 연출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해 소비자들에게 독자적인 이미지를 구축했다.특히 고객 경험을 세분화해 관리하는 운영 시스템은 궁서채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매장을 방문하는 순간부터 상담, 시술, 사후관리까지 고객 접점 전반에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박 대표는 “좋은 기술자는 많지만 좋은 브랜드는 많지 않다”며 “고객이 어느 지점을 방문하더라도 동일한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사람을 키우는 것이 곧 브랜드를 키우는 일프랜차이즈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사람이다.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 있어도 이를 실행하는 구성원이 성장하지 못한다면 브랜드 역시 성장할 수 없다.박귀영 대표는 일찍부터 교육 시스템 구축에 집중했다. 디자이너와 스태프들이 기술뿐 아니라 고객 응대, 브랜드 철학, 서비스 마인드까지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는 단순히 직원 교육을 넘어 궁서채만의 문화를 만드는 과정이기도 하다. 실제로 궁서채는 신규 가맹점 오픈 단계부터 운영 노하우, 마케팅, 기술 교육, 고객 관리 시스템 등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박 대표는 “브랜드의 성장은 결국 사람의 성장에서 시작된다”며 “구성원이 성장하면 고객이 만족하고, 고객이 만족하면 브랜드가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프랜차이즈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궁서채의 성장 방향은 단순히 가맹점 수를 늘리는 데 있지 않다. 박귀영 대표는 궁서채를 미용 브랜드를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그리고 있다.헤어 서비스와 두피 관리, 전문 제품, 교육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과 파트너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소비자들의 자기관리와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관련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박 대표는 “브랜드는 결국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는 경험으로 완성된다”며 “궁서채를 찾는 모든 고객이 자신만의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진심이 쌓여 브랜드가 되다창업 초기부터 지금까지 박귀영 대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온 가치는 ‘진심’이다. 고객을 향한 진심, 구성원을 향한 진심, 그리고 브랜드를 향한 진심이 오늘의 궁서채를 만들었다.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궁서채. 사람을 중심에 두고 경험을 설계하는 박귀영 대표의 도전은 단순한 미용 산업을 넘어 서비스 산업 전반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객의 머리를 아름답게 만드는 것을 넘어 고객의 시간을 가치 있게 만드는 브랜드. 궁서채가 만들어갈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는 이유다.]]></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16:01: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고객의 삶을 함께 설계하다… 한국보험금융 SAG 권희정 지점장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4318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개인 고객부터 법인 대표까지, 변화하는 위험과 필요를 세밀하게 살피는 장기 관리고객이 보험을 선택할 때 필요한 것은 많은 상품이나 복잡한 설명만이 아니다. 현재의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시간이 지나 변화가 생겼을 때에도 가장 적합한 방향을 함께 점검해 줄 수 있는 관리자가 필요하다.한국보험금융 SAG 권희정 지점장은 개인 고객과 법인 고객을 폭넓게 만나며, 고객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해 왔다. 가입 자체를 목표로 삼기보다 고객의 가족 구성과 생활환경, 기존 보장 내용,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방향을 제안하는 방식이다.자료제공 = SAG 권희정 지점장권희정 지점장은 고객 관리의 기준을 ‘내 가족이라면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둔다. 고객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인지, 실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조인지 먼저 검토한다. 단순히 계약을 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후에도 고객의 상황 변화에 맞춰 필요한 부분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을 중요한 원칙으로 삼고 있다.그는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객에게는 결국 제대로 잘하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이 충분히 이해한 상태에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권희정 지점장이 보험업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약 10년 전 자동차 영업 현장에서의 경험이었다. 당시 고객을 만나며 차량 구매 순간의 선택도 중요하지만, 이후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고객의 일상과 안전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체감했다.이후 고객이 예상하지 못한 위험을 마주했을 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보험업에 진입했다. 현재도 이러한 초심을 바탕으로 상품 자체보다 고객이 실제 필요한 순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관리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최근에는 개인 고객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법인 대표와 기업 고객을 위한 영역까지 전문성을 넓혀가고 있다. 사업을 운영하는 대표자의 경우 개인의 건강과 자산, 가족의 안정, 법인의 운영 리스크가 서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권희정 지점장은 대표자 개인의 상황뿐 아니라 기업 운영 과정에서 점검해야 할 위험 요소와 변화 가능성까지 함께 살피는 방향으로 상담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특히 법인 고객은 사업의 성장 단계와 자금 흐름, 핵심 인력, 대표자의 역할에 따라 필요한 관리 방향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획일적인 제안보다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권희정 지점장은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변화 시점에 맞춘 점검과 안내를 이어가고 있다.권희정 지점장은 앞으로도 개인 고객에게는 일상과 가족의 안정에 도움이 되는 관리자로, 법인 고객에게는 대표자와 기업의 변화에 함께 대응하는 파트너로 자리해 나갈 계획이다.“고객이 중요한 선택 앞에서 더 잘 판단할 수 있도록 돕고, 시간이 지나도 그 선택이 좋은 선택으로 남을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하겠습니다.”]]></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09:48: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한 번의 계약보다 오래 이어지는 관계… 한국보험금융 SAG 강인구 부지점장의 고객관리 원칙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4316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사업 경험과 금융 인프라를 바탕으로, 개인·법인 고객의 변화에 함께하는 장기 관리파트너고객이 중요한 계약을 결정할 때에는 조건이나 제안 내용만큼, 계약 이후에도 꾸준히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가 중요한 기준이 된다. 특히 사업을 운영하거나 자산 규모가 큰 고객일수록,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상황을 이해하고 함께 방향을 고민해 줄 수 있는 파트너를 필요로 한다.한국보험금융 SAG 강인구 부지점장은 보험업 경력 7년 동안 개인 고객과 기업 고객을 폭넓게 만나며, 단순한 계약 체결보다 장기적인 관계와 지속적인 관리에 집중해 왔다. 현재 직접 관리 중인 초고액 계약 고객군을 포함한 VIP 고객의 유지율은 100%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계약 이후에도 꾸준히 고객의 상황을 살피고 관계를 이어온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자료제공 = SAG 강인구 부지점장강인구 부지점장이 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에는 반려견 사업을 운영했던 경험이 있다. 사업을 직접 운영하면서 예상하지 못한 변수와 리스크, 재무적 판단의 중요성을 체감했고, 사업 과정에서 필요한 여러 영역을 검토하던 중 보험과 금융에 대해 직접 공부하게 됐다.이후 기존 사업과 병행하며 보험업을 경험했고, 고객을 만나고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전문 영역을 넓혀갔다. 특히 반려동물 관련 사업을 통해 다양한 보호자와 기업가 고객을 만나면서, 개인의 삶과 사업 운영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현장에서 체감하게 됐다.고객과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보험을 넘어 사업 운영과 자금, 인적 네트워크, 법인 리스크에 대한 논의로 확장됐다. 강인구 부지점장은 자신이 직접 사업을 운영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자들이 실제로 고민하는 문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강점을 보여왔다.그는 고객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태도로 ‘꾸준함’과 ‘한결같음’을 꼽는다. 고객의 상황은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지고, 사업 환경 역시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계약 당시의 설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이다. 이에 따라 계약 이후에도 고객의 변화와 필요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순간에는 가장 먼저 논의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강인구 부지점장은 “대표자분들이 결국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결과와 목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 가운데 저를 선택해 주시는 이유는, 계약 이후에도 꾸준히 관리하고 필요할 때 편하게 연락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느껴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고객을 만날 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자 하는 태도 역시 강인구 부지점장만의 강점으로 꼽힌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거나 선택지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처한 상황을 함께 정리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고민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강인구 부지점장은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형성한 금융 인프라와 폭넓은 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연결하고, 각자의 상황에 맞는 방향을 함께 고민해 왔다. 개인 고객에게는 삶의 변화에 맞춘 안정적인 관리 방향을, 기업 고객에게는 대표자와 법인이 함께 고려해야 할 위험 요소와 기회를 종합적으로 살피는 데 집중하고 있다.또한 기존 업무 영역에 머무르기보다 지속적인 배움과 성장을 통해 전문성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사업가로서의 경험과 금융 현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리스크를 보다 현실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전략을 세우는 것이 강인구 부지점장의 업무 철학이다.강인구 부지점장은 앞으로도 고객이 중요한 선택의 순간마다 가장 먼저 찾을 수 있는 장기적인 파트너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좋은 관계는 한 번의 계약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의 변화와 고민을 오래 함께 살피고, 처음 만났을 때의 마음과 에너지를 잃지 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09:23: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한 번의 계약보다 오래 남는 신뢰… 한국보험금융 SAG 고민정 지점장의 고객관리 원칙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4316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개인과 기업을 함께 살피는 맞춤 관리… VIP 고객이 신뢰하는 이유고객이 중요한 계약을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조건만이 아니다. 시간이 지나 상황이 달라졌을 때에도 연락이 닿고, 복잡한 문제가 생겼을 때 자신의 입장에서 함께 해결해 줄 사람이 있는지가 더 큰 기준이 되기도 한다.SAG 고민정 지점장은 개인 고객과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8년간 현장 경험을 쌓으며, 단순한 계약 체결보다 ‘가입 이후의 관리’에 집중해 왔다. 특히 고액 자산가와 법인 대표, VIP 고객을 중심으로 장기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직접 관리 중인 VIP 고객의 유지율은 100%를 기록하고 있다.자료제공 = SAG 고민정 지점장고민정 지점장의 강점은 고객의 상황을 일회성으로 판단하지 않는 데 있다. 고객의 가족 구성과 경제활동, 자산 현황은 물론 기업 고객의 경우 사업 환경과 성장 단계, 대표자의 역할 변화까지 함께 살피며 필요한 부분을 점검한다.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는 먼저 안내하고 관리 방향을 제안하며, 계약 당시의 설명으로 역할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실제 도움이 필요한 순간까지 함께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특히 법인 대표 고객의 경우 개인의 건강과 자산, 사업 운영이 서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개인과 기업의 상황을 함께 살피는 관리가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그는 고객이 사업에 집중하는 동안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점검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보험업에 들어오게 된 계기 역시 자신의 경험에서 시작됐다. 과거 요가 강사로 활동하던 중 병원 진료 후 필요한 청구 내용을 확인하며 기존 증권을 살펴보게 됐고, 타인의 설명만 믿고 가입했던 내용이 자신의 상황과는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이후 직접 공부를 시작해 가족의 보장 내용을 하나씩 확인하고 정리하면서, 이 일이 단순히 상품을 안내하는 일이 아니라 누군가의 예상치 못한 순간을 함께 준비하고 지켜주는 일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 고민정 지점장은 이를 계기로 보험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는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던 고객을 도왔던 사례를 꼽는다. 고객은 청구 이후 보상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복잡한 절차와 대응 문제로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고민정 지점장은 고객을 대신해 관련 내용을 정리하고 보험사 및 담당 손해사정사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고객이 받지 못할 수 있었던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그는 “보험은 가입할 때보다 실제 필요한 일이 생겼을 때 관리의 차이가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개인 고객은 물론 기업 대표 고객 역시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정리하고 함께 대응해 줄 수 있는 관리자가 필요합니다. 고객이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순간에 믿고 연락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이러한 원칙은 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로 이어지고 있다. 보험 일을 처음 시작하던 시절 만난 고객 역시 현재까지 꾸준히 관리하고 있으며, 개인 고객뿐 아니라 법인 대표 고객들과도 오랜 신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기존 고객의 소개를 통해 새로운 고객과의 인연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기업의 성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리스크 관리와 대표자의 자산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법인 고객들의 장기적인 관리 상담 비중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민정 지점장은 앞으로도 개인 고객의 자산과 가족의 미래, 그리고 기업 고객의 안정적인 운영을 함께 살피며 장기적인 신뢰를 쌓아갈 계획이다.“고객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상황이 달라질 때마다 함께 점검하고 중요한 순간에는 끝까지 책임져 줄 수 있는 관리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삶과 기업의 성장 과정 속에서 처음의 선택이 오래 좋은 선택으로 남을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09:23: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현장을 아는 기술력”… 플랜트·환경설비·하이테크 분야에서 신뢰를 쌓아가다 - 케이엠지엔지니어링 김만수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3990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30년 넘게 제조 현장을 지켜온 사람의 시작플랜트와 산업설비 분야는 말보다 결과가 중요한 시장이다.납기 지연 한 번,품질 문제 한 번이 곧 기업의 신뢰와 직결되기 때문이다.그래서 업계에서는 흔히“현장을 아는 사람이 결국 살아남는다”는 이야기가 나온다.(주)케이엠지엔지니어링 김만수 대표는 바로 그런‘현장을 아는 경영인’이다.그는1991년부터 제조업 현장에서 생산관리 업무를 시작해 여러 기업에서 오랜 기간 생산관리 책임자를 역임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이후2023년 케이엠지엔지니어링을 설립하며 본격적으로 회사를 이끌기 시작했다.31년이 넘는 동종업계 경험은 단순 경력이 아니다.수많은 제작 현장과 설치 공정,문제 상황과 납기 압박 속에서 축적된‘실전 경험’에 가깝다.김만수 대표는“플랜트 제작은 단순 제조업이 아니라 종합적인 현장 대응 능력이 필요한 분야”라며“결국 고객이 원하는 것은 완성도와 책임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실제로 케이엠지엔지니어링은 설립 초기부터 빠르게 성장하며 업계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제작부터 설치까지,책임 시공을 지향하다케이엠지엔지니어링은 정수·하수 설비,식품 플랜트,열교환기, TANK·SILO,플랜트,하이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단순 제작에 그치지 않고 설치까지 직접 수행하는 책임 시공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산업 플랜트 분야에서는 제작 기술력만큼 중요한 것이 현장 대응 능력이다.현장 여건과 공정 흐름,유지보수 편의성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경험 부족은 곧 품질 차이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케이엠지엔지니어링은 이러한 부분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회사 내부에는 생산1팀(탱크 제작),생산2팀(배관 제작),생산3팀(현장),품질관리,안전관리,구매·자재관리 체계가 구축되어 있으며,제작과 설치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김 대표는“공장 안에서만 잘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납품 이후에도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입니다.빠른 성장보다 중요한 것은‘신뢰’설립 이후 케이엠지엔지니어링은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2024년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립하고 우수기술기업 인증을 취득했으며, 2025년에는 건설업등록증 취득과 함께 제2공장을 개소하며 생산 역량을 확대했다. 또한2026년에는 벤처기업 인증까지 취득하며 기술 기반 제조기업으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생산 인프라 확장이다. 2026년3월 신규 사옥 계약을 완료했으며, 2027년1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이는 단순 사무공간 이전의 개념이 아니다.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프로젝트 대응 능력과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투자에 가깝다.실제로 플랜트·환경설비 업계는 생산 공간과 장비 규모가 곧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산업이다.케이엠지엔지니어링은 빠른 외형 성장보다 안정적인 생산 체계 구축에 집중하며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다양한 산업군의 플랜 프로젝트 수행케이엠지엔지니어링의 경쟁력은 실제 수행 실적에서 드러난다.바이오·제약 플랜트,발전·에너지 플랜트,석유화학 플랜트,반도체 관련 설비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제작 및 설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특히 대형 저장탱크,열교환기,압력여과기, SKID배관 시스템,복잡한 공정 배관 등 고난이도 제작물에 대한 경험을 쌓았으며,북미 수출용SKID제작 프로젝트도 진행한 바 있다.업계 관계자들은 케이엠지엔지니어링의 강점으로“현장 경험에 기반한 제작 안정성과 책임감”을 가장 많이 꼽는다.단순 용접·제작 수준을 넘어 플랜트 시스템 전체를 이해하고,현장 설치까지 고려하는 기술력이 차별화 포인트라는 평가다.TANK 제작 및 설치 / 자료제공 = (주)케이엠지엔지니어링“결국 고객은 결과로 회사를 판단합니다”케이엠지엔지니어링은 품질관리 체계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회사는 자재검사,취부검사,용접검사,비파괴검사,도장검사,출하검사까지 이어지는 제조 공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품질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김 대표는“고객 입장에서는 결국 결과로 회사를 판단한다고 생각한다”며“한 번 거래한 고객이 다시 찾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품질과 납기,안전관리까지 기본을 지키는 회사가 오래 살아남는다”며“현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기업으로 성장해가겠다”고 덧붙였다.사람과 기술,그리고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기업케이엠지엔지니어링은 아직 업력으로만 보면 젊은 기업에 속한다.하지만 회사가 쌓아온 프로젝트와 김만수 대표의 현장 경험은 결코 가볍지 않다.플랜트·환경설비 산업은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함보다 꾸준한 신뢰와 기술력이 더 중요한 시장이다.케이엠지엔지니어링은 지금도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으며 성장하고 있다.그리고 그 중심에는“고객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김만수 대표의 철학이 자리하고 있다.완벽한 시공과 책임감 있는 품질관리.그리고 현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기술력.케이엠지엔지니어링이 산업설비 분야에서 앞으로 어떤 성장을 이어갈지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11:24: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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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을 아는 기술력”… 플랜트·환경설비·하이테크 분야에서 신뢰를 쌓아가다 - 케이엠지엔지니어링 김만수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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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www.aphexnews.com/news/4399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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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 우리세이프티 김도연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3958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 현장을 위한 책임을 공급하다산업현장과 건설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일까. 생산성과 효율성, 품질도 중요하지만 그 모든 것의 출발점에는 안전이 있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과 성과를 갖추고 있더라도 안전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지속 가능한 성장은 불가능하다.2024년 8월 설립된 우리세이프티는 이러한 기본 가치에 주목하며 산업안전용품과 안전시설물을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안전모와 안전화, 보호구를 비롯해 각종 안전표지판과 현장 안전시설물까지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며 산업현장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창업 초기 기업이지만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고객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보이지 않는 위험을 줄이는 것이 기업의 역할안전은 사고가 발생한 이후가 아니라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준비되어야 하는 영역이다. 특히 산업현장에서는 작은 부주의 하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우리세이프티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안전 환경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장 상황에 맞는 안전용품과 시설물을 제안하고 공급함으로써 고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김도연 대표는 &quot;안전은 비용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책임이라고 생각한다&quot;며 &quot;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고 싶다&quot;고 말했다.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고객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업으로산업안전 분야는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장이다. 제품의 품질은 물론이고 납기와 대응 속도,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자세가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진다.우리세이프티는 고객과의 신뢰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두고 있다. 단기적인 거래보다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목표로 하며 현장의 요구를 빠르게 반영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특히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관련 기준 역시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며 전문성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더 안전한 산업현장을 위한 성장기업의 성장은 단순히 매출 증가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회에 필요한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과정 또한 중요한 성장의 기준이 된다.우리세이프티는 앞으로도 안전용품과 안전시설물 공급을 넘어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현장의 안전을 위한 작은 준비가 결국 사람을 지키고 기업을 지키는 힘이 된다. 우리세이프티가 만들어가는 안전한 현장의 가치가 앞으로 어떤 성장으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13:31: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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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반려동물 이동, 생활 플랫폼이 되다 - 진지하개 조현근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3867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MovePet’에서 생활관리 플랫폼 ‘DayPet’으로 도약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문화가 일상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반려동물 서비스 시장은 빠르게 세분화되고 있다. 병원 진료, 미용, 호텔, 유치원, 놀이방, 이동 서비스, 커머스까지 보호자가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는 많아졌지만, 정작 보호자의 일상은 여전히 번거롭다. 예약은 따로 해야 하고, 이동은 직접 챙겨야 하며, 케어 일정과 상품 구매까지 보호자의 기억과 손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주식회사 진지하개는 바로 이 불편에서 출발한 기업이다. 조현근 대표가 이끄는 진지하개는 광주 지역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전용 이동 서비스 ‘MovePet’을 운영하며, 보호자가 직접 동행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반려동물이 안전하게 병원, 미용, 호텔, 유치원 등 필요한 장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단순한 이동 대행을 넘어 보호자의 불안까지 함께 관리하는 서비스, 그것이 진지하개가 바라본 반려동물 이동의 본질이었다.조현근 대표는 “반려동물 이동은 단순히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데려다주는 일이 아닙니다. 보호자 입장에서는 가족을 잠시 맡기는 일이기 때문에 이동 과정의 안전, 안내, 신뢰가 함께 제공돼야 합니다”라고 말했다.MOVEPET / 자료제공 = (주)진지하개이동 서비스에서 확인한 보호자의 진짜 불편진지하개가 운영하는 MovePet은 광주 지역에서 월 500~600건 수준의 운행을 처리하며, 연간 약 7,200건 규모의 이동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누적 고객 채널 이용자 역시 약 896명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다. 이는 진지하개가 단순한 아이디어 단계의 스타트업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보호자의 불편과 수요를 직접 확인해온 기업이라는 점을 보여준다.MovePet의 출발점은 명확했다. 직장생활, 거리 문제, 일정 충돌 등으로 인해 반려동물을 직접 병원이나 미용실에 데려가기 어려운 보호자들이 많다는 점이었다. 특히 반려동물은 사람처럼 스스로 이동할 수 없고, 보호자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동 과정에서 불안해하지는 않는지, 예정된 시간에 도착했는지, 케어 사항은 제대로 전달됐는지까지 보호자가 궁금해하는 부분은 많았다.진지하개는 이 지점을 서비스의 핵심으로 삼았다. 보호자가 맡긴 반려동물이 안전하게 이동하는 것은 기본이고, 이동 전후의 안내와 관리 경험까지 함께 설계했다. 보호자가 느끼는 불안은 단순히 이동 수단이 없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없다’는 정보의 공백에서 비롯된다고 봤기 때문이다.이러한 현장 경험은 이후 진지하개가 반려동물 생활 플랫폼 ‘DayPet’을 준비하게 된 중요한 기반이 됐다.보호자의 일상은 이동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MovePet을 운영하면서 진지하개가 확인한 것은 보호자의 불편이 이동에만 머무르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병원 예약을 잡고, 미용 일정을 확인하고, 유치원 등원을 챙기고, 호텔 이용 후 케어 사항을 기억하는 일까지 대부분 보호자가 직접 관리해야 한다. 서비스는 각각 존재하지만, 보호자의 생활 속에서는 모두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돼 있다.현재 반려동물 서비스 시장은 병원, 미용, 호텔, 유치원, 이동, 커머스가 분리돼 있는 경우가 많다. 보호자는 필요한 업체를 직접 찾고,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결제와 이동 수단까지 따로 챙겨야 한다. 업체 입장에서도 상담, 예약, 결제, 고객 관리가 각각 흩어져 있어 운영 효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진지하개가 개발 중인 DayPet은 이 분절된 과정을 하나로 연결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DayPet은 반려동물의 병원, 미용, 호텔, 유치원, 놀이방, 이동 일정을 한 곳에서 관리하고, 필요한 서비스와 업체를 연결하는 생활관리형 앱 서비스로 설계되고 있다. 여기에 MovePet 이동 서비스가 연동되면 예약, 상담, 이동, 결제, 일정관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다.조 대표는 “보호자가 모든 일정을 직접 기억하고 매번 업체에 연락하는 구조는 오래가기 어렵다고 봤습니다. DayPet은 보호자의 반복적인 관리 부담을 줄이고, 반려동물의 생활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드는 플랫폼입니다”라고 설명했다.기술은 차갑지 않게, 보호자에게는 더 따뜻하게DayPet이 단순한 예약 앱과 구분되는 지점은 ‘케어 경험’에 있다. 진지하개는 보호자가 등록한 반려동물 정보를 기반으로 일정, 케어, 상품 추천을 개인화하는 기능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AI 채팅 기능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반려동물이 보호자에게 말을 거는 듯한 감성형 경험으로 설계되고 있다.예를 들어 보호자가 앱을 열었을 때 단순히 예약 내역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반려동물의 일정과 상태를 바탕으로 오늘의 케어 브리핑을 받을 수 있다. 병원 일정이 있다면 이동 준비를 안내하고, 미용 후에는 관리용품을 추천하며, 특별한 일정이 없는 날에는 평소 케어 루틴을 확인해주는 방식이다.이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보호자의 정서를 반영한 접근이다. 기술이 아무리 정교해도 보호자가 차갑게 느끼면 오래 사용하기 어렵다. 진지하개는 반려동물 플랫폼이 단순한 관리 도구가 아니라, 보호자와 반려동물의 생활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연결점이 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조 대표는 “반려동물 서비스에서 기술은 차갑게 느껴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호자가 앱을 켰을 때 단순히 관리 화면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와 연결돼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DayPet / 자료제공 = (주)진지하개일정과 커머스를 연결하는 DaypetMall진지하개의 또 다른 성장 축은 DaypetMall이다. DaypetMall은 단순히 반려동물 용품을 판매하는 쇼핑몰이 아니라, 보호자의 일정과 반려동물의 상태에 맞춰 필요한 상품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커머스 구조를 지향한다.예를 들어 병원 진료 후에는 회복식이나 영양제, 미용 후에는 관리용품, 이동 전후에는 이동가방이나 배변패드 등을 추천할 수 있다. 상품 판매가 별도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보호자의 실제 이용 상황과 연결되는 구조다. 이는 보호자에게는 편의성을 높이고, 플랫폼 입장에서는 데이터 기반 커머스의 가능성을 넓히는 방식이다.DayPet과 DaypetMall이 연결되면 진지하개는 예약, 이동, 결제, 커머스, 광고, 제휴업체 정산, 파트너 구독형 플랜 등 다양한 수익 모델을 단계적으로 검증할 수 있다. 단순히 앱 이용자를 모으는 것이 아니라, 보호자의 실제 생활 흐름 안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조 대표는 “상품을 많이 파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보호자가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것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입니다. 일정과 케어 데이터가 쌓이면 커머스도 더 정교해질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광주에서 검증하고, 전국으로 확장하는 전략진지하개의 강점은 지역 기반 실운영 경험이다. 많은 플랫폼이 앱을 먼저 만들고 시장을 찾는 방식으로 출발하지만, 진지하개는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플랫폼으로 옮기는 방식에 가깝다. 광주 지역에서 MovePet을 운영하며 실제 고객 수요, 이동 패턴, 상담 흐름, 예약 과정, 보호자의 반응을 확인해왔기 때문이다.이는 DayPet의 초기 테스트와 고도화에도 중요한 기반이 된다. 보호자가 어떤 순간에 불편을 느끼는지, 업체가 어떤 방식으로 고객을 관리해야 하는지, 이동 서비스와 예약 서비스가 어떻게 연결되어야 하는지를 이미 현장에서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단기적으로 진지하개는 MovePet 운영 안정화, 광주 지역 제휴업체 확보, DayPet 테스트 버전 배포, 고객용 앱·관리자 시스템·파트너 구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후 예약, 상담, 이동, 결제 데이터를 축적하면서 DaypetMall 상품군과 판매 구조를 정리해나갈 계획이다.중기적으로는 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실사용자 기반을 확대하고, 병원·미용·호텔·유치원·놀이방·이동 서비스 제휴망을 넓혀갈 방침이다. 장기적으로는 전국 주요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MovePet 및 외부 펫택시 제휴망을 전국 단위로 연결하는 성장 로드맵을 그리고 있다.조 대표는 “빠르게 커지는 것보다 먼저 신뢰받는 서비스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호자가 실제로 불편해하는 지점을 하나씩 해결하고, 그 과정에서 쌓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플랫폼을 키워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DAY PET MALL / 자료제공 = (주)진지하개반려동물 생활의 흐름을 바꾸는 펫테크 기업으로반려동물 시장의 성장은 숫자로 설명될 수 있지만, 보호자가 느끼는 불안과 번거로움은 현장에서만 보인다. 진지하개는 그 현장에서 출발했다. 보호자가 직접 챙겨야 했던 이동, 예약, 일정, 케어, 상품 구매의 과정을 하나의 생활 흐름으로 연결하려는 시도다.MovePet이 보호자의 이동 부담을 줄이는 서비스였다면, DayPet은 보호자의 생활 관리 부담을 줄이는 플랫폼이다. DaypetMall은 그 흐름 안에서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커머스 축이다. 세 가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진지하개는 단순한 반려동물 이동 서비스 기업을 넘어, 반려동물 생활 전반을 관리하는 펫테크 플랫폼 기업으로 확장할 수 있다.직접 쌓은 7,200건의 이동 데이터와 실제 보호자 경험은 진지하개가 가진 가장 현실적인 경쟁력이다. 조현근 대표가 말하는 신뢰, 안전, 연결의 철학이 DayPet이라는 플랫폼 안에서 구현된다면, 진지하개는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일상을 더 편리하고 따뜻하게 바꾸는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11:25: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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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동물 이동, 생활 플랫폼이 되다 - 진지하개 조현근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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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현장을 만드는 사람의 책임감”… 기초를 다지는 건설로 신뢰를 쌓다 - 한일산업공사 송미란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3745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행정을 넘어 현장으로, 변화를 만드는 길을 선택하다누군가는 정책을 만들고 누군가는 행정을 수행한다. 그리고 누군가는 그 정책과 행정이 실제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움직인다. 한일산업공사 송미란 대표는 오랜 시간 행정의 영역에서 공공의 업무를 수행해 왔지만, 어느 순간 직접 현장을 만들고 변화를 이끌어가는 역할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9년간 지방행정공무원으로 근무한 송 대표는 하수과, 기업지원과, 문화예술과, 행정지원과 등 다양한 부서를 경험하며 도시 인프라와 기업 지원, 공공시설 운영, 대규모 행정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이러한 경험은 단순한 경력을 넘어 현재 한일산업공사를 이끄는 중요한 자산이 되고 있다.송미란 대표는 &quot;공직생활을 하며 다양한 사업과 현장을 접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행정을 통해 문제를 조율하는 역할도 중요했지만, 언젠가는 직접 실행하고 변화를 만들어내는 주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quot;라고 말했다.(주)한일산업공사 로고 / 자료제공 : (주)한일산업공사도시의 기반을 이해한 공무원, 건설을 선택하다건설은 단순히 구조물을 만드는 산업이 아니다. 인허가와 기반시설, 예산과 행정,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협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비로소 하나의 사업이 완성된다.송 대표는 하수과에서 하수도 사용료와 원인자부담금 업무를 담당하며 도시 기반시설의 중요성을 몸소 경험했다. 도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곳의 인프라가 얼마나 중요한지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봤다.이 경험은 현재 지반조성공사와 토목공사, 기반시설 공사를 수행하는 한일산업공사의 사업 방향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다.송 대표는 &quot;건설은 결과물이 눈에 보이지만, 그 과정은 보이지 않는 수많은 준비와 책임 위에서 만들어집니다. 특히 기반시설과 토목은 도시의 뿌리를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quot;라고 설명했다.기업과 행정을 모두 이해하는 대표의 강점기업지원과 근무 시절에는 해외시장개척단 운영과 기업지원 업무를 담당하며 수많은 기업인들과 소통했다. 뉴욕과 토론토 등 해외시장개척단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산업을 경험했고,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요소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다.이러한 경험은 건설업을 운영하는 현재에도 중요한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건설업은 단순히 시공 능력만으로 성장할 수 없다. 발주처와 협력사, 지역사회와의 관계 구축이 중요하며, 원활한 소통 능력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송 대표는 &quot;기업을 지원하던 위치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입장이 되어보니 과거의 경험들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결국 좋은 관계를 만드는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quot;라고 말했다.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위기 속에서 배운 책임감, 현장 경영의 원동력이 되다코로나19 시기 해외입국자 총괄 관리 업무를 담당했던 경험 역시 송 대표의 리더십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예측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수많은 인원과 자원을 관리하고 복잡한 절차를 운영해야 했던 경험은 현재 건설 현장의 다양한 변수와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건설 현장은 매일이 변수의 연속이다. 일정 관리와 품질 관리, 안전 관리, 협력업체 조율 등 수많은 요소를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송 대표는 &quot;공직에서 배운 책임감과 공공성은 지금도 경영의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어떤 현장이든 끝까지 책임지고 수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원칙입니다&quot;라고 강조했다.신뢰받는 건설회사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업력 1년차의 신생기업이지만 한일산업공사는 지반조성공사와 토목공사, 기반시설 공사를 중심으로 꾸준히 실적을 쌓아가고 있다.현재까지 다수의 입찰 참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회사를 성장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송미란 대표는 &quot;회사 규모를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믿고 맡길 수 있는 회사가 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공사 하나라도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고 싶습니다&quot;라고 밝혔다.행정을 통해 지역사회를 이해했던 공무원에서 직접 현장을 만드는 건설기업 대표로. 송미란 대표의 새로운 도전은 오늘도 도시의 기초를 다지는 현장에서 계속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13:22: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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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을 만드는 사람의 책임감”… 기초를 다지는 건설로 신뢰를 쌓다 - 한일산업공사 송미란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6/02/9d4753e2e67003949ea7071542ff1cee131910.jp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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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유현세무법인-아펙스파트너스, 기업 성장 지원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3716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유현세무법인(대표세무사 정소영)과 ㈜아펙스파트너스(대표이사 송민정)는 지난 5월 29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주)아펙스파트너스와 유현세무법인 MOU 체결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세무·재무·경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사는 협약을 통해 기업 및 사업자 대상 세무·재무·경영 컨설팅 지원, 기업 재무진단 및 재무구조 개선 자문, 기업부설연구소·벤처기업·이노비즈·메인비즈 등 기업인증 취득 지원, 고객사 대상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 전문 인력 및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주)아펙스파트너스 송민정 대표(좌), 유현세무법인 대표세무사 정소영(우)유현세무법인은 기업 세무·회계 자문을 비롯해 법인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 절세 전략 수립, 상속·증여세 컨설팅, 재무진단, 법인전환, 경정청구, 세무조사 대응 등 기업 운영 전반에 필요한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업종의 기업을 대상으로 세무 리스크 관리와 재무 안정화를 지원하며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아펙스파트너스는 정책자금 및 금융권 자금조달 컨설팅,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정책금융 연계 지원, 기업부설연구소 및 연구개발전담부서 설립, 벤처기업·이노비즈·메인비즈·ISO 인증 취득 지원, 사업계획서 작성, 투자유치(IR) 컨설팅, 재무구조 개선 및 기업 성장전략 수립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 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세무·재무·경영 분야의 전문 역량을 결합하여 고객사에 보다 폭넓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의 창업, 성장, 자금조달, 인증 취득, 세무·재무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업의 경영 안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주)아펙스파트너스와 유현세무법인 MOU 체결송민정 아펙스파트너스 대표는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는 자금, 세무, 재무, 인증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유현세무법인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사에 더욱 수준 높은 통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소영 유현세무법인 대표세무사는 “양사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기업들이 경영 과정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도움이 되는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양사는 향후 정기적인 정보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6 11:04: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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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현세무법인-아펙스파트너스, 기업 성장 지원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아펙스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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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공간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시각 언어를 만들다 - 비에이브 고은기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3655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디자인을 ‘보이는 결과물’이 아닌 ‘작동하는 구조’로 바라보다브랜드와 콘텐츠의 시대다. 단순히 예쁜 디자인을 넘어, 브랜드의 메시지와 공간의 경험, 그리고 사람의 감정까지 연결하는 디자인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주목받고 있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가 있다. 바로 주식회사 비에이브(BIAB)다.2024년 설립된 비에이브는 키비주얼(Key Visual), 공간 그래픽, 브랜딩, 에디토리얼 디자인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그래픽 전문 스튜디오다. 단순 제작사가 아니라, ‘그래픽이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설계하는 디자인 그룹이라는 점이 이들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비에이브의 슬로건은 “BEYOND ALL BASICS”, 즉 ‘기본을 넘어, 본질로’다. 단순한 문구가 아니라 고은기 대표가 디자인을 대하는 철학이 그대로 담겨 있다.고은기 대표는 “디자인은 단순히 시각적으로 꾸미는 작업이 아니라, 브랜드와 공간, 사람의 경험을 연결하는 언어라고 생각한다”며 “결국 오래 살아남는 디자인은 화려함보다 본질에 충실한 디자인”이라고 말했다.서울디자인국제포럼부터 제주 4.3 국제 특별전까지… 공공·문화 프로젝트에서 증명된 경쟁력비에이브의 포트폴리오는 설립 초기 기업이라고 보기 어려울 만큼 밀도와 완성도가 높다.대표 프로젝트로는 ▲2024 서울디자인국제포럼 ▲JOIN 2025 창업가 네트워킹 컨퍼런스 with APEC ▲글로컬페스타 with 대전 ▲2025 파리·오사카 제주 4.3 국제 특별전 ▲제주 해녀 특별전 ▲강릉시 중동현대백화점 팝업 등이 있다.특히 ‘2025 파리 제주 4.3 국제 특별전’ 프로젝트는 비에이브의 디자인 철학이 집약된 사례로 평가된다. 단순 전시물이 아닌, 역사와 기억이라는 무거운 메시지를 공간과 그래픽으로 풀어내며 관람객의 감정선까지 설계했다.또한 ‘JOIN 2025 창업가 네트워킹 컨퍼런스 with APEC’에서는 행사 전체의 키비주얼과 공간 그래픽 시스템을 구축하며 국제 행사에 걸맞은 브랜드 경험을 구현했다.이는 단순 포스터 디자인 수준이 아니다. 현장 동선, 공간 분위기, 참가자의 시선 흐름까지 고려한 종합적인 시각 경험 설계에 가깝다.2025 파리 제주4.3 국제 특별전(좌), JOIN 2025 창업가 네트워킹 컨퍼런스 with APEC(우) / 자료제공 = (주)비에이브“브랜딩은 보이는 것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어떻게 보일지를 정의하는 일”비에이브가 강조하는 핵심 역량은 ‘시각 시스템 구축’이다.많은 기업들이 디자인을 결과물 단위로 접근한다면, 비에이브는 브랜드 전체가 하나의 언어처럼 일관되게 작동할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한다. 타이포그래피, 컬러, 그래픽 규칙, 공간 요소까지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통합하며, 다양한 매체와 환경 속에서도 브랜드의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유지되도록 만든다.고은기 대표는 “브랜딩은 단순히 로고를 만드는 일이 아니라, 브랜드가 어떤 분위기와 태도로 기억될지를 정의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비에이브는 보여주기 위한 디자인보다, 시간이 지나도 지속적으로 작동하는 시각 언어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비에이브는 공간 디자인과 그래픽을 결합해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하는 프로젝트 수행 능력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강릉시 중동현대백화점 팝업, 정통치즈박물관 팝업 등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방문객이 브랜드의 분위기와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체험하고 기억하도록 설계된 사례다.유연한 솔루션과 높은 완성도… 빠르게 성장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비에이브는 기업 핵심 가치로 ‘High Quality Design’과 ‘Flexible Solutions’를 제시하고 있다.단순히 고객 요청을 수행하는 수준이 아니라, 더 나은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제안하는 디자인 파트너가 되겠다는 의미다. 실제로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시각 방향 설정, 개념 구조화, 시각 시스템 설계, 적용 및 확장, 유지보수까지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는 디자인 업계에서 흔히 발생하는 ‘결과물 중심’ 접근과는 결이 다르다. 비에이브는 브랜드의 철학과 메시지를 먼저 이해하고, 그 이후 시각 언어를 설계하는 방식으로 접근한다.그 결과, 공공기관과 문화 프로젝트를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 협업이 이어지고 있으며, 디자인의 영역 역시 키비주얼을 넘어 공간·브랜딩·에디토리얼까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강릉 현대백화점 팝업 / 자료제공 = (주)비에이브“디자인은 결국 사람의 기억에 남아야 한다”빠르게 소비되고 잊히는 콘텐츠의 시대 속에서도 비에이브는 ‘오래 기억되는 디자인’을 지향한다.단순히 트렌드를 쫓는 시각물이 아니라, 브랜드와 공간의 본질을 해석하고 그것을 사람의 감정과 경험으로 연결하는 디자인. 그것이 고은기 대표가 말하는 비에이브의 방향성이다.고은기 대표는 “좋은 디자인은 단순히 예쁜 결과물이 아니라, 사람의 기억 속에 특정한 감각과 분위기로 남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비에이브만의 시각 언어와 공간 경험 설계를 통해 브랜드가 더 깊고 선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전했다.]]></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14:47: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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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시각 언어를 만들다 - 비에이브 고은기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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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응급처치 그 이상의 가치”… 의료·안전관리 시장에 디지털 혁신을 더하다 - 일진메디컬 조현우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3537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바로 ‘안전’이다.하지만 많은 현장에서 안전은 여전히 형식적인 관리에 머물러 있다. 구급함은 비치되어 있지만 구성품이 비어 있거나, 유효기간이 지나 있거나, 정작 응급상황에서는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누군가는 이 문제를 단순한 관리 미흡으로 바라보지만, 일진메디컬 조현우 대표는 이를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구조적 문제”라고 판단했다.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장에 뛰어들었다.“응급처치키트 시장에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일진메디컬은 응급처치키트 제조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까지 함께 보유한 BT·IT 융합 기업이다. 기존의 단순 제조 중심 의료용품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디지털 기반의 의료·안전관리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다.2024년 설립 이후 일진메디컬은 빠른 속도로 시장 내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산업현장, 공공기관, 학교, 일반 가정 등 다양한 환경에 맞춘 응급처치키트를 공급하며 고객층을 확대하고 있고,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안전관리 체계’ 자체를 혁신하려는 움직임으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조현우 대표는 시장을 바라보는 시선부터 달랐다.그는 “응급처치키트는 단순히 비치만 해두는 제품이 아니라 실제 위급 상황에서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안전 인프라”라며 “그렇기 때문에 더 체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실제로 국내 다수의 사업장과 기관에서는 구급함 관리가 담당자의 수기 점검이나 육안 확인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시간이 지나면서 구성품이 누락되거나 유효기간이 경과해도 즉각적인 관리가 어려운 구조다. 조 대표는 바로 이 지점을 기회로 봤다.일진메디컬 조현우 대표 / 자료제공 = 일진메디컬아날로그 구급함의 한계를 넘다… ‘CARE BOX’ 개발일진메디컬이 준비 중인 핵심 솔루션은 스마트 구급함 플랫폼 ‘CARE BOX’다.CARE BOX는 기존 아날로그형 구급함을 디지털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스템이다. 구급함 내부 구성품의 사용 여부와 보충 상태, 유효기간 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QR 기반 안내 시스템을 통해 응급처치 방법과 관련 정보를 사용자에게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단순히 “구급함을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데이터와 관리 체계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는 셈이다.특히 기업·기관·학교·산업현장처럼 다수 인원이 이용하는 공간에서는 구급함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 응급상황은 예고 없이 발생하지만, 대부분의 현장은 그 상황을 충분히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 일진메디컬은 이러한 문제를 BT와 IT 기술의 융합을 통해 해결하려 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CARE BOX가 출시될 경우 단순 의료용품 시장을 넘어 스마트 안전관리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좋은 조직문화가 결국 좋은 서비스를 만듭니다”조현우 대표는 경영철학에 대해 이야기할 때 ‘사람’을 가장 먼저 언급한다.그는 “좋은 제품과 서비스는 결국 좋은 조직문화에서 나온다”며 “구성원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어야 고객에게도 더 좋은 가치가 전달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일진메디컬은 빠르지만 정확하고, 효율적이지만 안전한 업무환경을 추구한다. 단순히 성과만을 강조하는 조직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목표다.실제로 조 대표는 조직 내부에서도 “항상 배우는 자세”를 강조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 끊임없이 학습하고 도전해야만 새로운 시장을 만들 수 있다는 철학 때문이다.그는 “대표자인 저부터 늘 배우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며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과 실행을 멈추지 않는 것이 결국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일진메디컬 CARE BOX / 자료제공 = 일진메디컬현장 경험이 만든 전문성의료용품 시장은 무엇보다 신뢰가 중요한 분야다. 특히 응급처치와 관련된 제품은 실제 사람의 생명과 직결될 수 있기 때문에 단순 가격 경쟁만으로 접근할 수 없는 영역이다. 조현우 대표는 전문응급처치강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구성원들 역시 응급처치키트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은 제품 설계와 서비스 운영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이 무엇인지, 사용자가 어떤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지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일진메디컬은 단순히 “예쁘게 만든 제품”이 아니라 실제 응급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실효성 중심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산업현장과 기관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는 배경이기도 하다.B2B와 B2C를 동시에… 시장 확장의 시작일진메디컬은 현재 B2B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동시에 일반 소비자를 위한 B2C 시장 확대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산업현장과 기업, 기관 대상 응급처치키트 공급은 물론이고 일반 가정용 응급처치키트, 반려동물을 위한 펫 케어 키트 등 생활 밀착형 제품군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는 단순 제품 다양화 차원을 넘어 “안전의 일상화”를 목표로 하는 전략이다.조 대표는 “응급상황은 특정 장소에서만 발생하지 않는다”며 “가정과 반려동물 환경까지 포함해 누구나 쉽게 안전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설명했다.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일진메디컬의 시선은 이미 해외를 향하고 있다. 회사는 CARE BOX 국내 출시 이후 3년 이내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동남아 시장을 시작으로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도 의료·안전관리 디지털화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산업안전과 응급관리 체계에 대한 중요성이 세계적으로 높아지면서, IT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는 분위기다.일진메디컬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형 의료·안전관리 솔루션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보여주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현재 회사는 다목적 구급함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CARE BOX 관련 추가 특허 및 인증 확보도 추진 중이다.“사람이 있는 곳에 꼭 필요한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조현우 대표는 인터뷰 말미에 “응급처치키트는 결국 사람을 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진메디컬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이 아니라, 사람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기여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IT를 접목한 새로운 의료·안전관리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현장과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다면 바로 ‘안전’이다.그리고 일진메디컬은 그 안전의 기준을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었다.]]></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14:28: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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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급처치 그 이상의 가치”… 의료·안전관리 시장에 디지털 혁신을 더하다 - 일진메디컬 조현우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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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과일이 가장 빛나는 순간을 담다 - 앤스윗 조은주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3269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제철 과일의 가치를 일상으로 전하는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과일이 가장 맛있고 아름다운 순간은 짧다. 잘 익은 과일이 가진 향과 색, 풍미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그 순간을 제대로 담아낸다면 일상 속에서 오래도록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치가 된다. 앤스윗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 브랜드다.앤스윗은 엄선한 과일을 기반으로 잼, 과일청, 과일식초 등 다양한 프리미엄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건강한 단맛과 깊은 풍미를 전하고 있다. 단순히 달콤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려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식품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특히 앤스윗은 제철 과일이 가진 고유의 매력을 제품에 담아내는 데 강점을 가진다. 좋은 원물을 고르고, 과일의 상태와 특성에 맞춰 가공 방식을 세심하게 조율하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완성해 나간다. 이러한 과정은 앤스윗이 단순 제조기업을 넘어, 과일의 가치를 새롭게 해석하는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레몬청, 도라지청, 패션후르츠식초 / 자료제공 = (주)앤스윗건강한 단맛으로 완성한 앤스윗의 제조 철학식품 시장에서 ‘맛’은 기본이지만, 오늘날 소비자들은 그 이상의 가치를 요구한다. 어떤 원료를 사용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그 제품이 일상에 어떤 건강한 즐거움을 주는지가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되고 있다.앤스윗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건강한 단맛에 집중한다. 과일이 가진 자연스러운 풍미를 살리고, 과도한 자극보다는 원물 자체의 맛을 중심에 둔 제품을 지향한다. 잼과 과일청, 식초류는 누구나 만들 수 있는 품목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원물 선별과 배합, 숙성, 가공 노하우에 따라 제품의 완성도가 크게 달라진다.앤스윗의 제품이 가진 차별성은 바로 이 세심함에서 나온다. 과일의 맛을 억지로 꾸미기보다, 과일이 가진 가장 좋은 순간을 포착해 제품으로 완성하는 방식이다. 소비자는 한 병의 잼이나 청, 식초를 통해 단순한 식품 이상의 감각을 경험하게 된다. 그것은 계절의 맛이기도 하고, 건강한 여유이기도 하며,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이 되기도 한다.조은주 대표는 앤스윗의 방향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좋은 과일이 가진 순간을 가장 건강하고 정직한 방식으로 전하고 싶었습니다. 앤스윗의 제품이 누군가의 식탁 위에서 작은 즐거움이 되고, 일상 속에서 믿고 찾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되었으면 합니다.”이 말처럼 앤스윗의 제품에는 단순한 제조 논리보다 소비자의 일상을 생각하는 브랜드 철학이 담겨 있다.신뢰할 수 있는 품질 관리와 프리미엄 유통 경쟁력프리미엄 식품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감성만으로는 부족하다. 맛과 디자인, 브랜드 스토리만큼 중요한 것은 안정적인 제조 기반과 품질 관리 역량이다. 앤스윗은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제조 과정 전반에서 위생과 품질을 중요하게 관리하며,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식품 브랜드로서의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특히 앤스윗은 잼, 청, 식초 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소비자의 취향과 사용 목적에 맞는 선택지를 넓혀가고 있다. 홈카페, 건강음료, 디저트, 요리 활용, 선물세트 등 제품이 활용될 수 있는 범위가 넓다는 점도 강점이다. 이는 단순 소비재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식품 브랜드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또한 프리미엄 유통 채널에서 제품이 노출되고 있다는 점은 앤스윗의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다. 식품 브랜드에게 유통 채널은 단순 판매처가 아니라 품질과 시장성을 검증받는 무대이기도 하다. 앤스윗은 이러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차근히 쌓아가고 있다.작은 제조기업이 대형 유통 시장에서 주목받기 위해서는 제품력과 브랜드 이미지, 안정적인 공급 역량이 함께 뒷받침되어야 한다. 앤스윗은 이 세 가지 요소를 균형 있게 갖춰가며 프리미엄 식품 시장 안에서 자신만의 자리를 만들어가고 있다.라즈베리잼, 애플망고청, 자몽청 / 자료제공 = (주)앤스윗과일 한 병에 담긴 감각, 선물 시장으로 확장되는 브랜드 가치앤스윗의 제품은 일상 소비뿐 아니라 선물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진다. 과일청과 잼, 식초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품목이며, 건강과 감성을 동시에 담을 수 있다는 점에서 선물형 상품으로 적합하다.특히 최근 소비자들은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선물을 선호한다. 단순히 비싼 제품보다, 받는 사람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고 브랜드의 정성이 느껴지는 상품에 가치를 둔다. 앤스윗의 제품은 이러한 소비 흐름과 잘 맞닿아 있다. 과일의 색감과 풍미, 건강한 원료에 대한 신뢰, 프리미엄 패키지로 확장 가능한 제품 구성은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인다.앤스윗이 만드는 것은 단순한 식품이 아니다. 한 병의 과일청은 따뜻한 차가 되기도 하고, 시원한 에이드가 되기도 하며, 잼은 아침 식탁의 작은 풍요가 된다. 식초 제품은 건강한 루틴을 찾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된다. 이처럼 앤스윗은 과일을 통해 소비자의 생활 장면 곳곳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다.작지만 선명한 브랜드, 앤스윗의 다음 성장앤스윗의 가장 큰 강점은 브랜드의 방향성이 선명하다는 점이다. 과일, 건강한 단맛, 프리미엄 제조, 감각적인 일상이라는 키워드가 제품과 브랜드 전반에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다. 이는 성장 초기 기업에게 매우 중요한 경쟁력이다.식품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지만, 동시에 진정성 있는 브랜드에게 기회가 열려 있는 시장이기도 하다. 소비자들은 점점 더 좋은 원료, 정직한 제조 과정, 브랜드가 가진 철학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 앤스윗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과일 가공식품이라는 익숙한 분야를 자신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있다.조은주 대표는 좋은 제품을 만드는 일을 넘어, 소비자가 앤스윗을 떠올렸을 때 ‘믿고 고를 수 있는 브랜드’로 기억되기를 바라고 있다. 제품 하나하나에 담긴 정성과 품질, 그리고 과일이 가진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전하려는 마음이 앤스윗의 성장 기반이 되고 있다.앞으로 앤스윗은 잼, 과일청, 식초를 중심으로 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식품 시장에서 더 넓은 가능성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계절의 맛을 담고, 건강한 단맛을 전하며,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선물하는 브랜드. 앤스윗은 과일이 가장 빛나는 순간을 한 병에 담아내며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17:24: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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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일이 가장 빛나는 순간을 담다 - 앤스윗 조은주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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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현장의 물길을 설계하다 - 네오컴퍼니 홍성원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3267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현장을 멈추지 않게 하는 기술, 네오펌프의 시작산업 현장에서 펌프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하 공간에 고인 물을 빼내고, 건설·토목 현장의 침출수를 처리하며, 농공업 시설과 오수 처리 현장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겉으로는 단순한 장비처럼 보이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제품의 내구성, 배수 성능, 설치 편의성, 안전성이 모두 맞물려야만 제 역할을 할 수 있다.주식회사 네오컴퍼니는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펌프 전문기업이다. 홍성원 대표가 이끄는 네오컴퍼니는 ‘네오펌프’ 브랜드를 중심으로 배수펌프, 오수펌프, 잔수처리 펌프, 토목용 수중펌프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용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배수부터 오수, 토목 현장까지 아우르는 제품 경쟁력네오펌프의 강점은 폭넓은 제품 라인업에 있다. 소형 잔수처리 펌프부터 경량 배수펌프, 고양정 배수펌프, 오수펌프, 자흡식 바닥물 제거펌프, 건설·토목용 수중펌프까지 현장별 목적에 맞춘 제품 구성을 갖추고 있다.특히 건물 지하 배수, 물탱크 배수, 침수 웅덩이 배수, 건축·토목공사 현장의 침출수 배수, 농공업 배수, 정화조 및 하수구 공사 배수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제품군을 세분화했다. 이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기준으로 제품을 설계하고 공급하려는 네오컴퍼니의 방향성을 보여준다.네오펌프 제품에는 3중 물 유입 방지구조, 2중 미케니컬 씰, 오일 씰, 온도과승방지기 바이메탈 내장 등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설계 요소가 적용되어 있다. 경량화가 필요한 제품에는 알루미늄 하우징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활용하고, 내구성이 중요한 제품에는 주물 바디와 스테인레스 소재를 적용해 현장 사용성을 높였다.단상 배수펌프, 오배수용 수중펌프, 토목용 수중펌프 / 자료제공 = (주)네오컴퍼니“좋은 펌프는 현장에서 바로 답을 줘야 합니다”홍성원 대표는 펌프를 단순한 기계 장치가 아니라 현장의 흐름을 지키는 장비로 바라본다. 물이 제때 빠지지 않으면 공사 일정이 지연되고, 설비 운영에 문제가 생기며, 때로는 안전과도 직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홍 대표는 “펌프는 현장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답을 줘야 하는 제품입니다. 스펙만 좋은 제품이 아니라, 실제 사용자가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이어야 합니다. 네오컴퍼니는 현장의 목소리를 제품에 반영하고, 필요한 순간에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펌프를 공급하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이 같은 철학은 네오컴퍼니의 제품 구성에서도 드러난다. 소형 제품은 사용자가 쉽게 다룰 수 있도록 경량화와 편의성을 고려했고, 산업·토목용 제품은 높은 유량과 양정, 내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 조건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규격과 성능을 갖춘 점도 네오펌프의 경쟁력이다.인증과 납품 경험으로 쌓아가는 시장 신뢰펌프 산업에서 신뢰는 제품 성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안전성과 품질을 확인할 수 있는 인증, 실제 현장에서의 납품 경험, 지속적인 거래 가능성이 함께 뒷받침되어야 한다.네오컴퍼니는 주요 제품에 대해 KC 전기안전인증과 KC 전자파인증을 확보하며 품질 기반을 다져왔다. 또한 질산화조, 반송펌프, 리턴펌프 등 다양한 현장에 제품을 공급하며 실사용 환경에서의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소방펌프, 부스터펌프, 수중펌프, 양흡입 볼류트 펌프 등 다양한 납품 사례는 네오컴퍼니가 특정 제품군에 한정되지 않고 현장별 수요에 맞춰 대응할 수 있는 기업임을 보여준다. 초기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총판과 공공·산업 현장 중심의 유통망을 구축해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자흡식 농공업용펌프, 잔수처리펌프 / 자료제공 = (주)네오컴퍼니지역 유통망과 관공서 시장을 향한 성장 전략네오컴퍼니의 사업 구조는 제품 판매, 서비스 제공, 부품 판매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지역 총판과 관공서, 산업 현장을 주요 고객군으로 삼고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인천, 경기, 충북, 충남 등 주요 지역 총판과의 계약을 통해 공급망을 넓히고 있으며, 향후 서울권까지 유통망을 확장하는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 총판을 기반으로 한 판매 구조는 제품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속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또한 펌프는 계절성과 현장 수요가 뚜렷한 제품이다. 특히 우기, 침수 대응, 건설·토목 공사, 지하 시설 관리, 환경 및 수처리 분야에서는 안정적인 제품 공급이 중요하다. 네오컴퍼니는 이러한 시장 특성을 반영해 제품 라인업과 유통망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물의 흐름을 넘어, 현장의 신뢰를 만드는 기업네오컴퍼니의 성장은 아직 진행형이다. 그러나 방향은 분명하다. 현장에서 필요한 제품을 만들고, 사용자가 믿고 쓸 수 있는 품질을 갖추며, 지역 유통망과 공공·산업 현장으로 시장을 넓혀가는 것이다.홍성원 대표는 “네오컴퍼니는 단기간의 판매보다 오래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품 하나하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해야 결국 고객의 신뢰도 쌓인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실용성과 안정성을 갖춘 펌프를 통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물은 늘 낮은 곳으로 흐르지만, 그 흐름을 안전하게 제어하는 기술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네오컴퍼니는 네오펌프라는 이름으로 현장의 물 문제를 해결하며, 펌프 산업에서 새로운 실용적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16:42: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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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의 물길을 설계하다 - 네오컴퍼니 홍성원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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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사람이 머무는 공간을 만들다” - 대성금속산업 염규익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3182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도시의 편의를 만드는 기술”… 대성금속산업, 공공시설물 제작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다버스를 기다리는 잠깐의 시간, 거리를 지나며 마주치는 공공시설물 하나에도 누군가의 기술과 고민이 담겨 있다.주식회사 대성금속산업은 바로 그 공간을 만드는 기업이다.대성금속산업은 버스승강장, 흡연부스, 클린하우스(옥외용 쓰레기 분리수거장), 현수막 거치대 등 다양한 공공시설물을 제작·설치하며 도시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는 금속 구조물 전문 기업이다. 단순히 구조 물을 제작하는 수준을 넘어, 시민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공간의 편의성과 안정성까지 고려한 제품을 공 급하며 현장 중심의 경쟁력을 쌓아왔다.20년 넘게 이어온 현장 경험, 공공시설물 전문 기업으로 성장대성금속산업의 시작은 1999년 설립된 ‘세영금속’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2006년 대성금속산업 설 립, 2019년 법인 전환을 거치며 현재의 사업 체계를 구축했다.오랜 기간 축적된 금속 구조물 제작 경험은 현재 대성금속산업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공공시 설물은 단순 디자인보다 내구성과 안전성, 유지관리 편의성까지 고려되어야 하는 만큼 실제 제작 경험 과 현장 대응력이 중요한 분야다.대성금속산업은 경상북도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과 협업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왔 으며, 설계부터 제작·설치까지 안정적인 수행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 내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버스 정류장 / 자료제공 = (주)대성금속산업“사람이 사용하는 공간이기에 더 중요합니다”대성금속산업의 시설물은 단순한 금속 구조물이 아니다.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 인프라에 가깝다.특히 버스승강장의 경우 지역 특성과 설치 환경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기능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 하고 있으며, 실제 이용자들의 편의성까지 반영한 제작 방식으로 현장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염규익 대표는 “공공시설물은 결국 시민들이 매일 사용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며 “단순히 보기 좋은 시설물이 아니라, 오래 사용해도 안전하고 편리한 구조물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도시의 작은 공간 하나라도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생활 인프라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제작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특허·디자인 등록 기반 기술 경쟁력 확보대성금속산업은 지속적인 기술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현재 특허 등록 5건과 디자인 등록 43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방송통신기자재 시험성적서와 KC 인증 등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증 체계도 구축했다.특히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에코 스마트 컨트롤러 개발은 대성금속산업의 기술 방향성을 보여주는 대 표 사례다. 해당 기술은 계절별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겨울에는 온열 기능, 여름에는 냉풍 기능을 제공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이는 단순 제작 기업을 넘어, 친환경·스마트 공공 인프라 기업으로 확장하려는 대성금속산업의 비전을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하다.흡연 부스 및 현수막 거치대 / 자료제공 = (주)대성금속산업도시의 일상을 만드는 기업으로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 공공시설물의 역할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단순한 설치물이 아니 라 시민 안전과 도시 이미지, 생활 편의를 함께 책임지는 인프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대성금속산업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현장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시 환경에 필요한 공공시설물을 꾸준히 공급하며 자신들만의 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다.눈에 띄지 않을 수는 있어도,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일.대성금속산업은 오늘도 사람들이 머무는 공간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10:37: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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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머무는 공간을 만들다” - 대성금속산업 염규익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5/11/067c40049fa320a82a6c5838e0d3181d103322.pn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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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질병 이후가 아닌 ‘이전’을 설계하다 - 하이젠케어 조성래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2277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질병 이후가 아닌, 이전을 관리하다헬스케어와 보험 산업의 경계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하이젠케어는 기존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다시 설계하는 방향을 선택했다. 치료 이후 보장에 집중되던 기존 시스템에서 벗어나, 개인의 현재 건강 상태를 기반으로 질병을 사전에 관리하는 ‘헬스인슈(Health+Insurance)’ 개념을 중심에 둔 것이다. 이는 단순한 서비스 확장이 아니라, 의료·보험·데이터가 분절되어 있던 산업 구조 자체를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하려는 시도다.이러한 방향성에는 하이젠케어를 이끄는 조성래 대표의 철학이 깊이 반영되어 있다. 조 대표는 헬스케어를 ‘치료의 영역’이 아닌 ‘관리의 영역’으로 바라보며, 산업의 출발점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사진 = AI 이미지 생성데이터로 연결된 새로운 의료·보험 구조현재 국내 시장은 건강검진, 치료, 보험, 사후관리까지 각각 단절된 채 운영되고 있다. 검진 이후 실제 행동 변화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적 한계, 과거 병력 중심의 보험 심사 방식 등은 오랫동안 지적되어온 문제다.하이젠케어는 이러한 단절을 해결하기 위해 의료 마이데이터, 건강검진 정보, 생활습관 데이터, 디지털 생체정보를 통합 분석하는 AI 기반 플랫폼을 구축했다. ‘HiZenCare X-AI’ 엔진은 개인별 질병 발생 위험도와 건강 상태를 정량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관리와 서비스 제공을 가능하게 만든다.특히 단순 진단이 아닌 ‘발생–관리–악화–회복’ 전주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지속적인 건강 추적과 사전 개입이 가능한 구조라는 점에서 기존 헬스케어 서비스와 차별화된다.“건강을 관리하면 치료비는 따라온다”하이젠케어의 경영철학은 명확하다.“현재의 건강을 관리하면 치료비는 자연스럽게 대비됩니다. 보험은 그 이후를 보완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 속에 함께 존재해야 합니다.”조성래 대표는 기존 보험이 ‘사후 보장’에 머물러 있는 구조를 근본적인 한계로 보고, 건강관리와 보장이 분리된 현재의 시스템을 반드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그의 시선은 단순히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데 있지 않다. ‘질병이 발생한 이후를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가 아니라, ‘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무엇을 관리해야 하는가’로 질문 자체를 바꾸는 데 있다.서비스에 내재된 보험, 구조의 전환이러한 철학은 플랫폼 구조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하이젠케어는 사용자가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보험 보장을 함께 경험하도록 설계했다.이는 보험을 독립된 상품이 아닌 서비스에 내재된 기능으로 전환한 것으로, 기존 보험 산업의 접근 방식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구조다.조성래 대표는 “보험을 따로 가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관리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보장이 따라오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는 소비자 경험을 바꾸는 동시에, 산업의 작동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려는 시도다.고객·보험사·병원이 함께 얻는 구조적 가치하이젠케어의 모델은 단순한 사용자 편의성을 넘어선다.고객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질병 발생 가능성을 낮출 수 있고, 치료비에 대한 불확실성도 줄일 수 있다. 보험사는 정밀한 데이터 기반 위험 분석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언더라이팅이 가능해지며, 병원 및 제휴기관은 안정적인 환자 유입과 추가 수익 구조를 확보할 수 있다.조성래 대표는 이를 “한쪽만 이익을 보는 구조가 아니라, 참여자 모두가 지속 가능해야 시장이 만들어진다”는 관점에서 설계했다고 강조한다.사진 = AI 이미지 생성초기 시장에서 확인된 가능성이러한 구조는 이미 초기 시장에서 일정 부분 검증되고 있다. 2026년 1분기 안과병원연합 네트워크와의 파일럿 프로젝트에서는 연세이안과를 중심으로 한 Hi-Vision 제품이 단기간 내 매출 성과를 기록하며, 병원·데이터·보장이 결합된 모델의 실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이는 단순한 개념이 아닌 실제 시장에서 작동 가능한 구조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데이터 자산 기반의 성장 전략하이젠케어는 향후 3년 내 100만 명 규모의 회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무료 AI 건강분석 리포트를 통해 초기 고객을 확보하고, 이후 구독 서비스, 보험 데이터, 병원 연계 수익 등으로 이어지는 다각화된 수익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초기 투자금은 비용이 아니라, 반복 수익을 만들어내는 데이터 자산을 확보하는 과정입니다.”조성래 대표의 이 같은 관점은 단기적인 매출이 아닌, 장기적인 플랫폼 가치와 구조 설계에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산업의 기준을 바꾸는 시도하이젠케어가 그리고 있는 미래는 단순한 헬스케어 서비스의 확장이 아니다. 의료·보험·데이터가 분리된 기존 산업 구조를 통합하고, 예방·예측·관리·보장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것이다.조성래 대표는 “이제는 치료 이후를 준비하는 시대가 아니라, 질병이 오기 전부터 관리하는 시대”라고 말한다.하이젠케어는 지금, 산업의 기준을 바꾸는 그 전환점에 서 있다.]]></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5:10: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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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병 이후가 아닌 ‘이전’을 설계하다 - 하이젠케어 조성래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4/07/a53cf8652e56f9c12c6754c3284287c5150729.png</url> 
              <link>http://www.aphexnews.com/news/4227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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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팔리는 건, 이유가 있다 - 브라더인터내셔널트레이딩 김파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2147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좋은 제품이 팔리지 않는 이유, 그 구조를 바꾸기 위해 시작했습니다”주식회사 브라더인터내셔널트레이딩은 일반적인 무역회사와는 출발점이 다르다. 이 기업은 ‘무엇을 팔 것인가’보다, 왜 좋은 제품이 시장에서 선택받지 못하는지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동남아 시장을 기반으로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유통을 진행해온 이 기업은, 단순한 제품 연결이 아닌 판매 구조 자체를 설계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확장해왔다.대표자의 경험이 만든 ‘구조 중심 사고’브라더인터내셔널트레이딩의 방향성은 대표자의 이력과 맞닿아 있다. 귀금속 디자인을 시작으로 제조, 무역, 글로벌 기업 운영까지 이어진 경험은 제품이 만들어지고 소비되는 전 과정을 직접 겪어온 시간이었다.이 과정에서 대표자는 한 가지 공통된 한계를 반복해서 확인했다.좋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사라지는 사례였다.대표자는 “제품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였다”며 “어떻게 팔 것인가가 아니라, 왜 팔릴 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산월행 / 자료제공 = (주)브라더인터내셔널트레이딩‘산월행’, 방향성을 보여주는 첫 번째 결과이러한 문제의식은 프리미엄 주류 브랜드 ‘산월행’으로 이어졌다.산월행은 중국 전통 명주 계열의 양조 기술과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고량주로, 단순한 수입 제품이 아닌 브랜드 기획부터 유통 전략까지 통합적으로 설계된 사업이다.브라더인터내셔널트레이딩은 해당 브랜드를 단순히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전통성과 스토리를 현대 시장에 맞게 재해석해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대표자는 “산월행은 제품이 아니라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유통을 넘어 브랜드 사업으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첫 결과물”이라고 밝혔다.“제품이 아니라, 선택되는 이유를 만듭니다”브라더인터내셔널트레이딩은 제품 중심이 아닌 시장 중심의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어떤 제품을 가져오는지가 아니라, 해당 제품이 어떤 구조에서 소비자에게 선택될지를 먼저 설계한다는 점에서 기존 무역회사와 차별화된다.회사 측은 “가성비와 품질을 모두 갖춘 제품을 통해 소비자가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드는 것”을 핵심 철학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방향성은 브랜드 사업 전반에 적용되고 있다.유통에서 브랜드, 그리고 제조로 이어지는 확장 전략현재 브라더인터내셔널트레이딩은 가공식품, 주류, 공산품 등 다양한 품목을 기반으로 동남아 수출과 국내 유통을 병행하고 있다.이러한 유통 경험을 기반으로 브랜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국내 생산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구상 중이다.대표자는 “유통은 시작일 뿐이며, 결국에는 자체 브랜드와 생산 기반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국내와 해외를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산월행 / 자료제공 = (주)브라더인터내셔널트레이딩대표자 인터뷰: “우리는 물건이 아니라 구조를 만듭니다”“무역을 하다 보면, 좋은 제품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사라지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저희는 단순히 제품을 연결하는 회사가 아니라, 그 제품이 시장에서 선택될 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드는 회사입니다.산월행은 그 방향성을 보여주는 시작입니다.앞으로는 브랜드 사업을 확대하고, 나아가 국내 생산과 글로벌 유통을 연결하는 구조 까지 만들어가고자 합니다.”실행력으로 증명하는 성장, 다음 단계로브라더인터내셔널트레이딩은 이미 확보된 유통망과 실무 중심의 실행 경험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단순한 무역회사를 넘어 브랜드와 제조를 아우르는 구조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특히 산월행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 사업은 기업의 방향성과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확장 또한 기대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2:57: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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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리는 건, 이유가 있다 - 브라더인터내셔널트레이딩 김파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4/02/e58733d2e620416a339733d33548aab9125418.png</url> 
              <link>http://www.aphexnews.com/news/4214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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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국의 자연을 담은 한 병, 산마루안동 과일와인 - 글로직스코리아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1839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단감으로 빚어낸, 가장 한국적인 과일와인글로직스코리아가 선보이는 ‘산마루안동 과일와인’은 기존 와인과 출발점부터 다르다. 일반적인 포도 기반이 아닌, 국내산 단감을 발효 베이스로 활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단감 특유의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질감은 와인의 첫 인상을 가볍고 편안하게 만든다. 여기에 자연 발효 과정을 통해 깊이 있는 풍미를 더하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균형을 완성했다. 인공 향료를 배제하고 과일 본연의 향과 맛을 살린 점 역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다.심태보 대표는 “한국 과일이 가진 자연스러운 단맛과 향을 그대로 담아내는 것이 핵심”이라며, 제품의 방향성을 설명한다.과일의 조합으로 완성한 다양한 풍미이 제품은 하나의 맛에 머무르지 않는다. 단감 발효 베이스 위에 블루베리, 복숭아, 포도 등 다양한 과일을 조합해 각기 다른 풍미를 구현했다.예를 들어 블루베리 조합은 산뜻한 산미와 깊은 향을 강조하고, 복숭아는 부드럽고 달콤한 여운을, 포도는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밸런스를 만들어낸다. 각각의 제품은 동일한 구조 위에서 다른 개성을 갖도록 설계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이는 단순한 라인업 확장이 아니라, 한국 과일의 다양성을 하나의 카테고리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숙취 부담을 낮춘’ 기술 기반 제품산마루안동 과일와인의 또 하나의 특징은 숙취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기술이 적용되었다는 점이다.제품에는 자체 개발된 발효 기술이 적용되어 있으며, 해당 기술은 특허로 등록되어 있다. 이를 통해 음용 후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심 대표는 “맛뿐만 아니라 경험까지 고려한 제품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단순히 마시는 순간이 아니라, 그 이후까지 포함해 설계된 주류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입문형 와인’알코올 도수 12도, 375ml 용량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가볍게 즐기기 좋은 구조를 갖고 있다. 기존 와인에 비해 진입 장벽이 낮아 와인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다.특히 과일 향이 강조된 구성은 와인 특유의 떫은맛이나 무거움을 줄여주며, 디저트나 가벼운 식사와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다. 실제로 해산물, 바비큐, 샐러드, 과일 디저트 등 다양한 음식과의 페어링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활용도가 높다.이는 ‘특별한 날에만 마시는 술’이 아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비될 수 있는 제품을 지향한 결과다.제품을 넘어 ‘경험’을 설계하다글로직스코리아는 단순히 주류를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제품을 통해 소비자가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를 함께 고민한다.차갑게 즐겼을 때의 청량감, 음식과 함께했을 때의 조화, 가볍게 시작해 부담 없이 마무리되는 흐름까지, 하나의 소비 경험을 설계하는 방식이다.심태보 대표는 “좋은 술은 맛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억으로 남아야 한다”고 말한다.산마루안동 과일와인은 한국의 자연에서 시작해, 소비자의 일상 속 경험으로 완성되는 제품이다. 한 병 안에 담긴 것은 단순한 과일와인이 아니라, 한국적인 맛과 감각, 그리고 그것을 즐기는 방식까지 포함된 하나의 제안이다.]]></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18:11: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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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자연을 담은 한 병, 산마루안동 과일와인 - 글로직스코리아 - 아펙스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3/20/f889842b4e207557c666edf66242fe05181017.png</url> 
              <link>http://www.aphexnews.com/news/4183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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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BIM 기반 건축 적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다 - 하우코스트 유현오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1608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건설 산업에서 공사비 산정은 오랫동안 설계와 분리된 채 운영되어 왔다. 설계가 끝난 뒤 별도의 적산 과정을 거쳐 공사비를 계산하는 구조 속에서 수작업이 반복되고, 그만큼 비효율도 발생했다. 이러한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고자 한 기업이 하우코스트다. 유현오 대표는 BIM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축 수량산출과 공사비 산정을 연결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며 건설 적산 분야의 새로운 workflow를 제시하고 있다.하우코스트 대표 유현오 / 자료제공=하우코스트BIM 설계에서 공사비 산정까지 이어지는 통합 구조하우코스트가 개발한 XPixels for Archicad는 GRAPHISOFT의 Archicad BIM 환경에서 작동하는 애드온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BIM 모델을 기반으로 건축 수량산출(QTO)을 수행하고, 생성된 수량 데이터를 하우코스트의 적산 프로그램 XCOST PRO와 연계해 공사비 내역 작성과 총공사비 산정까지 연결한다.즉, Archicad BIM 설계 → XPixels 수량산출(QTO) → XCOST PRO 공사비 내역 작성 → 총공사비 산정으로 이어지는 BIM 기반 통합 적산 시스템을 구현한 것이다. 유현오 대표는 “설계 데이터에서 공사비까지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연결될 때 건설 산업의 생산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BIM 적산 자동화는 있었지만 현장에서는 수작업이 많았습니다”유현오 대표는 기존 BIM 기반 적산 시스템의 한계를 현장의 관점에서 바라봤다.“BIM 적산 자동화라는 개념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많은 수작업이 필요했습니다.”기존 시스템은 BIM 모델에서 데이터를 일방적으로 가져오는 방식이 대부분이었다. 모델링이 조금만 달라져도 수량 데이터가 제대로 연결되지 않았고, 결국 적산자가 공종을 수작업으로 매칭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적산 과정에서 BIM 모델을 수정하거나 보완하는 것도 쉽지 않아 설계와 적산이 분리된 구조가 지속되는 문제가 있었다.실무 중심으로 설계된 BIM 적산 workflow하우코스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BIM 설계 데이터와 적산 시스템을 직접 연결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XPixels를 통해 BIM 모델 기반 건축 수량산출(QTO)을 수행하고, 생성된 수량 데이터는 XCOST PRO와 연계되어 공사비 내역서 작성과 총공사비 산정에 활용된다.이러한 workflow는 수량 산출부터 공사비 계산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단순화하고, 적산 작업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다. 유 대표는 “보여주기식 자동화가 아니라 실제 적산 실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라고 말한다.Archicad BIM 기반 적산이 가진 강점유현오 대표는 Archicad BIM 환경이 적산 작업에 유리한 구조를 갖고 있다고 설명한다. Archicad는 모델링 속도가 빠르고 그래픽 표현이 뛰어나며 BIM 요소 구조가 명확해 정보화 도면을 생성하는 데 유리하다.이러한 구조를 기반으로 BIM 모델에서 건축 수량산출(QTO)을 수행할 수 있으며, 정보화 도면 자동 생성과 적산을 위한 2차 도면 가공 작업을 줄일 수 있다. 결과적으로 적산 업무의 workflow가 단순화되고 작업 효율도 크게 향상된다.AI 적산보다 현실적인 BIM 데이터 기반 접근최근 건설 산업에서는 AI 기반 적산 기술도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유현오 대표는 공사비 산정의 특성상 BIM 데이터 기반 접근이 더욱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말한다.“AI가 도면을 분석해 수량을 추정할 수는 있지만 건설 공사비 산출은 매우 정밀한 작업입니다.”도면 해석 오류나 공종 분류 정확도 문제, 설계 변경 대응 등 여러 변수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BIM 데이터 기반 적산 시스템 위에 AI 기술이 결합되는 방식이 보다 현실적인 방향이라는 설명이다.BIM 기반 적산 시스템이 바꾸는 건설 산업의 생산성유현오 대표는 BIM 기반 적산 시스템이 건설 산업의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설계와 공사비 산정이 분리된 기존 구조에서는 항상 비효율이 발생하지만, BIM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축 수량산출과 공사비 산정이 연결되면 건설 프로젝트의 의사결정 속도와 정확도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Archicad BIM과 XPixels, 그리고 XCOST PRO로 이어지는 통합 구조는 설계 데이터에서 공사비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건설 데이터 흐름을 제시하고 있다. 유 대표는 “BIM 기반 적산 시스템은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현실로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하우코스트는 지금, BIM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축 수량산출과 공사비 산정을 연결하는 새로운 적산 환경을 구축하며 국내 BIM 기반 건축 적산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9:14: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맛집의 한 그릇을 브랜드로 확장하다 - 산지에프앤비 나경원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1593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고양의 유명 맛집에서 시작된 브랜드 이야기경기도 고양시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육개장 맛집 ‘늘봄육개장’. 깊은 국물과 푸짐한 재료로 입소문을 타며 지역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자리 잡은 이 브랜드는 이제 외식의 영역을 넘어 식품 사업으로 확장되고 있다.이 변화의 중심에는 산지에프앤비 나경원 대표가 있다. 나 대표는 늘봄육개장에서 시작된 육개장의 맛을 기반으로 공장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밀키트와 HMR 제품으로 개발해 온라인 중심의 식품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있다.나경원 대표는 “맛집에서 먹던 그 맛을 집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며 “단순히 음식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사진 제공 : (주)산지에프앤비매장의 맛을 제품으로, 공장 생산 기반 식품사업산지에프앤비는 늘봄육개장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레시피를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던 육개장의 깊은 맛을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생산 공정을 표준화하고, 공장 기반의 체계적인 제조 시스템을 구축했다.또한 제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연구소 운영을 통해 레시피와 제조 공정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늘봄육개장의 전통적인 맛을 유지하면서도 식품 브랜드로서의 기술적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이를 통해 늘봄육개장의 대표 메뉴였던 육개장은 밀키트와 HMR 형태로 재탄생했다. 온라인 판매를 중심으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공급되며, 외식 브랜드의 맛을 가정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유통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나 대표는 “외식업에서 검증된 맛이 제품으로 이어질 때 소비자에게 더 큰 신뢰를 줄 수 있다”며 “맛의 본질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강조했다.밀키트 늘봄육개장 및 늘봄갈비탕 / 제공:(주)산지에프앤비온라인 판매 중심, 백화점 팝업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산지에프앤비의 유통 전략은 온라인 판매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제품을 공급하는 동시에, 오프라인에서는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특히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제품 시식과 판매가 함께 이루어지며, 브랜드를 처음 접하는 고객들이 늘봄육개장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이러한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판매 채널을 넘어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롯데백화점 팝업 / 제공:(주)산지에프앤비맛집을 넘어 식품 브랜드로산지에프앤비가 지향하는 방향은 단순한 식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다. 지역 맛집에서 시작된 육개장의 맛을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온라인과 유통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나경원 대표는 “좋은 음식은 결국 사람들에게 오래 기억되는 브랜드가 된다고 생각한다”며 “늘봄육개장에서 시작된 한 그릇의 육개장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식품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4:57: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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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집의 한 그릇을 브랜드로 확장하다 - 산지에프앤비 나경원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3/11/73800d546efb14543847d670cc7ebc37145420.png</url> 
              <link>http://www.aphexnews.com/news/4159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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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의료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과 스포츠 산업을 잇다 – 케이앤에이치코리아 안혜리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1418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주)케이앤에이치코리아는 의약품 도소매, 의료기기 유통, 스포츠용품 제조 및 유통, 식음료 및 건강기능식품 유통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건강·스포츠 융합 기업이다.의료 분야의 전문성과 스포츠 현장의 경험을 기반으로 건강 산업 전반을 연결하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연구소 설립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개발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2024년 법인 설립 이후 빠르게 시장 기반을 확보하며 2025년 기준 약 63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한 성장 기업으로, 의료·스포츠·건강 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사진 = AI 이미지 생성의료 현장에서 시작된 경영 철학케이앤에이치코리아를 이끄는 안혜리 대표는 연세대학교 간호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뒤 세브란스병원과 분당차병원에서 근무한 대학병원 정신과 수간호사 출신 경영자다.오랜 기간 의료 현장에서 환자의 신체와 정신 건강을 동시에 관리해 온 경험은 이후 기업을 운영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안 대표는 “병원에서 일하면서 사람의 몸과 마음을 동시에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기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이 창업의 출발점이 됐다”고 말했다.스포츠 현장의 경험이 사업 방향을 만들다안 대표는 2016년 스포츠 관련 사업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창업에 나섰다. 이후 2017년 스포츠 관련 법인을 설립하며 사업 기반을 다졌고, 2024년 케이앤에이치코리아를 설립하며 건강과 스포츠 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특히 엘리트 운동선수를 키운 부모로서 선수들이 겪는 심리적 압박과 체력 관리의 중요성을 가까이에서 경험한 것이 사업 방향을 정하는 계기가 되었다.안 대표는 “운동선수들은 체력뿐 아니라 멘탈 관리가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 관리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건강 솔루션 기업으로의 성장을 준비현재 케이앤에이치코리아는 의약품, 스포츠, 건강식품 분야의 유통 사업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특히 의료 현장에서의 전문성과 스포츠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향후 연구소 설립을 통한 건강기능식품 개발도 준비하고 있다.안 대표는 “단순히 제품을 유통하는 기업이 아니라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며 “스포츠와 건강 산업을 연결하는 전문 기업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사람의 건강을 중심에 둔 기업을 만들다케이앤에이치코리아는 현재 의약품, 스포츠, 식음료 및 건강식품 분야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조직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향후 사업 확장과 함께 추가 인력 채용을 통해 조직을 강화하고 건강 산업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안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결국 사람의 건강과 삶의 질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의료 현장에서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의 몸과 마음을 이해하는 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9:20: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한국 문화를 싣고, 바다를 건너다 - 글로직스코리아 심태보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1360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저는 술을 보내는 게 아니라, 한국 문화를 소개한다고 생각합니다.”글로직스코리아 심태보 대표는 자신을 단순한 유통업자로 정의하지 않는다. 그가 해외로 보내는 것은 전통주라는 상품이지만, 그 안에 담긴 지역의 시간과 장인의 철학, 그리고 한국적인 정서를 함께 전달하고자 한다. 그는 설명할 수 없는 술은 기억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래서 제품을 소개할 때 도수나 외형보다 먼저 그 술이 만들어진 배경과 이야기를 전한다. 제품을 이동시키는 일이 아니라, 맥락을 함께 옮기는 일, 그것이 그가 말하는 유통의 본질이다.글로직스코리아 심태보 대표가 2023 하반기 붐업코리아 수출 상담회에 참가한 모습 / 자료제공:글로직스코리아제품을 고르는 기준은 ‘이야기와 정성’글로직스코리아는 전통주, 증류주, 과일주 등 다양한 제품을 다루지만 선택 기준은 분명하다. 유행이나 화제성이 아니라, 브랜드가 가진 정체성과 지역성과의 연결성을 먼저 본다. 해당 술이 어떤 환경에서 만들어졌는지, 왜 그 방식을 유지해왔는지, 시간이 지나도 설명 가능한 스토리를 갖고 있는지를 꼼꼼히 확인한다. 심 대표는 생산자를 직접 만나고 제조 과정을 확인하며 단순 소싱이 아닌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별한다. 그에게 제품을 들여오는 과정은 물건을 채우는 일이 아니라 한국의 얼굴을 고르는 과정에 가깝다.하이난, 국가관 안에 놓인 한국 전통주중국 하이난은 ‘아시아의 하와이’로 불리는 국제 관광 거점으로, 각국의 브랜드가 국가관 형태로 들어와 문화를 소개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약 2,200평 규모의 복합 공간 안에서 관광객들은 각 나라의 콘텐츠를 경험한다. 이곳에서 한국 전통주가 소개되고 있다는 점은 단순 입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심 대표는 하이난을 시장이라기보다 무대라고 표현한다. 관광객이 병을 들어보고 향을 맡고 한글 라벨을 읽는 순간이 곧 한국을 처음 마주하는 장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진열 구성과 브랜드 조합, 설명 방식까지 세심하게 고민한다. 한국 전통주가 ‘낯선 수입 주류’가 아니라 ‘기억에 남는 한국’으로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글로직스코리아 로고 / 자료제공:글로직스코리말레이시아, 현지 유통망과의 실제 확장말레이시아 역시 글로직스코리아가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지역이다. 쿠알라룸푸르를 중심으로 현지 유통망과 협업을 추진하며, 한국 전통주가 매장 구조 안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있다. 단순히 제품을 보내는 방식이 아니라, 어떤 매장에 어떤 구성으로 들어가는 것이 적합한지, 현지 소비 환경과 음식 문화와의 조화는 어떠한지를 함께 고민한다. 심 대표는 문화는 밀어붙여 확산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으로 스며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한국 전통주가 특별한 행사 상품이 아니라 현지 소비자의 선택지 중 하나가 되는 것, 그것이 그가 말하는 진짜 정착이다.유통을 넘어 문화 플랫폼으로글로직스코리아의 강점은 오랜 현장 경험과 해외 네트워크다. 그러나 심태보 대표가 강조하는 핵심은 태도다. 한국이 가진 고유함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없다면 장기적인 연결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는 앞으로도 한국 전통주가 세계 각지의 국가관과 유통망 안에서 자연스럽게 소개되는 구조를 만들고 싶다고 말한다. 제품이 놓이는 자리를 확보하는 것을 넘어, 한국의 이야기가 머무는 공간을 만드는 것.바다를 건너는 것은 술병이지만, 그 안에 담긴 것은 한국의 시간과 문화다. 글로직스코리아는 오늘도 그 가치를 싣고 세계로 나아가고 있다.]]></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8:58: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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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문화를 싣고, 바다를 건너다 - 글로직스코리아 심태보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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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www.aphexnews.com/news/4136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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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주류를 유통하고 본질은 신뢰를 납품한다 – 하나주류 황중원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1269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주류 유통 시장은 겉으로 보기엔 단순해 보인다.물건을 매입해 납품하고,물량을 늘리면 매출이 오른다.그러나 그 안을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거래처 관리,재고 흐름,물류 동선,브랜드 포트폴리오,그리고 무엇보다‘신뢰’가 맞물려 돌아가야 비로소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유)하나주류 황중원 대표는 이 복잡한 유통 구조를 단순화하는 대신,오히려 더 정교하게 설계해온 경영자다.“유통은 결국 사람과 약속의 산업입니다”하나주류는 국내 소주·맥주부터 수입 와인·사케·맥주,그리고 위스키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갖춘 주류 전문 유통 법인이다.단순 도매가 아닌,거래처 특성에 맞춘 상품 구성과 안정적인 공급 능력을 강점으로 성장해왔다.황 대표는 말한다.“유통은 가격 경쟁이 아니라 신뢰 경쟁이라고 생각합니다.약속한 물량을,약속한 시간에,흔들림 없이 공급하는 것.그게 기본이고,그 기본이 쌓여야 거래처가 남습니다.”그의 말처럼 하나주류의 성장은 공격적인 확장보다‘관계 기반 축적’에 가깝다.한 번 거래를 맺은 파트너와는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며,거래처의 매출 구조와 소비 패턴까지 이해하는 방식으로 접근한다.유한회사 하나주류 로고 / 자료제공:(유)하나주류포트폴리오가 곧 경쟁력이다최근 주류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전통적인 소주·맥주 중심 구조에서 프리미엄 수입주,위스키 시장으로 수요가 확장되고 있다.하나주류는 이 흐름을 단순히‘유행’으로 보지 않았다.“소비는 계속 분화됩니다.유통사는 그 변화를 읽고 준비해야 합니다.한 가지 품목에 의존하면 결국 시장 변화에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이에 따라 하나주류는 국내 주류의 안정적 매출 기반 위에 수입 주류 라인업을 강화하며 균형 잡힌 상품 구조를 구축해왔다.특히 위스키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주목하며,단순 유통을 넘어 가공·브랜딩까지 고려한 전략을 준비 중이다.이는 단기 매출을 넘어,중장기적 사업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선택이다.외형보다 구조를 다지는 경영많은 기업이 매출 규모를 성장의 기준으로 삼는다.그러나 황 대표는 조금 다른 관점을 갖고 있다.“매출은 결과입니다.제가 더 중요하게 보는 건‘구조’입니다.매출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구조,흔들리지 않는 운영 체계를 만드는 게 먼저입니다.”그는 고정비를 무리하게 확대하기보다,유연하고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집중해왔다.물류·재고 관리 체계,거래처 대응 프로세스,품목 구성 전략 등 눈에 잘 드러나지 않는 부분을 다듬는 것이야말로 기업의 체력을 키우는 일이라고 믿는다.신뢰를 자산으로 만드는 기업주류 유통은 단순 상품 판매가 아니다.거래처는‘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라‘안정성’을 구매한다.납기 지연,품절,가격 변동은 곧 신뢰 하락으로 이어진다.황 대표는 말한다.“저희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은 재고가 아니라 신뢰입니다.거래처가‘하나주류면 괜찮다’고 말해주는 순간,그게 경쟁력입니다.”이 철학은 내부 조직 운영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무리한 확장보다는 단계적 성장,단기 수익보다는 장기 관계를 중시하는 경영 방식이 하나주류의 색깔을 만들고 있다.흔들리지 않는 유통 기업을 향해빠르게 변하는 주류 시장 속에서 하나주류는 화려한 수식어보다‘안정’과‘지속성’을 택했다.연 매출70억 원 규모의 현재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사업 구조를 고도화하며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다.황중원 대표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한다.“유통은 속도가 중요하지만,방향이 더 중요합니다.저희는 오래 가는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거래처와 함께 성장하는 회사,시장이 변해도 흔들리지 않는 구조를 가진 회사요.”숫자보다 구조를,외형보다 신뢰를 선택한 경영자.(유)하나주류는 지금,조용하지만 단단한 방식으로 다음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8:54: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기술이 아니라 운영을 설계하다 – 오픈아이오티 김동은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1133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IoT의 본질은 기기가 아니라 서비스다“많은 IoT 프로젝트가 ‘만드는 것’에서 끝납니다. 하지만 실패의 원인은 기술이 아니라 운영에 있습니다.”오픈아이오티(OpenIoT) 김동은 대표는 IoT를 이야기할 때 늘 ‘운영’이라는 단어를 먼저 꺼낸다. 직접 IoT를 제작하려면 평균 1년 내외의 개발 기간과 상당한 비용이 소요되고, 개발 이후에도 서버 구축, 보안 체계, 앱 개발, 운영 인력까지 추가 부담이 이어진다. 반대로 기존 플랫폼에 의존하면 자체 브랜드 앱을 만들 수 없고, 데이터 분석과 고도화에도 한계가 발생한다.결국 제품은 만들어졌지만 서비스로 확장되지 못하는 구조. 김 대표는 이 지점을 IoT 시장의 가장 큰 구조적 문제로 본다. “기기를 납품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운영 가능한 구조를 설계해야 합니다. IoT는 기술 프로젝트가 아니라 서비스 프로젝트입니다.”(주)오픈아이오티(OpenIoT) 로고전 기술 스택을 통합하는 구조형 기업오픈아이오티(OpenIoT)는 펌웨어, 서버, 모바일 앱, 관리자 페이지, 보안 체계까지 IoT에 필요한 전 기술 요소를 통합 제공한다. 단순 하드웨어 설계나 칩 연동 수준이 아니라, 제품이 실제 서비스로 작동하고 데이터가 축적되며 수익 모델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전체 구조를 설계한다.특히 X.509 인증서 기반 보안 설계와 확장 가능한 서버 구조는 단순 PoC나 데모 수준을 넘어 실제 상용 운영을 전제로 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김동은 대표는 “가능하다고 말하는 팀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운영해봤다고 말할 수 있는 팀입니다”라고 강조한다.제품 판매를 넘어 ‘구독 구조’로 확장하다AI 카메라 프로젝트는 오픈아이오티(OpenIoT)의 방향성을 잘 보여준다. 기존의 단순 녹화 중심 제품을 Vision AI와 STT 기술과 연동해 영상·음성 데이터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했다.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통합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했고, 1회성 판매에 그치지 않고 구독형 모델로 확장했다.“IoT는 장비 판매로 끝나면 안 됩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김 대표의 말처럼, 오픈아이오티(OpenIoT)는 기술을 ‘판매’하지 않는다. 기술을 통해 수익 모델을 설계한다.자동화를 넘어, 반복 가능한 수익 모델로파티룸 무인관리 시스템 역시 단순 자동화 사례를 넘어선다. 예약과 결제를 IoT 제어와 연동해 출입, 냉난방, 주요 기기 전원을 자동으로 관리하도록 설계했다. 수작업에 의존하던 운영 구조를 줄이면서 인건비를 절감했고, 다지점 확장이 가능한 구조를 완성했다.과금형 스마트 플러그 프로젝트에서는 QR 스캔과 결제를 통해 사용 권한을 부여하고, 이용 시간에 따라 전원을 자동 제어하는 구조를 구현했다. 이는 단순 제어 기술이 아니라 ‘이용량 기반 과금 모델’을 설계한 사례다.김 대표는 말한다. “자동화의 목적은 편리함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수익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의료·돌봄 영역까지 확장되는 데이터 설계 역량의료용 스마트 침대와 스마트 깔창, 노인돌봄 IoT 허브 프로젝트에서는 다중 센서 데이터를 통합 수집하고 실시간 분석이 가능한 구조를 구축했다. 기기 제어를 넘어, 데이터 기반 모니터링과 운영 효율화까지 연결하는 설계다.“지금 필요한 기능만 만드는 프로젝트는 결국 확장에서 막힙니다. 우리는 다음 단계를 고려해 구조를 만듭니다.”단기 구현이 아니라 장기 확장성을 염두에 둔 설계. 이것이 오픈아이오티(OpenIoT)의 전략이다.김동은 대표의 경영 철학김동은 대표의 경영 철학은 명확하다. 기술 중심이 아니라 문제 중심, 단기 성과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 개인 역량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시스템 설계.“사람·사물·인공지능을 연결하여 인류가 어떤 문제든 해결할 수 있는 호모 하이퍼 커넥투스(Homo Hyper Connectus) 시대를 만들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연결이 실제 매출과 안정적인 운영으로 이어져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오픈아이오티(OpenIoT)는 단순히 IoT 기기를 만드는 기업이 아니다. IoT를 통해 서비스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하는 기업이다.김동은 대표가 설계하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운영 가능한 미래다.]]></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6:13: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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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구조를 설계하고 현장에서 증명하다 – 에스앤유종합건설 조상현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1012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학업과 현장을 병행하며 다져온 기반에스앤유종합건설 조상현 대표는 준비된 시간 위에서 경영 전면에 나섰다. 학업과 현장 실무를 병행하며 건설의 기초를 차근히 쌓아왔고,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과정을 반복해왔다. 공정의 흐름, 원가 구조, 일정 관리, 협력업체와의 관계까지 하나하나 몸으로 익히며 기본을 다졌다. 현장에서 배운 것은 기술만이 아니었다. 약속을 지키는 태도, 문제를 피하지 않는 자세, 결과로 신뢰를 만드는 방식이었다.조 대표는 말한다.“현장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준비가 부족하면 바로 드러나고, 성실함도 결국은 남는다고 생각합니다.”이러한 시간은 그가 비교적 이른 나이에 경영 전면에 설 수 있었던 기반이 됐다.(제공: (주)에스앤유종합건설)가까이에서 지켜본 건설의 본질조상현 대표는 오랜 기간 건설업을 영위해 온 아버지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성장했다. 공사가 시작되기 전의 긴 고민, 현장에서의 수많은 변수, 공사 완료 후까지 이어지는 책임의 무게를 자연스럽게 보아왔다. 그 경험은 ‘이어받는다’는 의미보다는, 건설이라는 산업의 본질을 이해하게 된 시간에 가까웠다. 사업은 단순히 수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완공 이후까지 신뢰를 이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일찍부터 체감했다.“건설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라고 배웠습니다. 공사보다 중요한 건 신뢰라는 걸 가까이에서 보았습니다.”이 인식은 지금도 그의 경영 철학에 깊이 자리하고 있다.시행 중심 구조로 방향을 세우다에스앤유종합건설은 시공에만 머무르지 않고, 시행 위주의 사업 구조를 중심에 두고 있다. 조상현 대표는 공사를 ‘짓는 일’이 아니라 ‘설계하는 사업’으로 바라본다. 부지 검토 단계에서부터 사업성 분석, 인허가 전략, 자금 흐름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는 착공 이후의 리스크를 줄이고, 사업 전체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조다.“공사는 결과이지만, 사업은 기획에서 이미 절반이 결정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시행 단계부터 책임지고 있습니다.”이러한 전략은 회사의 체질을 단단하게 만드는 기반이 되고 있다.LH 신축매입약정사업에서 드러난 경쟁력에스앤유종합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신축매입약정사업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LH 신축매입약정사업은 공공 기준 충족, 설계 적합성, 사업성 검토 등 다층적인 평가를 통과해야 하는 영역이다. 단순 시공 경험만으로는 접근이 어렵고, 시행 역량과 구조 이해도가 동시에 요구된다. 에스앤유종합건설은 초기 기획 단계부터 공공 기준을 반영한 설계와 공정 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안정적인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수주 실적이 아니라, 사업을 구조적으로 읽는 역량의 결과라 할 수 있다.조 대표는 말한다.“공공사업은 기준을 이해하는 기업에게 기회가 열린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그 기준을 정확히 읽으려 노력합니다.”정직한 땀방울 위에 쌓인 신뢰현장에서 배운 정직한 땀방울과 주변의 두터운 신뢰는 지금의 에스앤유종합건설을 지탱하는 힘이다. 무리한 확장보다 완성도 있는 한 건의 프로젝트를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는 사업만 추진하는 방식은 조상현 대표의 성향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다.그는 성장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빠르게 커지는 것보다, 오래 남는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신뢰는 숫자보다 오래 갑니다.”에스앤유종합건설은 현장을 이해하는 대표의 시선, 시행 중심의 전략적 구조, 그리고 신뢰를 기반으로 한 운영 철학 위에서 차분히 성장하고 있다. 조상현 대표는 오늘도 사업의 구조를 읽고, 책임질 수 있는 선택을 이어가고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16:48: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오랜 경험으로 신뢰를 유통하다 – 한드림 이현탁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0944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농축산 유통 시장은 ‘가격’보다 ‘사람’을 보고 선택되는 산업이다. 원육의 상태를 읽는 눈, 거래처와의 신뢰, 그리고 품질에 대한 일관된 기준이 없으면 오래 살아남기 어렵다. 농업회사법인 한드림은 이러한 시장의 본질을 누구보다 잘 아는 기업이다.한드림은 한우·한돈 등 축산물 유통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며, 원육 선별부터 거래, 납품까지 전 과정에서 ‘경험 기반의 판단’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단순 유통을 넘어, 믿고 맡길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 잡아온 배경에는 대표자의 오랜 현장 경험이 있다.(사진제공 : 한드림)현장에서 축적된 눈, 유통의 기준이 되다한드림을 이끄는 이현탁 대표는 축산 유통 현장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원육을 선별한다. 등급표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운 육질의 미세한 차이,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걸러내는 감각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이 대표는 “좋은 고기는 숫자보다 경험이 먼저 알아본다”고 말한다. 실제로 한드림의 거래 구조는 단기 수익보다 반복 거래와 신뢰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다. 이는 거래처 입장에서 ‘품질 편차에 대한 불안’을 줄여주는 요소로 작용한다.유통에 머무르지 않는 사업 확장한드림은 현재 축산물 유통을 핵심 사업으로 운영하면서, 향후 가공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유통을 통해 축적한 원육 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구조로 진입하려는 전략이다.이는 단순한 외형 확장이 아니라, 유통–가공–브랜드로 이어지는 축산 밸류체인을 현실적으로 구축하려는 접근에 가깝다. 시장을 잘 아는 사업자만이 시도할 수 있는 확장 방식이다.“축산 유통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좋은 고기를 고를 수 있는 눈, 거래처와의 약속을 지키는 태도, 그게 한드림이 지켜온 기준입니다.”– 이현탁 대표신뢰를 자산으로 쌓아가는 기업한드림은 화려한 마케팅보다 기본에 충실한 운영으로 성장해 온 기업이다. 축산 유통이라는 전통 산업 안에서 경험을 자산으로 축적하고, 이를 사업 확장의 기반으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한드림의 행보는 눈여겨볼 만하다.유통의 본질을 잊지 않는 기업, 그리고 경험을 경쟁력으로 만드는 대표자의 철학. 농업회사법인 한드림은 그렇게 시장 안에서 자신의 속도로 길을 만들어가고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9:56: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기공을 지원이 아닌 파트너로 만들다 – 마이노덴탈센터 김민호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0940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치과 진료의 완성은 진료실이 아니라 기공소에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교한 보철물 하나가 환자의 저작 기능과 심미, 그리고 치과의 신뢰도까지 좌우하기 때문이다.마이노덴탈센터는 이러한 기공의 본질을 누구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치과기공을 단순한 하청이 아닌 진료의 연장선이자 협업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치과기공소다. 그 중심에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경영자, 김민호 대표가 있다.&amp;amp;lt; 마이노덴탈센터 로고 &amp;amp;gt;속도보다 정확성, 경험보다 구조김민호 대표는 기공 품질의 핵심을 ‘개인의 손기술’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대신 데이터와 공정, 그리고 반복 가능한 제작 구조에 집중해 왔다.마이노덴탈센터는 보철물 제작 전 단계에서부터 치과와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정형화하고, 케이스별 기준을 명확히 설정함으로써 오차를 줄이고 재작업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단순히 빠른 납기가 아닌, 치과가 신뢰하고 맡길 수 있는 기공 파트너로 자리 잡게 한 핵심 요인이다.디지털 기공 환경에 대한 선제적 투자아날로그 경험에만 머무르지 않고, 마이노덴탈센터는 CAD/CAM 기반의 디지털 기공 환경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왔다.보철 설계 단계에서부터 정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업함으로써, 치과의 진료 의도와 환자의 구강 상태를 보다 정확히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디지털 전환은 품질의 균일화와 납기 안정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기반이 되고 있다.치과와 함께 성장하는 기공소마이노덴탈센터의 방향성은 명확하다. 단기적인 물량 확대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치과와의 관계 구축이다.김민호 대표는 “기공소가 잘 된다는 것은 결국 치과의 진료가 안정적으로 운영된다는 의미”라며,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러한 철학은 거래 관계를 넘어, 치과 운영 전반을 이해하고 함께 고민하는 기공소라는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대표자 한마디“기공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치과의 결과를 책임지는 일입니다. 그래서 더 조심스럽고, 더 정확해야 합니다.마이노덴탈센터는 치과가 안심하고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뒤에서 흔들림 없는 역할을 하는 기공소가 되고자 합니다.”]]></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8:38: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정확한 눈으로 시장을 읽다 - 비앤비트레이드 박효정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0906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정밀한 판단이 기업의 기준이 되다비앤비트레이드는 중고 휴대폰을 매입하고 정밀 검수한 뒤 해외에 수출하는 기업으로, 검수 기준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기업 운영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중고 단말기 시장에서는 외관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내부 상태, 사용 이력, 기능적 결함 등 보이지 않는 요소들이 품질을 좌우하는데, 이 회사는 이러한 변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검수 프로세스를 구축해왔다. 제품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능력은 곧 거래의 신뢰로 이어지며, 비앤비트레이드는 이 점을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발전시켜왔다.박효정 대표는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천 대의 단말기를 직접 다뤄온 실전 기반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그는 기기를 판별하는 데 있어 단순한 ‘눈썰미’가 아니라 구조적 이해와 논리적 판단이 필요하다는 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이 기준을 회사 전체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은 매입 단계에서 불필요한 분쟁을 줄이고, 출고 단계에서 해외 고객사가 요구하는 품질 기준을 안정적으로 충족시키는 토대가 되었다.“정확히 보면 거래도 정확해집니다. 중고 단말기 시장일수록 기준이 분명해야 합니다.”– 박효정 대표사진 = AI 생성 이미지AI 기술로 검수 기준을 표준화하다비앤비트레이드는 검수·등급화 과정을 기술적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AI 기반 자동 등급분류 기술을 개발 중이다. 대표의 경험을 통해 축적된 검수 기준을 데이터화하고, 사람마다 다르게 판단될 수 있는 영역을 기술로 표준화하는 것이 목표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국가·거래처별로 모두 동일한 품질 기준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글로벌 리퍼브 시장에서 더욱 높은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회사는 이 기술을 중심으로 향후 대규모 매입 물량을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해외 파트너사와의 협력 범위를 넓혀나가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기술 기반의 검수 표준화는 비앤비트레이드가 단순 유통 기업에서 기술 기업으로 도약하는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수출기업으로서 시장 흐름을 읽는 힘중고 단말기 수출은 환율과 글로벌 수요 변화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사업이다. 비앤비트레이드는 시장 변동성을 단기적 리스크로 보기보다는,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 요인으로 해석한다. 최근 환율 상승기에는 수익성이 강화되는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매입과 수출 시점을 조정하며, 안정적인 재무 흐름을 유지해왔다. 이러한 대응력은 회사가 40억~50억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비앤비트레이드의 거래처 확장도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정밀 검수와 투명한 가격 구조, 정확한 등급 판정 덕분에 기존 거래처가 새로운 파트너를 소개하는 레퍼런스 기반 성장 구조가 형성되었고, 이는 회사의 신뢰도를 꾸준히 높이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기술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다현재 비앤비트레이드는 연구개발전담부서 설립을 추진하며 기술 중심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연구소는 AI 등급분류 기술 개발, 검수 자동화 시스템, 품질 기준 표준화 등을 연구하는 실제 R&amp;amp;amp;D 조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정책자금·투자유치 측면에서도 회사의 기술성을 더욱 명확히 보여주게 될 뿐 아니라, 고객사와 해외 파트너에게 기업의 성장 방향성을 분명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박 대표는 비앤비트레이드가 앞으로 단순 유통업에서 벗어나 ‘기술 기반 글로벌 리퍼브 솔루션 기업’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우리가 가진 경험과 기준을 기술로 확장한다면, 중고 단말기 시장에서도 신뢰의 기준을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박효정 대표중고 단말기 시장에서 기준을 세우는 기업비앤비트레이드는 정확한 검수 기준, 기술 기반 검증, 투명한 거래 문화를 중심으로 기업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이 커질수록 더 높은 품질 기준이 요구되는 이 산업에서, 회사는 “정확하게 본다”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원칙으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다. 기술 개발, 연구소 설립, 해외 파트너 확대 등 회사가 준비하고 있는 성장 전략은 앞으로의 비앤비트레이드가 중고 단말기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11:21: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환경설비의 기준을 만들다 - 경원플랜트 최경석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0889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하수·오폐수 처리시설은 도시의 위생과 산업 활동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탱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이 분야에서 수십 년간 현장을 지켜온 기업이 있다. 바로 경원플랜트, 그리고 그 중심에는 조용하지만 단단한 기술 철학을 가진 최경석 대표가 있다.최 대표는 환경설비를 “도면으로만 완성되는 기계가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생명을 얻는 시스템”이라고 말한다. 그는 늘 공정을 먼저 보고, 흐름을 먼저 파악한다. 종이 위의 설계보다 현장의 조건, 물의 흐름, 부식과 습기의 정도, 유지보수 동선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그는 이렇게 말한다.“많은 장비가 있지만 결국 현장에서 잘 돌아가야 합니다. 10년 뒤에도 문제없이 돌아가는 장치를 만드는 게 우리의 기술입니다.”사진 = AI 생성 이미지작은 장치 하나가 환경시설의 전체 성능을 결정한다경원플랜트의 주력 제품은 환경설비의 기본을 구성하는 스크린 설비, 철탱크, 산업용 호이스트다.스크린은 처리장의 입구에서 협잡물을 걸러내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장치다. 작은 이물질 하나가 뒤 공정 전체의 안정성을 흔들 수 있기에, 최 대표는 스크린 구조를 특히 중요하게 본다.철탱크는 저장·침전 등 공정의 중심이며, 호이스트는 유지보수의 안전을 책임진다. 여기에 장비 간을 연결하는 배관 설비까지 경원플랜트가 직접 수행한다.최 대표는 이런 통합 구조를 고집하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설계·제작·시공을 나누면 책임도 나뉩니다. 저희는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책임지는 방식이 맞다고 봅니다.”책임 시공이 만든 신뢰, 그리고 기술의 힘환경설비는 장식이 없다. 눈에 띄는 화려함도 없다. 대신 전체 공정이 정확히 흘러가야 하고, 장비가 장기간 안정적으로 작동해야 한다.경원플랜트는 이 ‘정직한 기술’이 필요한 분야에서 꾸준히 신뢰를 쌓아왔다.장비 제작을 공장에서 마친 뒤 현장에서 직접 설치하고, 배관까지 연결하는 일괄 수행 방식은 발주처의 공정 품질과 유지보수 편의성을 높이는 데 큰 장점을 가진다. 최 대표는 “기계가 설치된 이후에야 진짜 기술이 시작된다”고 말한다. 현장에서의 마지막 조정, 유량 점검, 배관 흐름 확인까지 직접 챙기는 이유다.꾸준함을 최고의 기술로 만드는 사람환경설비는 순간의 성과보다 지속성, 내구성, 안정성이 핵심이다.최 대표는 회사의 성장을 화려하게 보이게 만들기보다, 매년 장비 구조를 조금씩 개선하고, 도장 공정을 고도화하고, 배관 간섭을 줄이는 방식으로 기술을 다져왔다.그는 이렇게 말한다.“환경설비는 사람과 환경을 지키는 장치입니다. 조용하게, 그러나 정확하게 만드는 것이 우리 회사의 방식입니다.”보이지 않는 현장에서 국가 기반을 지탱하는 기업경원플랜트는 하수처리·오폐수 처리라는 사회 필수 인프라 분야에서 꾸준히 역할을 수행해온 기업이다.최 대표의 기술 철학, 책임감, 현장 중심의 시각은 앞으로도 경원플랜트가 이 분야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최 대표가 말한 “현장은 답을 알고 있다”는 문장은경원플랜트가 걸어온 길이자 앞으로도 지켜갈 원칙이다.]]></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14:10: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현장과 소비자를 동시에 읽으며 유통의 본질을 정의하다 - 바스플러스 문상철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0887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욕실 산업에서 유통은 늘 후순위로 인식돼 왔다. 브랜드와 기술, 디자인이 주목받는 사이, 실제 현장에서 모든 요소를 연결하는 역할은 자연스럽게 배경으로 밀려났다. 그러나 공정이 멈추는 순간, 소비자가 다시 검색하는 순간, 유통의 중요성은 분명해진다. 바스플러스(주)는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 기업이다.유통을 중심에 둔 사업 구조바스플러스는 욕실·위생 설비 유통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기업으로, 건설·인테리어 현장을 중심으로 한 B2B 공급과 온라인 스토어를 통한 B2C 판매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이 구조는 단순한 판매 채널의 병행이 아니다. 현장에서 요구되는 정확한 납기와 사양, 그리고 소비자가 체감하는 선택의 기준을 동시에 이해하려는 전략이다. 바스플러스는 제품이 이동하는 경로 전체를 하나의 흐름으로 바라보며, 유통의 역할을 스스로 확장해 왔다.현장에서 쌓아온 신뢰의 방식욕실 자재는 작은 차이로도 결과가 달라진다. 사양 하나, 일정 하루가 전체 공정에 영향을 미친다. 바스플러스는 이 특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이 기업의 경쟁력은 공격적인 확장이 아니라 기본기에 있다. 약속한 일정, 맞춰야 할 사양, 문제가 생겼을 때의 책임. 반복되는 프로젝트 속에서 쌓아온 이 기준이 바스플러스를 ‘문제없이 일하는 회사’로 자리 잡게 했다.온라인으로 확장된 유통의 역할바스플러스의 온라인 스토어는 또 다른 실험의 공간이다.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은 소비자 시장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단기적인 가격 경쟁보다는 제품의 쓰임과 환경을 설명하고, 소비자가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선택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B2B와 B2C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유통 경험으로 연결하는 방식은, 바스플러스가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이 단순하지 않다는 점을 보여준다.사진 = AI 생성이미지문상철 대표가 말하는 유통의 철학이 모든 방향성의 중심에는 문상철 대표가 있다. 문 대표는 유통을 ‘많이 파는 일’이 아니라 ‘다음 선택에서 다시 떠올려지는 구조를 만드는 일’로 정의한다.“유통은 제품을 옮기는 일이 아니라, 신뢰를 이동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의 거래보다 중요한 건, 다음에도 같은 선택을 할 수 있느냐입니다.”이 철학은 바스플러스의 의사결정 전반에 반영돼 있다. 무리한 확장보다는 유지 가능한 구조, 보여주기식 성장보다는 현장에서 검증되는 방식이 우선이다.조용하지만 단단한 성장바스플러스는 눈에 띄는 기업은 아니다. 그러나 욕실 자재가 필요한 순간, 현장에서도 온라인에서도 자연스럽게 선택되는 기업이다. 반복되는 선택은 곧 신뢰가 되고, 그 신뢰는 기업의 가장 강력한 자산이 된다. 바스플러스는 오늘도 유통이라는 이름 아래, 현장과 소비자를 잇는 가장 현실적인 연결을 이어가고 있다.]]></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12:37: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설계하다 - 우리에어테크 김정태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0877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공기(에어)는 보이지 않지만, 공장을 움직이는 가장 중요한 에너지입니다.”산업현장에서 압축공기는 전력만큼 중요한 자원이다. 그러나 많은 제조업체는 여전히 예측하기 어려운 공기압 변동, 설비 노후화, 에너지 손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우리에어테크는 이러한 문제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경험해온 기업이다.수년간 산업용 콤프레셔 설치·정비를 수행해오면서, 우리에어테크는 대부분의 기업이 동일한 고민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작은 압력 변화 하나가 생산라인 전체의 효율을 떨어뜨리고, 불규칙한 공기 공급은 불량률을 높이며, 과도한 전력 사용은 운영비용을 압박한다는 현실이었다.김정태 대표는 이러한 문제를 더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기존 콤프레셔의 구조·동작 메커니즘을 세밀하게 분석해왔다. 그 과정에서 “공기 공급의 핵심은 압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압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기술’에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고, 예상치 못한 곳에서 문제의 원인을 발견했다. 바로 콤프레셔 내부의 회동암 작동 특성이었다.사진 = AI 생성 이미지우리에어테크는 이 회동암을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자체적으로 연구·구상했고, 이를 기반으로 ‘회동암 자동전개 기반의 스마트 에어공급 제어 기술’을 특허로 출원했다. 이 기술은 실제로 제품에 적용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에어테크가 추진하고자 하는 방향성과 기술적 시야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결과물이다.우리에어테크는 정비 중심 기업에서 기술 중심 제조·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연구개발 역량을 확장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기반으로 더욱 효율적인 에어 공급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실제로 공기 공급 안정화를 위한 품질 점검 프로세스, 에너지 절감형 솔루션, 설비 유지관리 서비스는 고객사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김정태 대표는 말한다.“우리가 만드는 것은 단순한 설비가 아니라, 공장이 멈추지 않도록 하는 ‘안전장치’입니다. 앞으로는 데이터 기반 진단과 스마트 제어 기술을 접목해서, 산업용 공기 관리의 기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습니다.”우리에어테크는 현장의 문제를 가장 현실적으로 이해하는 기업이며, 그 이해를 기술로 확장하는 기업이다. 앞으로의 성장 방향은 명확하다. 현장의 불편을 기술로 해결하고,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기 관리 환경을 만드는 것. 이것이 우리에어테크가 만들어가고 있는 미래다.]]></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8:58: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그린우전, 생활 밀착형 친환경 인프라 기술로 ‘K-디지털 도로’ 미래를 열다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0811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현재 전 세계는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술적 해법을 요구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주)그린우전(회장 강승구)은 30년간 축적한 도로 안전·교통 인프라 분야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교통사고를 줄이는 안전기술에서 더 나아가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1997년 설립된 그린우전은 국내 교통안전기술의 선도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사망률 감소에 기여한 다양한 교통안전 제품·시스템을 개발하며 도로 안전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이 회사의 기술들은 실제 도로 현장에서 적용되어 차량 사고 예방을 돕고 있으며, 반복적인 교통사고 패턴을 분석해 설계된 장비들은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인정받아왔다.사진 = AI 생성 이미지강승구 회장이 강조하는 핵심은 명확하다.“기술이 사람을 살린다. 기술이 없으면 국가의 미래도 없다.”이 철학은 그린우전의 모든 제품과 연구 방향에 반영되어 왔다. 단순한 도로 기자재가 아니라, 사고 가능성을 낮추고 2차 피해를 줄이며 생명을 보호하는 기술의 개발이 곧 회사의 존재 이유라는 믿음이다.이제 그린우전은 기존의 도로 안전 기술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탄소중립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형 인프라 기술 기업으로 확장하고 있다.특히 태양광·풍력 등을 단독으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도로·철도·수소에너지와 결합한 융합형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모델(RE100 인프라형)로 발전 방향을 설정했다.대표적인 사례가 K-디지털 도로 기술이다. 이 기술은 도로 인프라 자체가 전력을 생산하고 저장하는 구조로 설계되며, 교통·물류·수소에너지까지 연계할 수 있는 플랫폼 형태로 확장 가능하다. 도로 위에 설치되는 태양광 구조물, 방음벽과 결합된 에너지 패널 시스템 등은 실제 사업화 단계까지 진입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그린우전은 이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각국에서 관심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친환경 에너지 강국으로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는다.나아가 해외 27개국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K-디지털 도로 및 친환경 인프라 수출 가능성까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앞으로 그린우전은 도로 안전 분야에서 축적해온 신뢰성과 정밀한 기술 완성도를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산업에서도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지구 환경과 미래 세대의 안전을 지키는 대한민국 대표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13:23: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교합을 ‘감각’에서 ‘데이터’로… 좋은보코, 치과 진단의 기준을 다시 쓰다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0811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치과 진료에서 ‘교합’은 오랫동안 경험과 감각의 영역으로 여겨져 왔다. 환자의 불편을 설명하기도, 진단 결과를 객관적으로 공유하기도 쉽지 않았던 영역이다. 이러한 한계를 기술로 풀어내며 치과 진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기업이 있다. 주식회사 좋은보코다.좋은보코는 AI 기반 디지털 교합 측정 장비 ‘T-Bite’를 통해, 치과 진료에서 가장 모호했던 교합을 정량적 데이터로 구현하는 데 집중해 왔다. 최근 공개된 T-Bite는 환자의 최대 교합력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비로, 임상 현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T-Bite 신제품 출시 기념식 - 사진 제공 (주)좋은보코치과 진단, 이제는 ‘수치로 말하다’T-Bite의 가장 큰 특징은 교합 상태를 단순한 감각이나 추정이 아닌,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좌·우 교합력은 물론, 부위별 교합 압력까지 세분화해 측정할 수 있어 진단의 정밀도를 한층 끌어올렸다.기존에는 치과의사의 숙련도에 따라 설명 방식과 진단 신뢰도에 차이가 발생했다면, T-Bite는 환자와 의료진이 동일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이는 진단의 정확성뿐 아니라, 환자의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임상 경험에서 출발한 기술, 현장에 맞춘 설계좋은보코가 주목받는 이유는 기술 그 자체보다도, 임상 중심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는 점이다. 회사는 지난 수십 년간 축적된 환자 교합 데이터와 임상 연구를 바탕으로, 실제 진료 흐름에 맞는 기능 구현에 집중해 왔다.T-Bite는 측정 데이터 자동 저장 기능, 휴대성과 충전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 다양한 케이스에 대응 가능한 소프트웨어 구조 등을 통해 치과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단순한 측정 장비를 넘어, 진료 프로세스를 보조하는 디지털 진단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치과 진료의 ‘표준화’를 향한 도전좋은보코가 바라보는 방향은 분명하다. 교합 진단을 표준화하고, 치과 진료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이다. 교합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진단 정확도는 높아지고, 이는 곧 치료 결과의 예측 가능성으로 이어진다.좋은보코 이원우 대표는 “치과 진료의 시작과 끝을 교합 데이터로 설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며, “T-Bite가 치과 진료의 기본 장비로 자리 잡는 날이 머지않았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기술로 신뢰를 만들고, 시장을 넓히다디지털 헬스케어와 치과 의료기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좋은보코는 데이터 기반 진단이라는 명확한 포지션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단기적인 제품 판매를 넘어, 장기적으로는 교합 데이터 플랫폼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치과 진단의 ‘보이지 않던 영역’을 수치로 드러낸다는 것. 그 단순하지만 어려운 과제를 기술로 풀어낸 좋은보코의 행보는, 치과 산업 전반의 진단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13:13: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험으로 출발선에 선 신설법인 비온컴퍼니, 중고 전자기기 수출 ‘예비 유망기업’ 부상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0804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비온컴퍼니, 중고 전자기기 수출 ‘예비 유망기업’ 부상중고 전자기기 수출 시장이 재편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주)비온컴퍼니가 신설법인이지만 업계의 주목을 받는 예비 유망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비온컴퍼니는 중고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IT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한 수출·유통 사업을 전개하며, 설립 초기부터 명확한 사업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구축하고 있다.비온컴퍼니가 주목받는 배경에는 대표자의 동종업계 실무 경험이 있다. 회사 대표는 법인 설립 이전 중고 전자기기 수출·유통 분야에서 근무하며, 시장 구조와 거래 관행, 국가별 수요 특성 등을 현장에서 체득해 왔다. 이 같은 경험은 신설법인이 흔히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실적인 사업 모델을 빠르게 설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비온컴퍼니는 국내에서 수급한 중고 스마트폰과 IT 기기를 선별·검수한 뒤 해외 시장으로 공급하는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특히 중고 전자기기 수출 시장의 특성상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품질 관리와 거래 신뢰가 핵심이라는 점에 주목해, 초기 단계부터 자체 검수 기준과 거래 프로세스 정립에 집중하고 있다.사진 = AI 생성 이미지회사 관계자는 “중고 전자기기 수출은 단기간 성과보다 장기적인 신뢰 구축이 중요하다”며 “대표자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무리한 외형 확대보다는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비온컴퍼니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예비 유망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키워가고 있다. 불필요한 사업 확장을 배제하고, 중고 전자기기 수출과 도소매 유통이라는 핵심 영역에 역량을 집중하며 시장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이는 향후 사업 확장 시에도 탄탄한 기반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평가다.또한 환율 변동과 글로벌 물류 환경 변화 등 외부 변수에 대비해 보수적인 운영 기조를 유지하며, 리스크 관리 중심의 경영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접근 방식이 단기 성과보다는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비온컴퍼니는 향후 해외 거래 네트워크 확대와 공급 안정성 확보를 통해 단계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현장을 잘 아는 기업으로서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신뢰를 기반으로 한 중고 전자기기 수출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신설법인이지만 경험과 전략을 앞세운 비온컴퍼니가 중고 전자기기 수출 시장에서 차세대 유망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10:10: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기술과 감성이 만나는 공간, (주)바이널아이엑스가 그리는 새로운 경험의 기준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0801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전시·쇼룸·공공공간을 단순히 ‘보는 공간’이 아닌 경험하는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기업이 있다. 몰입형 디지털 공간·체험 서비스를 통해 공간의 역할을 다시 정의하는 (주)바이널아이엑스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문치우 대표가 있다.바이널아이엑스는 AI, 센서, 인터랙션 기술, 미디어아트,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디지털 스페이셜 브랜딩을 구현한다. 브랜드와 공공기관의 메시지를 공간 경험으로 설계하고, 이용자의 행동과 환경 변화에 반응하는 동적 콘텐츠를 통해 몰입도를 극대화한다.사진 = AI 생성 이미지“공간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가장 강력한 미디어”문치우 대표는 공간을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본다. 고정된 전시를 넘어, 실시간 공간 인식과 AI 기반 콘텐츠 자동 생성을 통해 상황에 맞게 변하는 경험을 설계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는 단발성 프로젝트에 그치던 기존 전시·콘텐츠 시장과 달리, 재사용·확장 가능한 기술 구조를 전제로 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프로젝트 수행에서 기술 기업으로바이널아이엑스는 설립 초기부터 실제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매출을 창출하며 시장에서 검증을 받아왔다. 동시에 연구개발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AI·XR 기반 공간 인식 및 콘텐츠 자동 생성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 확보를 추진하며 기술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프로젝트 중심 산업의 한계를 기술 내재화로 극복하겠다는 전략이다.공공과 민간을 잇는 몰입형 경험기업 전시관, 브랜드 쇼룸, 공공 디지털 아카이브 등 다양한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은 바이널아이엑스의 자산이다. 이용자 동선과 UX 분석을 바탕으로 한 공간 설계, 인터랙션 요소의 정교한 적용, 구축 이후의 운영까지 기획–개발–구축–운영을 아우르는 통합 역량은 공공·민간 시장 모두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기술로 설계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문치우 대표는 “기술은 목적이 아니라 경험을 완성하는 수단”이라고 말한다. 바이널아이엑스는 AI·XR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 전시, 공공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한 구조를 설계하며, 중장기적으로 지식재산 기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몰입형 경험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대. (주)바이널아이엑스와 문치우 대표가 설계하는 공간은, 기술과 감성이 만나는 지점에서 브랜드와 사용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9:32: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주)모바일컴, 변화의 시장에서 유통의 원칙을 다시 세우는 기업”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0761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주)모바일컴, 변화의 시장에서 유통의 원칙을 다시 세우는 기업”중고 모바일 시장은 짧아진 제품 교체 주기와 급변하는 소비 패턴 속에서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그 안에서 안정적인 유통 구조를 갖춘 기업의 가치는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연 매출 200억 원 규모의 (주)모바일컴은 중고 모바일 유통 시장의 흐름을 단순히 따라가는 기업이 아니라, 시장의 기준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기업으로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모바일컴은 중고 모바일 기기의 매입, 검수, 재고 관리, 도매 유통, 그리고 해외 수출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투명성’과 ‘정확성’을 일관되게 지켜 온 기업이다. 중고 시장 특유의 빠른 회전과 예측 불가능한 물량 변동 속에서도 모바일컴이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 운영의 중심에서 시장의 구조와 리듬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있는 허매화 대표의 실질적인 운영 리더십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사진=AI 생성 이미지허매화 대표는 중고 모바일 산업이 가진 특성, 즉 물량이 몰리는 순간의 폭발력과 그 속에서 요구되는 즉각적 의사결정, 현장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변수들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으며, 그 이해를 바탕으로 매입과 판매의 타이밍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유통 구조를 정교하게 설계해 왔다. 그녀의 리더십은 단순한 경영 관리가 아니라, 시장의 맥박을 손끝으로 느끼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현장형 경영’에 가깝다. 실제로 모바일컴은 업무의 핵심을 대표가 직접 관리하는 구조를 유지함으로써 거래처와의 신뢰를 높이고, 유통의 핵심 가치인 속도와 정확성을 함께 확보하고 있다.이러한 운영 방식은 중고 모바일 시장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이 시장은 겉으로 보이는 숫자만으로 기업을 평가하기 어렵고, 그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되는가 하는 점이다. 모바일컴은 모든 거래를 법인 계좌 중심으로 정리하며 자금 흐름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매입과 유통 과정을 문서화된 절차에 따라 운영함으로써 시장 내에서 ‘신뢰할 수 있는 유통사’라는 확실한 평가를 받아왔다. 해외 거래 역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며, 안정적인 수출 네트워크를 통해 USD 기반의 매출 구조까지 확보한 점은 모바일컴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준다.특히 모바일컴의 경쟁력을 재정의하는 요소는 회사가 확보한 글로벌 네트워크다.모바일컴은 현재 홍콩, 두바이, 베트남, 카자흐스탄에 직접 사무실을 운영하며, 글로벌 물량의 주요 집산지와 소비 시장을 동시에 연결하는 ‘현장형 해외 거점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단순한 해외 지점이 아니라, 시장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물량의 이동을 직접 조율하는 전략적 기반으로, 모바일컴의 유통 능력을 국내 단일 시장에 한정하지 않고 세계 시장까지 확장시키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각 국가의 시장 특성, 정책, 유통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운영해온 경험은 모바일컴의 글로벌 실행력을 보여주는 가장 명확한 증거이기도 하다.이와 함께 모바일컴은 중고 모바일 시장에서 진입 장벽이 높은 아프리카 주요 국가—탄자니아, 가봉, 케냐—에 두바이를 거쳐 직접 수출하며 글로벌 유통사의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아프리카 시장은 성장 속도가 빠르지만 안정적 공급망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특성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쉽게 진출하지 못하는 곳이다. 모바일컴은 글로벌 사무실에서 확보한 물량을 중동으로 집결시키고, 그 물량을 아프리카 각국에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신뢰 기반의 수출 파트너’로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모바일컴이 단순한 국가 단위의 수출이 아니라 지역 간 물류 동선을 설계하고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의 글로벌 유통 기업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특히 모바일컴은 중고 유통 기업으로서 드물게 높은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이는 기업의 ‘보이기 위한 시스템’이 아니라 실제 운영에서 효율성과 안정성을 만드는 구조이기 때문에 더 큰 의미를 갖는다. 유통은 결국 흐름의 예술이고, 그 흐름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기업만이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데, 모바일컴은 바로 그 조건을 충족하는 기업이다.허매화 대표는 조용하지만 단단한 태도로 기업을 이끌어 왔다. 스스로를 과대하게 표현하지 않지만, 누구보다 현장을 정확히 알고 있고, 거래처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순간에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를 감각적으로 이해하고 있다. 여성 경영자로서의 섬세함과 산업을 바라보는 직관, 그리고 숫자와 흐름을 동시에 읽어내는 균형 잡힌 감각은 모바일컴의 성장 배경이자 차별점이다.오늘의 모바일컴은 단순히 ‘규모가 큰 회사’가 아니라, 유통의 원칙을 지키며 시장의 기준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회사라는 점에서 더 큰 가치를 가진다. 중고 모바일 시장이 더욱 확대되는 지금, 시장이 기대하는 것은 성장이 아니라 건전한 구조와 투명한 운영을 갖춘 기업이며, 모바일컴은 이미 그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기업의 성장에는 속도가 중요한 순간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방향을 잃지 않는 것이며, 모바일컴은 정확한 방향 위에서 꾸준한 궤도를 유지하고 있다.허매화 대표는 말한다.“유통 시장은 결국 신뢰가 본질입니다. 신뢰를 지키는 기업이 오래가고, 오래가는 기업이 결국 시장의 기준을 만듭니다. 모바일컴은 그 기준을 세우는 회사가 되고 싶습니다.”(주)모바일컴은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 스스로의 기준을 지키며 성장하고 있고, 그 과정은 단순한 매출 수치 이상으로 기업의 본질적 가치를 보여주는 과정이다. 글로벌 시장의 확장을 기반으로 기업의 체질은 더욱 단단해졌으며, 그 행보는 앞으로도 중고 모바일 시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그리고 그 변화의 중심에는 변함없이 허매화 대표의 조용하지만 강한 리더십이 자리할 것이다.]]></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15:20: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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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경영지도사의 눈물, 결과를 만들어준 전문가는 왜 외면받나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0219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최근 한 경영지도사가 매출액 수백억 원 규모의 기업을 상대로 자금조달 컨설팅을 수행하던 중, 성과와 보상 사이에서 철저히 배제되는 상황이 발생해 전문가 업계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기업은 자본력과 조직을 갖춘 중견기업이었고, 컨설턴트는 개인 자격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국가자격사였다. 이 불균형한 관계 속에서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한 전문가는 끝내 보상에서 제외됐다.■ &quot;실행 전 단계까지의 모든 조율, 전문가의 헌신이었다&quot;해당 경영지도사 A씨의 역할은 단순한 자문에 그치지 않았다. 기업 요청에 따라 최적의 금융기관을 발굴하고, 자금조달이 가능하도록 금융기관과 기업 사이의 복합적인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실무 전반을 담당했다. 특히 대외 여건 악화로 불투명했던 승인 조건을 A씨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통해 가시적인 수준까지 끌어올린 것으로 확인됐다.그 결과 금융기관 내부에서 긍정적인 검토가 완료되어 최종 집행 단계에 도달했다. 기업 역시 이러한 성과를 실시간으로 공유받고 있었다. 하지만 최종 집행 단계에서 기업은 기존 진행을 중단했고, 이후 동일한 목적의 자금을 다른 경로로 실행했다. A씨는 &quot;수개월간 설계한 금융 구조와 조건이 이후 실행 과정에서 참고됐을 가능성이 높음에도, 과정 전체를 무의미하게 처리하는 행태에 참담함을 느낀다&quot;고 토로했다.사진=AI 생성 이미지■ 성과보수 계약의 허점, 기업의 '갑질' 수단 되나이번 사례는 보수 지급 기준이 ‘대출 실행’으로 명시된 성과보수형 계약의 구조적 맹점을 드러낸다. 실행 주체인 기업이 마지막 순간에 경로를 바꾸면 컨설턴트의 모든 과정은 계약상 성과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실제로 기업 실무진은 “계약은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는 것으로 인식했다”거나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는 취지의 설명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대해 전문가 그룹은 &quot;개인 전문직의 노하우와 노력을 언제든 대체 가능한 소모품으로 인식하는 구조적 문제&quot;라고 지적했다.■ 자본력 뒤에 숨은 기업, 보호받지 못하는 국가자격사문제의 기업은 여러 선택지를 동시에 검토할 수 있는 자본력을 갖추고 있었으나, 개인 컨설턴트는 계약 해석과 실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힘의 차이를 홀로 감당해야 했다.법률 전문가들은 “계약 조건의 성취가 일방 당사자의 선택으로 방해된 경우,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그 조건은 성취된 것으로 간주될 여지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단순히 최종 실행 주체가 바뀌었다는 이유만으로 전문가의 기여를 배제하는 것이 정당한지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대목이다.■ &quot;약자는 왜 침묵해야 하는가&quot;… 관행이라는 이름의 횡포이 사례는 특정 기업의 문제를 넘어 자본을 가진 기업과 개인 전문직 사이의 불공정한 관행을 상징한다.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과정은 개인이 감당하고, 최종 이익은 기업이 독점하는 구조다.경영지도사인 A씨는 “국가자격사라는 지위조차 현장에서는 실질적인 보호막이 되지 못한다”며 “자본력에 기대어 전문가의 기여를 소모품처럼 사용하는 관행이 과연 정당한지 묻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기록은 누군가를 단죄하기 위함이 아니라, 전문가의 가치가 정당하게 대우받는 시장 질서를 촉구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15:48: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아펙스파트너스, 세무법인 동안과 협약 체결 &amp; quot;경영·세무 통합 컨설팅 본격화&amp; quot;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0009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영 전문 컨설팅 기업 '아펙스파트너스(대표 송민정)'는 '세무법인 동안(대표 최성민)'과 최근 기업 컨설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 및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경영·재무·세무 통합 컨설팅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아펙스파트너스와 세무법인동안의 업무협약(MOU) 체결식 / 자료제공 = 아펙스파트너스 및 세무법인동안양 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겪는 재무·세무·조직 운영상의 복합적인 문제 등을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측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명확히 하고 고객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공동 목표로 설정했다.양 사는 협약에 따라 기업 및 사업자 대상 세무·재무·경영 컨설팅, 기업 재무 진단 및 재무구조 개선 자문, 연구소·벤처·메인비즈·이노비즈 등 기업 인증 획득 지원, 경영·재무·세무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 전문가 및 자문 네트워크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아펙스파트너스 대표 송민정(좌), 세무법인동안 대표 최성민(우) / 자료제공 = 아펙스파트너스 및 세무법인동안이 같은 협력을 바탕으로,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세무법인 동안은 고객사의 절세 전략 수립을 넘어 정책자금 등 자금 조달 영역까지 연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기업 경영의 초기 단계부터 성장·운영 단계까지 전 과정을 입체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컨설팅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나아가 양 사는 실질적인 실행과 성과로 이어지는 컨설팅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즉, 세무법인 동안은 세무 대리 및 세무 컨설팅 영역을, 아펙스파트너스는 그 외 경영 전반의 컨설팅 영역을 담당하며 상호 간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목표다.세무법인 동안은 기장대리, 각종 세무 신고 대리, 조세불복 대응, 세무컨설팅 등 세무 전반에 대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 중인 세무 전문법인이다. 특히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무·세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함과 동시에 합리적인 절세 전략 및 사전 리스크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아펙스파트너스는 경영 영역에 대한 진단과 실행 중심 컨설팅을 제공하는 경영 전문 기업이다. 더불어 정책자금·무상지원금·정부지원사업 연계, 기업 인증, M&amp;amp;amp;A, IP 전략 등 기업 생애 전 주기에 걸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아펙스파트너스 송민정 대표는 &quot;경영 전략과 세무 전략은 분리될 수 없는 요소인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들이 겪는 복합적인 문제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컨설팅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quot;며 &quot;동안의 세무 전문성을 기반으로 경영 컨설팅과 긴밀히 연계함으로써 고객사에 보다 입체적인 해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9:42: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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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펙스파트너스, 세무법인 동안과 협약 체결 &amp; quot;경영·세무 통합 컨설팅 본격화&amp; quot; - 아펙스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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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기업은 비즈니스에 집중하고 개발은 맡기는 시대” - 김응진 리트머스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40009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리트머스는 자신들을 기술로 고객의 성공을 만들어내는 IT 파트너로 정의한다. 외주 개발 시장의 저가 저효율 구조와 낡은 기술 스택을 넘어, 글로벌 팀과 Al 기반의 효율적인 개발 시스템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의 표준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궁극적으로는 기업들이 굳이 자체 개발팀을 갖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리트머스가 그리는 미래다.이 비전의 중심에는 정치외교학을 전공한 뒤 개발자의 길로 방향을 튼 김응진 대표가 있다. 처음 부터 개발자가 목표였던 것은 아니다. 과거 창업 과정에서 개발자를 구하지 못해 직접 코드를 잡기 시작했고, 이후 한 영어 교육 회사에서 개발자로 일하며 실전을 경험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데 이터 통합•분석 B2B Saas 사업을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베트남 현지 인력과 개발 인프라를 고도화하면서 자연스럽게 리트머스의 외주 개발 비즈니스가 자리 잡았다.리트머스 김응진 대표 / 자료제공 = 리트머스지금 리트머스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IT 소프트웨어 외주 개발을 중심으로 한다. Al 개발, MVP 개발, 신사업 IT 컨설팅, 그리고 개발팀 구독 서비스까지 기업의 디지털 전환 전반을 다루는 구조다. 업력 3년 차에 이미 300건 이상의 계약을 체결했고, 기존 고객 재계약 비율은 50%에 이르며 월 계약금 6억 원을 달성할 만큼 빠르게 성장해 왔다. Al, ERP/CRM, 이벤트, 모바일앱, Saas, 플랫폼, 홈페이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450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110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리트머스 사무공간 출입문 / 자료제공=리트머스리트머스가 강조하는 차별점은 &quot;누가 하느냐&quot;에 가깝다. 서울대, 과학고, 연세대 출신 등으로 구성된 PV:개발·컨설팅 및 AI 적용 전문가들이 전면에 서고, 베트남 현지법인에서는 100:1 경쟁률을 통과한 개발 자들이 글로벌 개발팀을 이루고 있다. 모든 PM은 영어로 개발자와 직접 소통하며 하나의 팀처럼 움직인다. 인력은 모두 인하우스로 운영해 대행사에 또다시 외주를 맡기는 구조를 피하고, 고객 입장에서는 외주 대행 리스크를 최소화한 채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기술 전략에서도 전통적인 외주 개발사와는 다른 길을 택한다. 리트머스는 AI 기술 스택과 오픈소스는 물론, 상용 SaaS와 자동화 도구까지 상황에 맞게 가리지 않고 활용한다. GPT API 연동 등으로 AI 기능을 구현하는 것은 물론, 개발 문의 접수부터 기능명세 분해, 견적서 생성까지 Al 기반 워크플로우를 도입해 기존 100% 수작업이던 개발 프로세스를 바꾸고 있다. 그 결과 평균 개발 리드 타임은 30%가량 줄고, 비용과 품질 모두에서 효율을 높였다. 이미 잘 만들어진 솔루션이 있으면 굳이 새로 개발하지 말고 기존 Saas나 AI 도구를 쓰도록 권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당장의 매출보다 &quot;장기적으로 신뢰를 쌓는 선택”이 더 낫다고 보기 때문이다.김응진 대표의 경영 철학은 의외로 단순하고 유쾌하다. 그는 &quot;멍청한 짓을 하지 말자.&quot;라는 말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둔다. 사업이 망하는 대부분의 이유가 경영자의 잘못된 선택에서 나온다고 보고, 말이 안 되는 일, 고객 가치가 불분명한 일, 우리만의 차별성이 없는 일은 애초에 하지 않으려 한다. 새로운 플랫폼이나 앱을 만들고 싶어 하는 창업자들에게도 먼저 해당 산업을 몸으로 이해할 것을 강조한다. 프리랜서 플랫폼을 만들고 싶다면 실제로 프리랜서를 중개해 보고, 중개 플랫폼을 하겠다면 직접 영업을 뛰어본 뒤 IT를 도구로 써야 한다는 조언이다.﻿AI·소프트웨어 개발 업무를 수행 중인 리트머스 개발팀 / 자료제공=리트머스Al의 등장은 그의 시야를 더 멀리 확장시켰다. 김응진 대표는 앞으로 개발자 수는 줄어들고,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의 개발팀 내재화는 점점 더 비효율적인 선택이 될 것으로 본다. 개발팀 10명 미만의 회사라면 내부 개발팀 대신,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프로젝트 매니저와 신뢰할 수 있는 외주 파트너 를 두는 편이 합리적이라고 말한다. 리트머스는 기업들이 개발을 택배처럼 맡길 수 있는 세상을 상 상한다. “A에서 B로 보내 달라.&quot;라고 요청하면, 일정한 품질의 결과물이 돌아오는 구조를 AI 기반 운영체계와 글로벌 팀으로 구현하려는 것이다.리트머스는 지금도 호텔 무인 체크인 시스템부터 콜센터 응답 자동화까지, 서비스업 전반에서 Al를 접목한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변화의 최전선에 서 있다. 전통 외주 개발 시장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시도와, 이상한 짓을 하지 않겠다는 단순한 원칙이 맞물리며 사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김응진 대표는 &quot;망할 것 같은 짓을 하지 말자. 말이 안 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결국 좋은 경영이 라고 믿는다.&quot;라고 말하며, 개발팀을 갖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향해 리트머스의 다음 항해를 준비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9:26: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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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은 비즈니스에 집중하고 개발은 맡기는 시대” - 김응진 리트머스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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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AI 인프라의 문턱을 낮추려는 한 기술인의 선택 - 바로AI 이용덕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39936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GPU 서버에서 모듈형 데이터센터까지, 바로AI가 쌓아 올린 풀스택의 시간바로AI 이용덕 대표 = 자료제공AI 모델은 쏟아지는데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다. 예산과 보안, 전력과 운영 인력의 한계 때문에 좋은 아이디어와 연구가 시도조차 되지 못하는 현실을 여러 번 목격한 끝에, 바로AI는 출발했다. 대학과 연구소, 중견기업이 “써보고 싶은데, 놓을 곳과 돌릴 여력이 없다”고 말하는 구조 자체를 바꿔보겠다는 결심이었다. 이용덕 대표는 여러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서 한국 지사를 이끌고, 특히 NVIDIA 코리아의 사장으로 13년을 보냈다. GPU 컴퓨팅이 연구실과 산업 현장을 어떻게 바꾸는지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지켜본 경험은 곧 사업의 방향이 됐다. 바로AI는 액체 냉각 GPU 서버 ‘포세이돈(POSEIDON)’, 싱글 테넌트 GPU 클라우드 ‘BARO SPACE’, 클러스터 관리 소프트웨어 ‘BARO Flex’, 셀(Cell) 단위 모듈형 AI 데이터센터 ‘HACC(Hybrid-Modular AI Computing Center)’를 하나의 스택으로 엮었다. 서버와 냉각, 소프트웨어와 데이터센터를 함께 설계·구축·운영하는 풀스택 구조로 “필요한 곳 어디서든 고성능 AI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이 회사가 내세운 비전이다. 이 스택의 바닥에는 액체 냉각 기술이 깔려 있다. 공간 전체를 과도하게 냉각하는 대신 GPU와 서버를 직접 식히는 구조를 택해 전력 소모와 소음을 함께 줄였다. 덕분에 개발자 책상 옆에 둘 수 있는 워크스테이션형 서버부터, 도심과 캠퍼스 안에 들어가는 인빌딩형 센터까지 다양한 형태를 상정할 수 있게 됐다. HACC는 약 400개의 GPU를 한 셀 단위로 쌓아 올리는 모듈형 AI 데이터센터 모델이다. 250kW 수준의 전력과 기존 건물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해, 초대형 데이터센터 외에 ‘현장 가까운’ AI 인프라 선택지를 더했다. 하남 테스트베드와 평택 BARO SPACE 센터는 이 구조가 실제로 작동하는지 검증하는 현장이다. 기업의 여정은 이용덕 대표 개인의 시간과도 이어진다. 그는 2000년대 초반 실리콘밸리 반도체 기업의 한국 사장을 맡으면서, 닷컴 버블 이후에도 새로운 기술 기업이 자라나는 현장을 반복해서 마주했다. 그 경험을 한국에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2005년부터 ‘실리콘밸리에서 바라본 인공지능과 미래 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시작했고, 강연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멘토링이 이어졌다. 그렇게 쌓인 멘티가 지금은 전 세계 5만 명을 넘었다. 2018년 엔비디아를 그만둔 뒤에는 드림앤퓨처랩스라는 이름으로 무상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열어 70여 개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바로AI는 이 개인적 미션과 병렬로 운영되는 또 하나의 미션 비즈니스에 가깝다.바로AI와 드림앤퓨처랩스가 진행한 스타트업 챌린지 수상자들과 이용덕 대표 / 자료제공 바로AI 바로AI를 세울 때도 출발점은 기술이었다. 그는 먼저 법인을 세우기보다, GPU 서버를 설계할 수 있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팀을 찾는 일부터 시작했다고 회상한다. 원하는 팀이 모이자 비로소 사무실을 구하고 법인 설립을 진행했다. 서버 사업으로 캐시카우를 만들고, 매출의 상당 부분을 매년 신제품 개발에 재투자하면서도 외부 투자나 정부 과제에 기대지 않는 방식을 택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기술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투자를 받으러 다니는 시간’조차 줄이겠다는 선택이었다. 그가 경영에서 가장 먼저 두는 가치는 기술, 실행, 사람이라는 세 단어로 정리된다. 기술 회사라면 무엇보다 기술의 리더십으로 승부해야 한다는 확신이 뚜렷하다. 그래서 바로AI는 서버를 판매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3년 무상 보증과 분기별 정기 점검을 약속하며 고객과 함께 인프라를 운영하는 파트너 역할을 자임한다. 액체 냉각 구조 덕분에 장시간 풀로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은, 에너지 효율과 데이터센터 운영비를 함께 고민하는 고객에게 중요한 설득 포인트가 됐다. 실행에 대한 태도도 분명하다. 완벽한 계획보다 작은 파일럿 프로젝트라도 빨리 돌려 보고, 현장에서 배우는 쪽을 택하는 것이 그의 방식이다. 엔비디아 한국 지사에서, 그리고 바로AI를 세우는 과정에서 그는 “작게 시작해 빠르게 확장하는 것”이 기술 비즈니스에서 특히 유효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래서 지금의 HACC 역시 수천억 원대 초대형 센터가 아닌, 두 달 남짓한 기간에 셀 단위로 구축해 확장하는 모델로 자리 잡았다. 국내에서 검증된 이 모델은 이제 남미를 포함한 해외 AI 인프라 수요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있다. 사람에 대한 철학은 다소 느리지만 단단한 길을 택한다. 이용덕 대표는 인재를 ‘이미 완성된 스펙’이 아니라 ‘회사가 함께 키울 수 있는 그릇’으로 정의한다. 그가 말하는 그릇은 성실함과 신뢰다. 공대를 나오지 않은 엔지니어도, 처음부터 마케팅을 전공한 것이 아닌 직원도, 회사의 시스템과 팀워크 안에서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다. 성실과 신뢰라는 토대 위에 기술과 경험을 채워 넣는 방식으로, 지금의 40여 명 규모 팀이 만들어졌다.HACC의 내부 / 자료제공 바로AI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그는 멘토로서의 언어로 말을 건다. 기술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새로운 언어라고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언젠가’라는 시간에 기대기보다, 지금 손에 닿는 작은 시도부터 시작하라고도 덧붙인다. 누군가의 기대와 체면에 맞추느라 자기 꿈을 미루기보다, 스스로의 골(goal)을 세우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사람이 결국 자기 성장의 속도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그래서 이용덕 대표는 지금도 청년들과 스타트업 대표들에게 이렇게 말한다.“기술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기회를 실제 성과로 바꾸는 힘은 결국 자신의 꿈을 스스로 정하고, 두려움 대신 실행을 선택하는 마음에서 나옵니다.”]]></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09:51: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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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인프라의 문턱을 낮추려는 한 기술인의 선택 - 바로AI 이용덕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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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오래된 벽을 넘어 새로운 길을 잇다. - 제이페이퍼 문윤정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39874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보수적인 건설 시장 한가운데에서 작은 종이 한 장으로 균열을 다스리는 회사좋은 아이디어가 좋은 투자자를 만나는 대한민국을 꿈꾸며 길을 걷는다제이페이퍼 문윤정 대표 = 자료제공제이페이퍼의 시작은 고정관념에 대한 의문을 던지면서였다. 문득 제지업체와 건설현장의 눈높이를 연결해 본 문윤정 대표의 시선은 종이 그 자체보다 ‘어디에 쓰이느냐’에 가 있었다. 그는 종이를 건설 자재로 가져와, 건물 내외부의 크랙을 보수하고 예방하는 전문 종이 필름을 만들기 시작했다. 안전과 관행, 긴 역사가 신뢰를 대신하는 보수적인 건설 시장에서, 기존 공법을 대체하는 신공법으로 승부를 건 셈이다. 건설 자재는 제품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현장에서 완성도를 좌우하는 것은 결국 시공자다. 신공법이었던 제이페이퍼의 방식은 이를 적용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에서부터 출발했다. 문 대표는 연구개발과 영업을 직접 맡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공자들을 하나씩 교육했다. 새로운 공법을 이해시키고, 현장에서 직접 시공을 도우며 조직을 키워왔다. 제조와 시공, 영업을 동시에 떠안으면서 “마치 스무 개의 사업을 한꺼번에 하는 것 같은” 시간이 이어졌다. 그가 바라본 시장은 분명 보수적이었지만, 필요는 분명했다. 내진설계를 위한 콘크리트 강도와 연성의 균형 속에서 크랙은 피할 수 없는 결과물이고, 이를 반영구적으로 보수할 수 있는 자재는 거의 부재한 상태였다. 제이페이퍼는 크랙을 메우는 시공 대신, 종이로 덮어 균일하게 만드는 방식을 채택했다. 기존 지점토 방식이 세계적으로 통용되던 상황에서 종이 테이프를 들고 나타난 문 대표에게 처음에는 다들 “미친 소리를 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자 이 방식의 장점을 인정하는 목소리가 늘어났다.문 대표의 제트테이프 시공 영상 등을 볼 수 있는 QR코드/ 자료제공 제이페이퍼 이 과정에서 문 대표의 경력은 오히려 낯설지만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원래 백화점 마케팅을 하던 사람이다. 건설업계 경력도, 인맥도 없었고, 대부분 남성이 포진한 현장에서 젊은 여성 대표라는 점은 더 많은 허들을 마주하게 했다. 그럼에도 그는 하나씩 배우며,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정석대로 일을 쌓는 방식을 택했다. 스펙을 추구하기보다, 실제로 필요한 제품을 기획하고, 그 기획을 끝까지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말도 안 되는” 제이페이퍼의 길을 믿어준 사람은 많지 않았다. 종이 테이프 방식을 처음 시장에 내밀었을 때 업계는 의심이 많았고, 심지어 회사의 직원들조차 회의적인 쪽이었다. 그때 끝까지 가능성을 봐준 단 한 사람이 있었다. 코스닥 상장사이자 글로벌 회사로 발돋움한 모 제조업의 대표이사였다. 그는 지금 자동차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회사를 이끌고 있으며, 제네시스와 벤츠 등 글로벌 브랜드에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이 인물은 과감히 제이페이퍼에 투자자로 참여했지만, 방향을 제시하기보다는 스스로 답을 찾게 만드는 방식으로 문 대표를 도왔다. 간단한 답만 건네고, 판단은 다시 돌려주는 ‘산파술’ 같은 태도였다. 그 뒤 제이페이퍼는 건축물의 모든 크랙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국내 유일의 반영구적 크랙 방지·보수 테이프 ‘제트테이프(Jet Tape)’를 통해 기존 공법의 한계인 크랙 재발생과 품질 저하 문제 해결에 집중했다. 건설현장과 긴밀히 연계한 제품 기획과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다년간의 크랙 없는 납품 실적과 국내외 특허 4건, 100% 국내 자체 생산으로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하자 감소와 공기 단축으로 건설사의 경제성을 높이고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에폭시 바닥 및 외벽 크랙 보수 영역까지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까지 가지고 있다. 이에 시장에서도 서서히 변화가 나타났다. 제이페이퍼의 주력 제품은 페인트나 벽지 시공 전에 석고보드 등 보드의 이음새를 하나의 벽처럼 정리해 주는 종이 트림이다. 눈에 잘 띄지 않는 공정이지만,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 퍼즐 조각처럼 이음새가 드러난다. 입주민들의 눈높이는 높아졌고, 크랙에 대한 민감도도 높아졌다. 순식간에 붕괴된 일명 순살 아파트 사건 이후, 보이지 않는 균열은 더 이상 기술자들만의 문제가 아니게 됐다. 그럼에도 건설사들은 여전히 저단가 자재 사용의 유혹을 쉽게 포기하지 못한다. 자재비를 비율로 단순 계산하면 10 배 차이가 나도 실제 금액의 절댓값 차이는 크지 않다. 물론 입주자가 느끼는 효용은 그를 훨씬 초과하겠지만 단가표의 수많은 숫자 속에서 % 수치만 놓고 이율을 계산하는 게 현장의 문제다. 문 대표는 이 흐름에서 정반대의 선택을 한다. 좋은 제품을 싸게 내놓고 박리다매를 노리는 구조 대신, 가치에 걸맞은 가격을 받되 효과로 증명하는 방식을 택했다. 그는 오늘의집이나 다이소에서 볼 수 있는 저가 시장이 소비자에게는 매력적일 수 있지만, 제조업의 발전성은 제한적이라고 본다. 대신 건설사 시장이라는 주축 영역을 중심으로, 고단가이지만 성능과 지속성을 갖춘 자재를 공급하며 브랜드를 쌓아가는 길을 선택했다. 실제로 건설 경기 침체로 저단가 경쟁에 의존하던 업체들이 흔들리는 요즘, 제이페이퍼는 오히려 흔들림이 적다. 보수적인 시장 안에서 가치와 철학으로 버티는 길을 택했기 때문이다.제이페이퍼의 제품이 시공에 사용되는 건설현장의 모습 / 자료제공 제이페이퍼 한편으로 그는 제조업 창업이 점점 사라지는 현실을 안타까워한다. 스타트업에 정책자금이 한창 몰리던 시기에 각종 모임을 찾아다녀 보았지만, 제조업체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원천 기술을 가진 국내 제조업체들은 중국산 저가 공산품에 밀려 설 자리를 잃고, 도움을 구할 선배도 마땅치 않았다. 제이페이퍼에 입사한 젊은 직원들 가운데에도 사업을 하다가 자금 문제로 그만둔 이들이 적지 않았다. 문 대표는 이들에게서 “돈이 없어서 그만뒀다.”라는 말을 반복해서 들으며, 오히려 돈이 없을 때 가장 창의적일 수 있다는 생각을 키워 왔다. 그래서 그는 정부 차원에서 비전 있는 중소 제조업 대표들을 묶어, 투자와 성장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자본은 넘치지만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고, 반대로 방향과 기술은 있지만 자금이 부족한 회사들도 많기 때문이다. 서로의 존재를 모르니 갈 곳 잃은 자본을 캔들차트만 보고 투자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이음새를 정리하고, 크랙을 단정하게 마무리하듯이 그의 시선은 항상 문제점을 예리하게 분석한다.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깔끔히 해결할 수 있을까?’ 끊임없이 이어지는 문 대표의 연구개발은 항상 새로운 제품과 공법을 기획하는 방향으로 향해 있다. 그렇기에 제이페이퍼의 미래는 마치 크랙을 마감한 종이 필름 표면처럼 순탄히 펼쳐질 것이다.]]></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09:56: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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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벽을 넘어 새로운 길을 잇다. - 제이페이퍼 문윤정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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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페이스메이커스-아펙스파트너스, 스타트업 성장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39824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페이스메이커스-아펙스파트너스, 스타트업 성장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페이스메이커스(대표 김경락)'는 기업 경영 전문 컨설팅 기업 '아펙스파트너스(대표 송민정)'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사가 힘을 모아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양 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 자금조달 지원, 재무진단 및 재무구조 개선, 기업 인증 획득 지원, 공동 세미나·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기업 정보 공유를 통한 발굴·보육, 전문가 및 투자 네트워크 활용 지원 등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다방면의 협력을 약속했다.페이스메이커스 대표 김경락(좌), 아펙스파트너스 대표 송민정(우) - 자료제공특히 이번 협약은 창업 초기 단계 기업이 직면하는 핵심 과제인 자금조달·인증·해외 진출·재무 체계 구축 등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페이스메이커스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스케일업 역량 그리고 아펙스파트너스의 현장 중심 경영 컨설팅이 서로 결합하면서 스타트업 성장을 이루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페이스메이커스는 교육·멘토링·투자·해외 진출까지 아우르는 통합 성장 플랫폼 ‘EDGE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사람들이 세상을 변화시키도록 돕는다'는 미션 아래 폭넓은 전문가 네트워크와 투자조성 역량을 바탕으로 여러 혁신 기업을 스케일업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아펙스파트너스는 경영 분야에 대한 진단과 실행 기반 컨설팅을 제공하는 전문 경영지도사 조직이다. 정책자금·무상지원금·정부지원사업·기업 인증·M&amp;amp;amp;A·IP 전략·PCM 등 기업 생애 전주기 솔루션을 지원해 중소·중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 있다.페이스메이커스와 아펙스파트너스 업무 협약 - 자료제공페이스메이커스 관계자는 “스타트업이 생존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본격 마련하는데 기여하고 싶다”며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국내 혁신 생태계를 함께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아펙스파트너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초기부터 균형 잡힌 경영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실무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자금·인증·재무·조직·전략 등 기업이 직면하는 현실적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성공적인 스케일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13:10: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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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이스메이커스-아펙스파트너스, 스타트업 성장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 아펙스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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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아이를 재운 뒤, 나는 파티를 깨우러 간다 – 드호 이희진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39815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아이를 키우며 사업을 키웠다는 말은 그의 이력에서 과장이 아니다. 파티 플래너이자 기업 파티 대행사 드호의 대표 이희진은 여성이자 워킹맘으로, 일과 육아를 함께 붙들고 살아온 지난 시간을 차분하게 들려준다. 누군가에게는 무모해 보였을 시작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용기의 다른 이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처음부터 파티였던 것은 아니다. 미술을 전공하고 핸드백 디자이너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웨딩 플래너도 해보고, 플라워 회사에서도 일했다. 여러 길을 직접 걸어보며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던 중 파티 플래너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지금으로부터 14년 전, 국내에서는 아직 낯선 영역이었다. 이벤트 회사는 있었지만, 자신이 상상한 것처럼 컨셉을 잡고 파티 전체를 스타일링하는 곳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유학을 고민하다가, 결국 혼자 시작하기로 마음을 돌렸다. 논현동 지하, 500만원을 손에 쥐고 문을 연 작은 공간이 드호의 원점이다.드호 이희진 대표 = 자료제공아이를 키우며 사업을 키웠다는 말은 그의 이력에서 과장이 아니다. 파티 플래너이자 기업 파티 대행사 드호의 대표 이희진은 여성이자 워킹맘으로, 일과 육아를 함께 붙들고 살아온 지난 시간을 차분하게 들려준다. 누군가에게는 무모해 보였을 시작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용기의 다른 이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처음부터 파티였던 것은 아니다. 미술을 전공하고 핸드백 디자이너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웨딩 플래너도 해보고, 플라워 회사에서도 일했다. 여러 길을 직접 걸어보며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던 중 파티 플래너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지금으로부터 14년 전, 국내에서는 아직 낯선 영역이었다. 이벤트 회사는 있었지만, 자신이 상상한 것처럼 컨셉을 잡고 파티 전체를 스타일링하는 곳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유학을 고민하다가, 결국 혼자 시작하기로 마음을 돌렸다. 논현동 지하, 500만원을 손에 쥐고 문을 연 작은 공간이 드호의 원점이다. 그 시작은 거창한 창업 스토리가 아니라 20대의 솔직함에서 비롯됐다. 세상 물정은 잘 몰랐지만 하고 싶은 일에 마음이 먼저 움직였다. 개인 사업자로 10년 넘게 버티듯 회사를 꾸렸고, 어느 순간 법인 전환을 할 만큼 일이 자리를 잡았다. 매뉴얼과 시스템을 갖춘, 파티 기획과 진행, 케이터링을 토탈로 맡는 회사다. 기업 행사 현장에서 공간 연출과 음식, 서비스까지 하나의 그림으로 완성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희진 대표가 선택한 무대는 특히 기업 파티였다. 한국에서는 아직 파티 문화가 낯설고, 예산 역시 효율 위주로 책정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파티의 영향력을 잘 아는 글로벌 기업이나 외국계 회사는 규모가 작더라도 파티에 과감히 투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이 차이를 몸으로 겪으며, 국내 기업 파티 문화를 조금씩 바꾸는 일을 자신의 과제로 삼았다. 제40회 백상예술대상 애프터 파티를 총괄 기획하고 진행해 연예인과 관계자만 모인 비공식 파티를 완성한 경험은 그에게도 특별한 장면으로 남아 있다. 국내에서 대형 파티 자체가 드문 상황에서, 그 현장을 직접 설계하고 이끌어냈다는 사실이 한동안 마음을 뜨겁게 했다. 여성 경제인이자 워킹맘이라는 그의 정체성은 사업의 방향에도 깊게 스며 있다. 그는 최근 ‘나는 아이를 키우며 사업을 키웠다’라는 제목의 책을 마무리했다. 아이를 돌보며 자신의 일을 이어가야 하는 수많은 워킹맘, 경력단절을 겪은 여성들, 마흔 이후 새로운 일을 꿈꾸지만 선뜻 나서지 못하는 이들을 떠올리며 쓴 책이다. 드호와 함께 운영하는 국제 파티 플래너 아카데미에는 40대 중반부터 60대 초반까지의 여성 수강생이 많다. 오랫동안 집에서 살림과 요리를 해온 이들, 혹은 음식 관련 업종에 몸담았던 이들이 케이터링을 배우고 싶어 찾아온다. 민간 자격증을 발급하는 비영리 아카데미에서 이들은 케이터링과 파티 실습을 경험하고, 일부는 실제 드호의 행사 현장에서 인력으로 함께 뛰기도 한다. 교육과 실무가 맞물리는 구조 덕분에, 늦게 시작한 사람들에게도 두 번째 커리어의 가능성이 열린다.행사를 준비하는 이희진 대표. 손끝 하나하나에 그의 감각이 실려 있다./자료제공: 드호 행사업은 화려해 보이지만 준비 과정은 고되고 긴장감이 높다. 새벽에 나와야 하는 날도 있고, 주말과 휴일 대부분을 현장에서 보내기도 한다. 이희진 대표가 직원 복지를 유독 신경 쓰는 이유다. 작은 회사지만 연차와 급여, 근무 제도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보완한다. 한 달에 한 번은 고급 호텔이나 파인 레스토랑을 찾아가 직원들과 식사를 한다. 1인당 20만~30만원대의 코스 요리를 직접 경험하게 하는 자리다. 내 돈으로 가기 망설여지는 곳에서 음식과 공간, 서비스의 수준을 몸으로 느껴봐야 VIP를 위한 케이터링과 연출을 설계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복지다. 그는 “먹어보고, 보고, 느껴봐야 안목이 생긴다”는 말을 직원들에게 반복하며, 드호만의 고급스러운 연출력을 강조한다. 밑바닥부터 현장을 경험한 시간은 지금의 운영 방식에도 영향을 줬다.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 그는 음식부터 플라워, 미팅, 기획까지 혼자 해내야 했다. 덕분에 이제는 견적서 한 장만 봐도 행사장의 흐름이 그려지고, 어느 시점에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지 가늠할 수 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직원들에게 가장 먼저 강조하는 것은 마음가짐이다. 어느 행사든 그날만큼은 최고가 되게 하자는 것. 클라이언트의 행사를 자신의 일처럼 진지하게 대하지 않으면 불만과 실수가 끝없이 생긴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다. 동시에 파티 플래너라는 직업이 트렌디한 만큼, 일상 속에서 꾸준히 공부하는 태도도 주문한다. 그는 바쁜 와중에도 화장실에 앉아 해외 파티 케이터링 사진을 검색하며 아이디어를 정리하던 초창기를 떠올리곤 한다. 지금도 SNS 해시태그를 팔로우하며 전 세계의 새로운 연출과 음식을 눈으로 익힌다. 서비스업의 본질이 ‘보여지는 것’에 있다고 믿기에, 드호는 디테일한 외모와 태도까지 함께 교육한다. 깔끔한 유니폼과 정돈된 메이크업, 프로페셔널한 자세를 기본으로 삼는다. 새벽 7시 행사라면 두 시간 먼저 일어나 단정한 모습으로 현장에 서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긴다. 화려함을 위한 꾸밈이 아니라, VIP를 상대하는 직업인으로서의 예의를 지키기 위해서다. 이런 기준을 함께 공유한 뒤에는 직원들 역시 행사 당일 스스로를 하나의 ‘무대의 일부’로 인식하며 움직인다. 진정성, 협력, 성실, 창조를 핵심 가치로 세운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희진 대표는 자신이 하는 일이 다음 세대 파티 플래너들에게 조금 더 나은 토양이 되기를 바란다. 드호를 함께 키워온 직원들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나이를 먹은 뒤에도 계속 성장할 수 있는 회사. 그 성장에 걸맞은 연봉을 당당히 줄 수 있는 회사가 되는 것이 그의 목표다. 그래서일까. 후배 여성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묻는 질문에는 긴 설명 대신 한 문장으로 돌아온다. “어차피 용기가 필요하니까, 하는 데 용기를 쓰자. 하고 싶은 걸 해보자. 생각보다 우리는 단단한 사람들이다.”]]></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9:30: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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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재운 뒤, 나는 파티를 깨우러 간다 – 드호 이희진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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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기업금융과 정책자금의 미로, 방대한 경험치로 길을 낸다 - 아펙스 파트너스 송민정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39712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중소·중견기업 대표들이 가장 자주 호소하는 어려움은 결국 자금과 관련된 것이다. 대출과 무상지원금(정책자금) 문의가 몰리고, 그 문턱을 넘기 위해선 경영의 세부 조정이 필요하다. 아펙스 파트너스 송민정 대표는 자신의 일을 “대표자만의 고민을, 대표자들이 아는 그 어떤 지식과 경험보다 더 나은 방식으로 해결하는 것”이라 정의한다. 한 기업의 사정을 넘어 수많은 기업의 ‘기출’을 알고 있는 팀. 그래서 대표들이 “수 년치 기출 분석지를 사는 느낌으로” 찾는 곳, 그가 말하는 아펙스다.아펙스 파트너스 송민정 대표 = 자료제공회사 소개를 부탁드린다.아펙스 파트너스의 고객은 일반 소비자가 아니라 기업의 대표자다. 테이블 위로 올라오는 의제도 대표자 고유의 것들. 자금, 세금, 자산증식, 비용절감, 상속·증여이다. 많은 대표가 자기 회사를 누구보다 잘 알지만, 시장 전체에서 어떤 케이스가 통과되고 어디서 막히는지는 보기는 어렵다. 아펙스는 그 간극을 채운다. 서류의 구성과 순서, 제도와 상품의 조합을 다시 짜서 받을 수 있는 한도를 실제로 넓히는 일을 한다. 결국 “얼마까지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경영의 세부 조정으로 달라진 답을 가져오는 것이 이들의 역할이다.업계에서 두드러지는 강점이 있다면?송민정 대표의 방식은 흔한 분업과 다르다. 영업과 실무가 둘 다 가능하다는 것이 송대표를 업계에서 독보적인 사람으로 만든 주된 포인트이다. 행정·전산 창구에서 '어디에 들어가 어떤 버튼을 눌러야 하는지'까지 알고 있어 상담 자리에서 즉문즉답이 가능하다. 무형의 가능성을 파는 업에서 신뢰가 왜 중요한지, 그 신뢰가 어떻게 생기는지에 대한 답이 여기 있다. 기업의 대표자로서, 잠재적 고객의 입장으로 송대표와 대화해보면 무엇이 그를 독보적으로 만드는지 알아차리는 것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또 하나의 차이는 네트워크의 질이다. 이 업은 레드오션이면서도 폐쇄적이다. 신분과 실력이 명확하지 않으면 일 자체를 맡기지 않는다. 송 대표는 변호사·변리사·회계사 등과 상호 호혜의 관계를 쌓아 왔고, 심지어 필요하다면 고객사의 기존 자문단을 더 적합한 인력으로 바꾸는 제안도 한다. 대다수의 경우 송대표의 말에 타당성이 있기 때문에 대표자들은 그 제안에 따른다. 특허 취득 이후 IP 담보대출의 규모·이자율, 영업권 평가를 통한 무형자산화 같은 세부까지 데이터를 놓고 직접 설명·설계할 수 있기 때문에, 소개에도 신뢰가 따라붙는다. 아펙스의 슬로건 “본질을 추구하고, 행동과 결과로 증명하며, 신의와 노력으로 성장한다.”는 미팅 한 번이면 대표자들에겐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실질적 절차로 읽힌다.아펙스 파트너스 = 자료제공구체적 고객사의 사례와 앞으로의 목표를 말한다면?정보 보호를 위해 사명은 비공개로 하겠지만, A기업은 1억 원의 운전자금 조달 뒤 매출이 약 5배로 성장, 현재 연 10억 원 이상 매출을 내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아이디어가 좋아도 자금이 막혀 정체되는 스타트업에선 특히 '자금 마찰'을 낮추는 순간 성장 곡선이 크게 반응한다. 반대로 업력이 있는 기업은 성장률만 보면 변화가 작아 보일 수 있지만, 절대 금액·현금흐름 안정성·리스크 헷지 관점에선 성과가 분명하다. 송 대표는 이 차이를 설명하며 각 회사의 현실적 목표치를 함께 정한다. 한편 그는 이 업의 본질을 “결과가 확실하지 않은 걸 알면서도 책임을 지는 일”이라 말한다. 그래서 늘 배팅과 도전의 압박이 있지만, 불확실성은 송 대표 고유의 네트워크와 노력으로 헷지해 승률을 높인다는 입장이다. 그래서 그는 200개가 넘는 고객사 대표들에게 '해결사이자 승부사'역할을 자처한다. 앞으로의 과제는 개인 역량의 시스템화다. 지금까지 수백 명의 영업자와 컨설턴트들에게 강의/교육했지만, 체화된 노하우를 남에게 그대로 이식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상담 스크립트와 문서 구성, 심사 선호 포인트를 표준화해 업무 시간 대비 효율을 극대화하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목표는 명확하다. 그리고 “업계 내 진짜이자 최고.”덧붙일 말이 있다면?2020년에 고객으로 맞이한 기업에서 아직까지도 주기적으로 연락이 온다고 말하는 그는 “나는 이 분야만 할 줄 알고, 이 분야를 제일 잘한다.”라고 말한다. 앞으로도 이 업계를 떠날 일은 없을 거라는 송 대표는 잠재적 고객사들에게 언제든지 필요할 때 연락하면 그 자리에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장기적인 신뢰의 한 마디다.]]></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9:55: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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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금융과 정책자금의 미로, 방대한 경험치로 길을 낸다 - 아펙스 파트너스 송민정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5/12/10/d2b5ca33bd970f64a6301fa75ae2eb22095155.pn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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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길을 찾던 손끝, 물류의 선을 그리다. - 위밋 모빌리티 강귀선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39673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위밋 플레이스’에서 ‘위밋 모빌리티’로.사람 사이 만남의 중간점을 찾던 기술은 이제 기업의 이동을 가볍게 만든다.AI로 계산하고, 현장에서 답을 묻는다.위밋 모빌리티의 강귀선 대표 = 자료제공위밋 모빌리티의 출발은 사람 사이의 거리였다. 2017년 ‘위밋 플레이스’로 시작해 서로 다른 출발지의 최적 중간 지점을 제안했다. 하지만 2019년의 팬데믹은 방향을 틀게 했다. 만남이 멈춘 시간에 팀은 좌표의 주어를 사람에서 차량과 거점으로 바꾸었다. 사명은 ‘위밋 모빌리티’로. 문제의 본질은 그대로였다. 어디서 만나야 가장 낭비가 적은가. 다만 답해야 할 현장이 달라졌을 뿐이다. 지금 이 회사가 내세우는 기준은 LIO, 즉 물류지능최적화다. 고객사의 물류 흐름을 데이터로 진단하고 AI 전략으로 최적화하는 프레임을 깔아 비효율을 줄인다. 규모나 업종에 가리지 않는다는 설명이 이어진다. 길을 바꾸기 전에 먼저 지도를 바꾸는 일. 이들은 그 지도를 데이터로 그린다. 제품의 이름들은 현장의 고민을 곧장 가리킨다. ‘루티’는 1억 건 이상 실주행 데이터로 학습·검증한 경로 최적화와 실시간 배차·관제를 맡고. ‘루티 프로’는 운임·플랫폼·운행 데이터를 통합해 복화·합짐을 설계한다. ‘루티 플러스’는 WMS(창고관리시스템)와 TMS(물류관리시스템)를 한데 묶어 입고부터 배송까지를 잇는다. 그리고 ‘루티 콜드아이’는 GPS에 온도·습도·충격을 더해 콜드체인을 지킨다. 이름보다 중요한 건 연결성이다. 각각의 모듈이 같은 질문으로 수렴한다. 더 적은 대수로, 더 짧은 시간에, 더 낮은 비용으로.루티 콜드아이 (ROOUTY ColdEye) 솔루션 화면/자료제공 위밋모빌리티현장에서의 사용법은 단순하다. 간단히 예를 들면, 오늘 생산한 100개의 상품을 어디에, 어떤 순서로, 몇 대의 차량으로 보낼지 시스템이 계산한다. 기사별 출퇴근 시간과 코스트를 반영해 업무를 배분하고, 마지막 하차지를 기사의 집 근처로 배치해 동선을 마무리한다. 과거에는 감으로, 사람의 계산으로 차량 10대를 쓰던 일을 모델이 교통학적으로 재배치한다. 강귀선 대표의 말에는 그간의 시행착오가 묻어 있었다. 시장 반응은 서서히 모양을 갖췄다. 2021년부터의 준비는 2023년 1월 PoC로 이어졌고, 브랜드 인지도는 “이제는 먼저 알아보는 단계”로 옮겨졌다. 한편 해외에서도 유사한 콘셉트의 경쟁이 부상한다는 진술이 붙었다. 팀은 이를 위협이 아니라 신호로 읽는다. 문제를 풀 도구가 성숙해졌다는 뜻, 늦게 열린 문만큼 들어서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뜻으로. 다음 좌표는 바깥이다. 몽골의 특정 대기업과는 시스템 구축을 타진 중이다. 일본에서는 자판기 보충 동선에 대한 PoC가 1년째 이어진다. 대만의 대형 이커머스와도 도입을 논의한다. 한 나라의 해법을 다른 나라의 거리와 규칙에 맞춰 옮기는 과정에서, 팀은 현지의 속도로 지도를 다시 그린다. 사람의 변화도 눈에 띈다. CTO와 CPO를 포함한 핵심 C레벨을 글로벌 확장 경험자로 재편했다. 미국 출신 혹은 싱가포르 등지에서 사업을 크게 이끈 이들이 합류했다. 내년 상반기에는 글로벌 실적을 분명히 만든다는 목표를 세웠다. 목표를 숫자로만 부르지 않기 위해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시기다. 이 회사의 서사는 단순하다. 만남의 중간점을 찾던 습관이 물류의 최적점을 찾는 기술로 성숙했다. 더 멀리 가기 위해 덜 움직이는 법을 익히는 중이다. 강귀선 대표의 한마디가 방향을 요약한다. “움직임을 더 낫게 만들 수 있다면, 그 자체로 모두에게 이익입니다.” 계산은 차갑고, 목적은 따뜻하다.]]></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17:12: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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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찾던 손끝, 물류의 선을 그리다. - 위밋 모빌리티 강귀선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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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섬김과 감사로 움직이는 회사, 계약 대신 신뢰를 쌓는 신광일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39673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광고 대행에서 엔터·제조·F&amp;amp;amp;B로 확장한 WEHAVE.신앙에서 온 ‘섬김과 감사’를 일의 기준으로 삼아,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한 팀처럼 묶다.㈜위해브 신광일 대표 = 자료제공신광일 대표가 이끄는 WEHAVE는 온라인 광고 대행사 ‘와프’에서 출발해 지금 엔터테인먼트, 제조, F&amp;amp;amp;B까지 몸집을 넓혔다. 법인 안에는 와프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 와프 엔터테인먼트, 의류 제조 ‘와프 팩토리’, 그리고 성수 건너 송정동의 ‘다니엘 by waff’ 카페가 나란히 놓였다. 겉으로는 다종다양해 보이지만, 안쪽의 동력은 하나다.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성장에 마케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일. 그 바탕에는 신앙에서 온 두 단어가 놓여 있다. 섬김. 그리고 감사. 확장의 출발점은 신광일 대표의 과감한 커리어 전환에 있었다. 호텔 주방에서 수셰프와 헤드 셰프를 거쳐 오너 셰프를 꿈꾸던 그는 마케팅을 모르면 좋은 제품도 빛나지 못한다는 현실을 레스토랑에서 먼저 깨달았다. 그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과감히 광고 대행사의 막내로 들어가 실무를 익혔다. 첫해, 인센티브로 자신감을 얻은 그는 유튜브가 막 고개를 들던 시기에 독립했고, ‘사람을 보고 일한다’는 광고주들의 선택이 새 회사를 살렸다. 그렇게 쌓인 일감의 결이 WEHAVE의 방식이 되었고, 그 방식은 지금도 변하지 않는다. 그는 회사 정체성을 ‘종합’ 대신 ‘통합’ 광고 대행사라고 부른다. ‘종합’이라 부르면 기존의 종합광고대행사를 떠올리기 마련인데, 인하우스 방식을 추구하는 WEHAVE는 그 오해를 피하고자 ‘통합’이라는 단어를 선택했고, 기획–제작–집행을 한 흐름으로 묶어 내부에서 처리한다. 온라인 퍼포먼스와 인플루언서, 오프라인 프로모션과 팝업까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구성하고, 하청 대신 인하우스처럼 붙어 일한다. 데이터와 히스토리를 오래 쥔 덕에 어느 기업에서는 오히려 WEHAVE가 인수인계를 맡기도 했다. 내부에서는 IMC 캘린더를 짜되 상황에 맞춰 한 유기체처럼 움직인다. 이러한 방법으로 신규 브랜드를 n차 품절사태를 보이는 브랜드로 만든 사례, 신제품 출시 후 최단시간 내 카테고리 1위 선점을 이끌어내는 등 다수의 성공한 레퍼런스가 있다. 영업팀을 두지 않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만족스러운 협업이 다음 협업을 부르고, 고객사에서 이직한 담당자들이 새 회사에서 다시 문을 두드린다.사명에 붙은 [ ]는 ‘모든 것’을 담는 잠재력의 상징이다./자료제공 ㈜위해브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더 직접적이다. 크리에이터에게는 소속이 아니라 ‘맞춤형 퍼스널 케어’를 약속한다. 계약 기간은 두지 않는다. 광고주가 대금을 지연해도 크리에이터에게는 약속한 날에 선지급한다. 규정은 늘 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 조항을 가족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가.” 그래서 크리에이터 중 어떤 이는 의류를, 어떤 이는 음원이나 연기에 도전한다. 회사는 그 의지를 현실로 잇는다. 의류 제조는 중국 공장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세밀함을 보완했다. 소량 생산에서도 품질의 흔들림을 줄였고, 주문 의사소통의 오차를 현장 방문과 장기 파트너십으로 줄였다. 창작의 아이덴티티가 옷감에 남도록. 신 대표의 경영 철학은 간결하다. 섬김과 감사. 이 단어들이 팀의 일하는 결을 바꿨다. 내부에서는 서로를 섬기는 마음으로 역할을 나누고, 외부에서는 브랜드를 자기 일처럼 돌본다. 그래서 크리에이터들은 휴가 중에도 ‘대체’가 아니라 ‘직접’ 응대가 자연스럽다. 성과는 개인의 몫으로 정직하게 환산되기 때문이다. 연차가 아니라 결과와 과정이 보상 기준이 된다. 그는 사업을 통해 긍정적 영향을 내는 일을 신앙의 실천으로 여긴다. 이 구조는 느슨해 보이지만, 책임을 자기 쪽으로 당겨오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단단한 시스템이 된다. 확장은 여전히 마케팅을 축으로 돈다. 엔터가 불러오는 브랜드의 문의는 종합 대행으로 이어지고, 한 건의 광고가 연간 계획으로 자란다. 제조에서는 콜라보레이션 중심의 브랜드를 만들려 한다. 크리에이터가 원하는 옷과 화장품, 식품이 매번 다른 이야기로 태어나도록. F&amp;amp;amp;B에서는 ‘다니엘 by waff’ 카페를 꾸준히 다듬고, 언젠가 프랜차이즈화를 시도할 것이다. 더 먼 곳의 꿈도 있다. 여러 산업의 표면에 ‘와프’ 로고를 새겨, 직원과 크리에이터가 전국 어디서든 그 표식 안에서 혜택을 누리는 그림. 대기업의 체급은 아니어도, 대기업에 못지않은 만족을 주는 생태계. 그 만족의 기준은 단순하다. 브랜드에는 “이 회사와 광고하길 잘 했다.”, 크리에이터에게는 “이 소속사 선택하길 잘 했다.”, 직원에게는 부모님이 “정말 좋은 직장에 들어갔다.”라고 말하는 곳. 하지만 그가 고객에게 꽤나 자주 던지는 말들이 처음에는 불편할 수 있다. 좋은 제품이라도 시점이 틀리면 시장은 돌아보지 않는다고, 트렌드를 뒤쫓는 발걸음만으로는 자기 브랜드가 서지 않는다고, 그래서 심지어는 “지금은 광고비를 쓰지 말라.”라고. 이 말들은 영업을 위한 설득이라기보다 관계를 위한 직언에 가깝다. 무언가를 만든다는 기쁨이 결국 사람에게서 온다는 걸, 그는 주방에서 배웠고, 마케팅 현장에서 증명하고 있다. 그렇기에, 신 대표를 마주하는 많은 사람이 미팅 마무리로 향할수록 경청하고 뭔가를 메모하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결국 WEHAVE의 시간은 한 문장으로 정리된다. 계약보다 관계, 수주보다 동행. 브랜딩과 매출 그래프가 겹쳐질 때까지 인하우스처럼 함께 달리는 회사. 마지막에 남는 것은 신뢰라는 이름의 잔상일 것이다.]]></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17: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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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김과 감사로 움직이는 회사, 계약 대신 신뢰를 쌓는 신광일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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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공간은 언어다, 우리는 문장을 만든다 - ㈜프로디스 임기홍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39672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리모델링을 앞둔 건물주는 보통 체크리스트부터 늘린다. 누수와 외벽, 전기와 배관, 냉난방과 통신, 인테리어와 제작 가구, 인허가까지 항목은 끝이 없다. 프로디스(PRODS)는 그 순서를 바꾼다. 문제를 따로 떼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재구성해 첫 미팅에서부터 “여기서 저기까지 한 번에 가는 법”을 보여준다. 현장에서는 도면보다 동선을 먼저 살핀다. 출입과 물 흐름, 사람의 이동과 장비의 진입이 엉키지 않도록 길을 정리한다. 그다음에 디자인과 시공이 따라붙는다. 고객에게는 발품 대신 한 번의 결정을 제안한다. 스트레스가 빠지고, 결과의 '톤 앤 매너'가 끝까지 유지된다.㈜프로디스 임기홍 대표/자료제공 디자인하우스회사 소개를 간략히 부탁드린다.프로디스는 설립 연차는 짧지만, 임기홍 대표는 현업에서 다듬은 경력과 기준으로 회사를 세웠다. 실내건축공사업면허와 종합건설면허를 갖춘 국가 공인 업체로, 신축 설계부터 시공까지 1년 반에서 2년이 걸리는 장기 과제와 최소 6개월 이상 소요되는 대수선 프로젝트를 정석대로 수행한다. 작은 공정 하나를 외주로 흘려보내기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언어로 관리하는 방식을 택했다. 성장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2023년 대비 2024년 매출은 거의 3배 이상 상승했고, 2025년에도 전년을 웃도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숫자는 결과지만 방향을 말해 준다. 프로디스가 쌓아 온 것은 확장보다 ‘일의 방식’이었고, 성장세는 그 방식을 확인해 준 증거에 가깝다.차별화된 강점이 있다면?프로디스의 핵심은 완성도 높은 원스톱 솔루션이다. 건축, 배관, 냉난방, 전기, 통신, 건물 외벽 시공, 누수 방지, 인테리어, 제작 가구까지 전 공정을 한 책임 아래 엮는다. 공정이 바뀔 때마다 설계 의도가 흔들리는 위험을 줄이고, 현장 의사결정의 속도를 지킨다. 고객은 여러 업체를 오가며 같은 설명을 반복하지 않아도 된다. 결정은 한 번, 품질은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톤으로 간다. 가장 선명한 약속은 견적에서 드러난다. “견적 단계에서 확정된 금액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임 대표의 철학과 신뢰도가 돋보이는 말이다. 실제 프로젝트에서도 최초 견적과 결제 금액이 달라진 적이 없었다. 공사 과정에서 금액 변동의 가능성이 보이면 건물 대표자와 반드시 상의해 투명하게 처리한다. 예측 가능한 비용 구조는 고객의 불안을 줄이고, 다음 프로젝트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신뢰의 바탕이 된다. 제작 가구를 포함한 커스터마이징도 강점이다. 싱크대와 주방, 테이블과 수납, 가벽 같은 세부 요소를 디자인 단계부터 함께 계획한다. 공간의 구조와 가구의 스케일이 하나의 언어로 맞물리니, 같은 면적에서도 체감 완성도가 달라진다. ‘A to Z를 책임지는 그룹형 회사’라는 평가는 이 연결감에서 나온다. 또한 프로디스는 ‘문제의 목록’보다 ‘해결의 순서’를 중시한다. 누수 방지는 어디서 물이 생기고 어디로 흘러가는지의 이해에서 시작하고, 외벽 시공은 구조 안정과 단열 성능, 도시 맥락을 함께 본다. 전기·통신·기계 설비는 운영 단계의 유지보수까지 시야에 넣는다. 공정별 전문가가 각자 판단하지 않고, 하나의 일정표 위에서 상호작용을 확인한다. 비용의 투명성도 실행의 일부다. 변경 가능성이 보이는 항목은 초기에 분리해 설명하고, 고객이 결정할 수 있도록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덕분에 공사 중 ‘뜻밖의 추가 비용’이라는 말이 사라진다. 고객에게 남는 것은 계획과 결과의 일치다. 그리고 그 일치가 다음 프로젝트의 시작이 된다.픽처북아지트 사옥 착공 전(좌)과 준공 후(우)/자료제공 ㈜프로디스실제 참고할만한 성과가 있다면?레퍼런스가 곧 실력으로 읽히는 업계에서, 당근마켓 사옥 인테리어, GS아트센터, TOSS, 보임테크놀러지, 가온그룹 사옥과 노후빌딩 리모델링까지 자기증명을 마쳤다. 이름만 앞세운 디자인이 아니라, 운영 단계에서 불편이 줄고 동선이 명확해지는 결과로 평가를 받았다. 서울 도심의 복잡한 여건 속에서도 일정과 품질을 동시에 지키는 방식은 이후 의뢰로 이어졌다. 장기 프로젝트의 호흡을 유지하는 능력도 강점이다. 신축은 1년 반에서 2년, 대수선은 최소 6개월 이상이 소요된다. 그 기간 동안 설계와 시공, 공정 간섭과 대관, 예산과 품질을 같은 리듬으로 관리해야 한다. 프로디스는 초반 기획 단계에서 리스크를 최대한 앞당겨 드러낸 뒤, 일정표를 중심으로 의사결정의 기준을 고정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구조는 공사가 길어질수록 힘을 발휘한다. 성장은 책임으로도 이어졌다. 프로디스는 아프리카 국가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2024 월드비전 피니시 더잡 (Finish The Job)캠페인'에 1억원을 기부했다. 그리고 공간을 통해 얻은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에 대해 회사 내부에서도 계속 토론하고 있다. 기업의 선한 영향력이 결국 브랜드의 신뢰로 귀결된다는 것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기 때문이다.픽처북아지트 사옥 착공 전(좌)과 준공 후(우)/자료제공 ㈜프로디스향후의 발전방향을 어떻게 잡고 계신지 알려달라.프로디스의 다음 목표는 구조를 확장하는 일이다. 공간 전 영역을 그룹화한 ‘프로디스 그룹’을 세우고, 그 아래에 인테리어, 종합건설, 제작 가구, 조경(외부,실내), 공간 향 등 계열사를 유기적으로 두는 구상이다. 각 사가 독립적으로 전문성을 키우되, 프로젝트에선 한 팀처럼 움직인다. 고객 입장에서는 창구가 하나로 고정되면서도, 세부 해결력은 더 촘촘해지는 그림이다. 궁극적으로 프로디스가 만들고 싶은 것은 ‘스트레스 없는 리모델링 경험’이다. 상담에서 준공, 운영과 유지보수의 초반 구간까지 고객의 시간을 아끼고, 비용을 예측 가능하게 하고, 공간의 본질을 선명하게 만드는 것.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충족될 때, 공간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고객의 투자 가치를 키우는 자산이 된다.프로디스는 단순히 건물을 고치는 회사가 아니다. 고객의 의사결정 시간을 절약하고, 예산의 불확실성을 줄이며, 공간의 언어를 처음부터 끝까지 통일하는 회사다. 인터뷰 후에도 머릿속을 맴도는 임기홍 대표의 말 한 마디가 있다. &quot;우리는 공간을 꾸미지 않는다. 공간의 본질을 설계한다.&quot; 그의 꾸밈 없는 겉모습과 정확히 일치하는 말이다.]]></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17:04: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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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은 언어다, 우리는 문장을 만든다 - ㈜프로디스 임기홍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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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기술로 신뢰를, 에너지로 미래를” 청년아이앤에스 백승우 대표, 기술과 신뢰의 성장 스토리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39672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청년아이앤에스 백승우 대표 = 자료제공Q1. 대표님께서 강조하시는 ‘기술 중심의 신뢰경영’은 어떤 의미인가요?A. 고객은 결국 결과물로 저희를 평가합니다. 그래서 기술은 선택이 아니라 신뢰의 기준이 됩니다.최첨단 장비와 축적된 기술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한 진단–정확한 시공–정확한 사후관리까지이어지는 ‘기술 완성도’가 저희 신뢰의 출발점입니다.저는 직원들에게 항상 이렇게 말합니다. “기술은 우리가 만드는 것이고, 신뢰는 고객이 주는 것이다. 그러니 기술은 우리가 책임지고 완성해야 한다.”이 원칙이 청년아이앤에스(이하 청하에너지)가 성장해온 방식이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철학입니다.결국 기술력이 곧 신뢰의 언어이고, 그것이 저희 기업의 경쟁력입니다.Q2. 청년아이앤에스의 핵심 사업 구조를 소개해주신다면요?A. 저희는 생활설비와 신재생에너지를 아우르는 종합 인프라 기업입니다.‘청년배관케어’, ‘청년누수케어’, ‘청꿈(방수)’ 같은 설비 브랜드를 운영하며,전국 단위의 24시간 출동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모든 차량에는 내시경 카메라, 고압세척기 등 전문 장비를 탑재해정확한 진단과 빠른 조치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습니다.설비 부문은 저희의 출발점이자, 에너지 기술로 나아가는 기반이 되었습니다.Q3. 설비 경험이 태양광 산업으로 이어졌다고 들었습니다. 두 분야는 어떤 연결점이 있나요?A. 태양광과 설비 분야는 굉장히 밀접하게 연관성이 있습니다.태양광은 지붕, 배관, 방수, 배수 같은 건물 설비 위에서 설치되는 기술입니다.그래서 건물 구조나 노후 상태, 누수 가능성, 배관 동선 등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시공하면설치 후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는 설비 기반 회사로 출발했기 때문에 누수·배관·건물 환경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덕분에 태양광 시공 후 가장 흔한 문제인 지붕 방수, 배수 불량, 결로 문제 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혹시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있습니다. 결국 설비 경험은 태양광 사업의 ‘기초 체력’이 되었고,청아에너지가 안정적인 발전소를 만들 수 있는 가장 큰 자산입니다.백승우 대표와 그의 집무실/자료제공 (주)청년아이앤에스Q4. 청아에너지가 구현하는 ‘올인원 태양광 시스템’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A. 저희는 태양광 발전소의 설계, 시공, 유지보수, 효율 관리까지 한 번에 책임지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한 팀이 처음부터 끝까지 관리한다’는 것이 핵심이에요.이 시스템은 오류나 하자 발생률을 낮추고, 장기적인 발전 효율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또한 고객의 사용 패턴과 건물 구조를 분석해 맞춤형 설계를 제안합니다.태양광을 단순히 설치하는 사업이 아니라, “에너지 효율을 설계하는 기술 서비스”로 만들고 있습니다.Q5. 최근 방송에 소개된 ‘차열도료 기술’도 화제가 되었는데, 어떤 기술입니까?A.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 건물은 지붕 온도가 올라가는 문제가 있습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것이 차열도료입니다.지붕 표면에 도포하면 태양열 반사율이 높아져, 태양광 발전 효율을 향상시키며건물 내부 온도를 낮추고 냉방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그 결과 냉방비 절감, 태양광 추가 효율, 건물 수명 연장이라는 세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죠.이 기술이 SBS Biz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청아에너지의 기술력을 대중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단순히 전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건물의 에너지 환경 전체를 개선하는 기술이죠.Q6. 앞으로 청년아이앤에스가 지향하는 방향과 비전을 들려주신다면요.A. 저희는 기술기업이지만, 궁극적으로 ‘사람을 위한 기업’을 지향합니다.환경시민연대, 금융기관 등과 협력해 친환경 캠페인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앞으로는 태양광 효율화, 에너지 관리 자동화 등 ‘지속가능한 도시 인프라’를 완성하는 기술에집중할 계획입니다. 설비는 삶의 기반, 에너지는 미래의 기반입니다.이 두 축을 함께 발전시키며, 기술로 신뢰를 쌓고 에너지로 미래를 밝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16:51: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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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로 신뢰를, 에너지로 미래를” 청년아이앤에스 백승우 대표, 기술과 신뢰의 성장 스토리 - 아펙스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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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좋은 바이브로 일하고 결과로 증명한다 – 바이브 크리에이티브 박정훤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39672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브랜드의 얼굴을 세우는 첫 스케치에서 캠페인의 마지막 리포트까지, 이 팀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 호흡으로 움직인다. 여러 업체에 흩어지던 공정을 한 팀 안으로 모으자, 커뮤니케이션은 간결해지고 일정과 품질은 단단해졌다. 바이브 크리에이티브가 말하는 ‘좋은 바이브’는 분위기가 아니라, 흐트러짐 없는 실행에서 나오는 신뢰의 다른 이름이다. 이들이 내세우는 문장은 분명하다. “Good vibes always.” 사명 BIVE에는 ‘Better Ideas for Valuable Experience’라는 약속이 숨어 있다. 좋은 인상을 넘어 더 나은 아이디어로 가치 있는 경험을 만든다는 다짐, 그 문장과 이름이 일하는 태도의 기준이 된다. 2019년 팬데믹을 기점으로 기존 광고업체들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쪽으로 방향을 틀어 생존할 수밖에 없었고, 역으로 온라인에 중점을 두던 업체들도 오프라인에까지 손을 대며 경쟁해 왔다. 또한, 광고주 입장에서도 자사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하나의 광고사와 계약하는 것이 거래비용을 줄이는 수단이자, 브랜드의 정착에 더욱 효과적인 수단임을 인지하게 되었다. 박정훤 대표의 바이브 크리에이티브는 이러한 배경을 이해하며 탄생한 팀이다.바이브 크리에이티브 박정훤 대표 = 자료제공회사 소개를 간략히 부탁드린다바이브 크리에이티브는 CI·BI 브랜딩, 패키지 디자인, 상세페이지·웹 크리에이티브 제작, 디지털 캠페인 기획·집행까지 브랜드 여정을 통합한다. 핵심은 ‘브랜드 이해’라는 공통 언어다. 초기에 세운 콘셉트가 패키지와 상세 페이지를 거쳐 마케팅 퍼널(Funnel)의 단계까지 흔들리지 않도록, 같은 팀이 메시지와 톤을 끝까지 책임진다. 이 구조는 의사결정의 속도를 높이고 누수를 줄인다. 서로 다른 벤더 사이에서 생기던 작은 간극이 사라지면서, 디자인의 디테일과 캠페인의 지표가 서로를 당겨 올린다. 결과물의 완성도는 일관성에서 자란다는 것을 경험으로 증명해 왔다. 사명과 슬로건은 철학의 양면이다. ‘좋은 바이브를 항상 전한다.’라는 말은 추상적 구호가 아니라, 하루의 작업을 채우는 기준으로 작동한다. 더 좋은 아이디어로 더 가치 있는 경험을 만든다는 뜻이, 전반적인 과정을 읽는 눈과 결과물을 마무리하는 손끝에 배어 있다.바이브 크리에이티브(자료제공)의 현판. 신뢰의 푸른색상과, 깔끔한 슬로건이 인상적이다.왜 한 팀 통합인가?브랜딩·패키지·웹·ATL·BTL로 나뉘던 과거의 발주 구조는 커뮤니케이션 비용과 단절의 위험을 키웠다. 반면 같은 팀이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질 때 수정의 원인 파악이 빨라지고, 콘셉트의 맥락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메시지는 한 줄로 닿고, 디자인과 퍼포먼스는 같은 방향으로 선다. 통합의 효과는 숫자 이전에 과정에서 드러난다. 회의는 짧아지고 피드백은 명확해진다. 필요할 때는 초기의 디자인 가설을 다시 꺼내 광고 카피와 랜딩 설계를 동시에 손본다. 고객이 체감하는 것은 결국 일정 준수와 품질 관리, 그리고 깔끔한 마무리다. 이렇게 쌓인 디테일은 재의뢰와 추천으로 돌아온다. 관계에서 비롯된 신뢰가 곧 경쟁력이 되고, 경쟁력은 다시 관계를 넓힌다. 바이브 크리에이티브의 성장은 이 순환을 얼마나 건강하게 유지하느냐에 달려 있다. 바이브의 성장은 바이탈에 달려 있는 셈이다.핵심적인 서비스는 어떤 것인가?핵심은 원스톱 브랜딩과 디지털 콘텐츠 솔루션이다. 아이덴티티를 세우는 초기 단계에서 패키지와 상세 페이지를 함께 기획한다. 제품이 실제로 소비자 앞에 서는 순간까지 콘셉트를 끌고 가기 위한 설계다. 이후 온라인 매체 운영과 SNS 협업 전략으로 관심에서 방문으로, 방문에서 협업으로의 흐름을 다듬는다. 특정 기술보다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이 팀은 일정과 품질, 마무리의 완성도를 최우선에 둔다고 말한다. 안정감 있는 진행은 곧 리스크 관리이고, 그 안정감이 프로젝트의 성공 확률을 높인다. 신뢰는 결과의 축적에서 자란다. 디자인은 수단이고 경험은 목표다. 시각 언어와 데이터 지표 사이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기획 단계에서 실행 가설을 세우고, 콘텐츠와 매체 전략을 유기적으로 묶는다. 그래서 브랜드의 목소리는 선명해지고, 고객 여정의 마찰은 줄어든다.구체적인 성과를 말씀해달라바이브 크리에이티브는 대행을 넘어 ‘운영자 시점’을 체득하기 위해 직접 시장에 들어갔다. 식음료 브랜드 TastyBIVE(테이스티바이브)를 기획·디자인·유통하며 국내 판매와 수출을 경험했다. 크리에이티브 역량이 실제 비즈니스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 이 경험은 클라이언트와의 대화 방식도 바꾸었다. 제조·유통·마케팅 전 과정의 제약과 변수를 몸으로 겪은 뒤에는, 제안이 현실에 더 단단히 닿는다. 실행 계획은 더 구체적이 되고, 리스크 관리의 기준도 분명해진다. 운영의 감각이 대행의 품질을 끌어올리는 셈이다. 성과를 과장된 숫자로 말하기보다, 재의뢰와 추천이라는 가장 단순한 지표로 설명하는 태도 역시 이들의 방식이다. 과정이 단단하면 결과는 따라온다는 믿음이, 장기적인 관계를 만든다.제조업계의 직접적인 경험을 위해 개발한 자체 브랜드 ‘테이스티 바이브’앞으로의 방향성이 있다면?단기적으로는 종합 대행사로서의 선택 확률을 높인다. 기준은 네 가지다. 비용, 시간, 품질, 책임. 네 축에서 일관된 성과를 내는 팀으로 포지셔닝을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선택받는 빈도는 신뢰의 속도이기도 하다. 중장기적으로는 자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넓힐 예정이다. 건강 지향 제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브랜드와 서비스를 확장해 구성원의 자부심과 조직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키운다. 대행과 운영이 선순환하는 구조에서 역량의 깊이는 한층 더해진다. 지평은 국내를 넘어선다. 통합 실행 역량과 브랜드 운영 경험을 합쳐, 국경을 넘어 통하는 ‘경험의 언어’를 구축하려 한다. 시장이 달라도 사람의 감각은 통한다는 믿음으로, 더 넓은 무대 위에 자신들의 문법을 올릴 준비를 하고 있다.인터뷰를 마무리하며바이브 크리에이티브가 지향하는 것은 사람과 브랜드를 잇는 진정성 있는 크리에이티브다. 단기 성과에 매이지 않고 오래 사랑받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십, 그것이 이 팀이 택한 길이다. 맥락을 이해하고, 약속을 지키며, 결과로 증명하는 일상의 반복이 곧 정체성이 된다.“Good vibes always.” 보이지 않는 기류가 방향을 트는 순간처럼, 좋은 바이브는 오늘의 일을 내일의 성과로 밀어 올린다. 산책할 때 바람의 흐름을 느끼면 떠오를 만한 박정훤 대표의 말이다.]]></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16:46: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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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바이브로 일하고 결과로 증명한다 – 바이브 크리에이티브 박정훤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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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문제의식을 철학으로, 철학을 소프트웨어로 -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39672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1999년 설립 이후 비정형 데이터 관리(CMS), 에너지 ICT, SaaS를 축으로 성장해 왔다. 현재 한국·일본·미국·말레이시아·태국·인도네시아·캐나다·우즈베키스탄 등 8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며, 빠른 시일 내로 30개국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잡고 있다. 오재철 대표는 글로벌 무대에서 기존 기업들의 결과물을 따라가려고만 하는 기업들이 흔하다는 사실이 안타깝다며, “우리가 우리의 문제의식에서 찾아낸 철학을 소프트웨어로 만든다.”라는 기조를 전면에 내세우는 점이 인상적이다.아이온 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 = 자료제공어떤 회사인지 소개를 부탁드린다.핵심 사업은 웹·디지털 경험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소프트웨어다. 웹 영역에서는 ‘ICS(I-ON Content Server)’로 대규모 사이트 콘텐츠를 물리 디렉터리 구조와 논리 사이트 구조로 분리해 일관 관리하도록 설계했다. 이는 운영 부담을 줄이고 배포·통계를 아우르는 구조적 장점으로 이어진다. 에너지 ICT에서는 수요자원관리시스템(DRMS, Demand Response Management System)과 주택 에너지 관리(HEMS) 등 분산자원 운영을 위한 예측·제어 엔진을 제공한다. 일본 등 해외 프로젝트에서도 DRMS를 중심으로 레퍼런스를 쌓았다. VPP(가상발전소)는 ‘하나의 거대한 발전소를 새로 짓는’ 일이 아니다. 여기저기 흩어진 태양광·풍력·ESS와 같은 분산자원, 그리고 전력 사용을 효율적으로 줄여, 마치 전력을 만들어내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는 수요자원(DR)을 소프트웨어로 묶어, 마치 하나의 발전소처럼 예측·제어·정산까지 통합 운영하는 기술이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역할은 바로 이 소프트웨어 두뇌를 만드는 데 있다. 실시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원을 합종연횡시키고, 피크 시에는 빠르게 대응하며, 평시에는 최적 효율을 찾는 알고리즘을 제품에 녹인다. 이렇게 축적된 운영지식은 웹·DXP 영역의 설계 철학과도 맞물려 제품 간 학습효과를 만든다.아이온 커뮤니케이션즈 = 자료제공업계에서의 차별점이 있다면?이 회사의 차별점은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고 푸는가’라는 철학의 일관성이다. 오 대표는 워드프로세서를 예로 들어, 문서를 빠르게 구조화하여 체계적으로 작성하려는 철학을 구현한 프로세서가 있는가 하면, 외적으로 아름답게 꾸미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세서가 있다. 이런 것들이 바로 문제의식이 구현된 것이며, 이를 분리해서 효율적으로 관리하자는 것이 오 대표의 철학 중 하나가 구현된 것이다. 웹 제품군에서는 디자인·콘텐츠·프로그램을 분리해 관리 복잡도를 낮추는 방식이 그 철학의 구현이다. 서비스 플랫폼의 패턴별, 방향별 구성을 조금씩 분리, 따로 관리방식을 제시하자는 것이다.실질적인 성과지표를 제시하자면?웹·플랫폼 부문은 전 세계 약 1,100개 고객사를 보유하고, 해외의 비중이 더 높으며, 특히 일본에서는 패키지 CMS 점유율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 OpenADR 2.0a/b 인증 기반의 DRMS를 구축했고, 수요자원거래시장 솔루션(LAMS) 경험을 바탕으로 1.5GW 안팎의 분산자원을 관리·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DRMS는 유틸리티의 DR 프로그램 전 과정을 자동화·최적화해 비용을 낮추고 응답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해외 레퍼런스와 협력은 일본 TIS와의 DR·VPP 협업, 해외 유틸리티 대상 PoC·실증 등으로 구체화됐다. VPP는 동남아 시장에서의 실증과 보안·운영 역량 고도화를 병행하며 스케일을 키우고 있으며, 유럽의 한 시장 조사 기관에서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실력 있는 업체로 꼽히기도 했다. SaaS로는 전자서명 ‘WIDSIGN(舊 e.Form)’을 분사·확장했고, 카카오의 투자와 협업을 바탕으로 시장을 키우고 있다.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진출을 위한 협약과 해외 조인트 벤처 준비도 병행 중이다.현재까지의 우여곡절을 후배 창업자들에게 공유해달라.오재철 대표의 창업사는 199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첫 회사를 세웠지만 1995년 문을 닫았다. 좌절을 딛고 같은 해 다시 도전했으나, 두 번째 회사도 1998년에 정리할 수밖에 없었다. 그해 개인회사 형태로 지금의 모태를 세웠고, 1999년 법인 전환까지 이어가며 세 번째 도전은 버텨냈다. 그는 이 생존을 “운이 좋았다”로 요약한다. 화려한 서사는 덧붙이지 않는다. 대신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한다. 1999년 초창기 멤버들이 지금도 회사에 남아 있다는 대목에서, 운을 가능하게 한 건 결국 관계와 신뢰였다는 고백이 읽힌다. 후배 창업자에게 그는 네트워크를 닫지 말라고 권한다. “도와줄 의향이 있다.”라는 말처럼, 자기가 걸어온 방법과 사람들을 기꺼이 연결해 주겠다는 태도가 그의 방식이다. 해외로 눈을 돌리면 더 강한 상대와 맞붙어야 하지만, 그래서 꿈을 접지는 않는다고 덧붙인다. 버틴다는 건 대단한 비법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는 반복이라는 메시지다.아이온 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 = 자료제공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오 대표는 첫째로, 지금처럼 스스로의 철학으로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창조하는 것’이 앞으로도 목표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한다. 둘째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앞으로 30개국 이상으로 확장, 글로벌 기업으로서 인정받는 것이 목표이다. 세계 시장을 시야로 놓고 보면 강력한 경쟁업체들이 미국에 많이 몰려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가장 큰 시장 역시 미국 시장이므로 버겁지만 꿈을 꺾지는 않겠다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 셋째는 사실 가장 어렵지만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말하며, 사원들이 행복한 회사를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오 대표는 일을 자전거 타기에 비유한다. 10시간을 타면 두세 시간은 ‘잘 달리고 있다.’라는 감각과 성취가 있지만, 나머지 시간은 힘들다. 마찬가지로 “전체 업무의 20~30%는 정말 즐거웠으면 좋겠다.”라는 기준을 가지고 하고 싶은 것들을 하는 회사를 만들고자 한다.출근이 ‘회사를 위해 희생하는 것’이 아닌 ‘본인의 발전을 위한 것’이 된다면 좋겠다는 그의 등 뒤에는 인생이라는 자전거의 페달을 힘차게 밟고 있는 수십 명의 사원들이 보였다.]]></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15:34: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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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의식을 철학으로, 철학을 소프트웨어로 -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5/12/08/a3d89fec970b96b31838d9aa75bd9181152920.pn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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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거래보다 가동률을 높인다.&amp; quot; 아펙스 공인중개사사무소 송윤후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39671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공장 부지는 평당 가격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전력과 환경 인허가, 물류 동선과 인력 동선 같은 변수들이 얽히면 한 번의 결론이 가동률을 좌우한다. 송윤후 아펙스 부동산 대표는 “입주일=가동 시작일”을 기준으로 일정을 역산하고, 계약 이후의 생애주기까지 동행하는 산업용 부동산을 지향해왔다. 그의 감각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만들어졌다. 고색산업단지에서 부동산을 직접 운영하며 겪은 공실 관리와 증설·인허가의 디테일이 ‘매물 소개’를 넘어 ‘현장을 움직이는 중개’로 이어졌다.아펙스 공인중개사 사무소 송윤후 대표 - 자료제공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린다아펙스 부동산은 공장 부지와 산업용 토지에 특화해 다수의 거래 경험을 쌓아온 중개사무소다. 송윤후 대표는 고색산업단지에서 중개사무소를 운영하던 시절부터 임차 수요의 계절성, 설비 이전의 병목, 전력 용량과 하역 동선, 근로자 편의 같은 작은 요소들이 가동률을 크게 흔든다는 사실을 몸으로 배웠다. 커버 권역은 수원, 화성, 오산 등 수도권 제조 벨트가 중심이며, 금속가공·도금·식품·물류 등 설비와 규제 이슈가 많은 업종을 주로 다룬다. 그는 “좋은 땅을 사는 일”보다 “적시에 가동되는 공장을 만드는 일”에 더 큰 가치를 둔다.차별화된 강점이 있다면?아펙스 부동산의 일은 매물을 연결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입지와 건물 조건을 빠르게 선별해 가동 가능성을 먼저 판단하고, 거기에 필요한 인허가·증설·동선 재설계를 실무진과 함께 풀어간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부분은 아펙스 파트너스와의 협업이다. 현장 실사 뒤에 사업성을 숫자로 정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구조화해 실행까지 밀어 넣는다. 기업은 ‘어디에 들어갈지’를 넘어 ‘어떻게 가동을 시작할지’를 한 번에 설계하게 된다. 복잡한 체크리스트를 고객에게 떠넘기지 않고, 사업성 검토 → 자금 조달 설계 → 인허가·시공 일정 정렬이라는 큰 흐름으로 부담을 덜어주는 점이 차별점이다. 즉, 아펙스의 중개는 토지와 건물의 매칭을 넘어, 자금과 일정, 공정이 맞물려 돌아가도록 만드는 PM형 중개에 가깝다.앞으로의 목표에 대하여단기적으로는 권역 내 공실과 가동률 데이터를 체계화해 입주 매칭 속도를 높이고, 빈 공장 리모델링의 표준 절차를 정립할 계획이다. 중기적으로는 스마트팩토리와 RE100 대응이 가능한 후보지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이차전지·식품 등 특화 업종의 수요를 안정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라인을 구축한다. 송윤후 대표는 “거래로 끝나지 않는 관계, 가동률이 결과로 증명되는 중개”를 목표로, 중개–PM–PF–경영지원을 하나의 패키지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계약서보다 현장이 중요하다는 그의 태도는, 오늘도 다음 공장의 스위치를 켜는 쪽으로 향해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15:08: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기업의 눈높이에서, 지식재산권을 함께 만든다” 제로원특허법률사무소 전정욱 대표변리사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39670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꿈에서 조상님의 은덕으로 숫자 여섯 개를 받아도 복권을 사지 않으면 소용이 없고, 굉장한 아이디어로 제품을 만들어도 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한다면 금세 가격 경쟁에서 짝퉁상품에 밀리는 웃지 못할 상황이 될 수도 있다. 이렇게 고객의 머릿 속 'Zero'를 실질적 가치인 'One'으로 만들어주는 첫 번째 동반자 역할을 하는 기업이 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셰르파. 제로원특허법률사무소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게 특허와 상표, 디자인 같은 지식재산권(IP)은 곧 경쟁력이다. 하지만 자체 전담부서를 두기 어려운 현실에서, 특허 문서 작성과 등록 절차는 벽처럼 느껴지곤 한다. 이런 상황에서 제로원특허법률사무소(대표변리사 전정욱)는 기업의 눈높이에서 특허를 쉽게, 그리고 전략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잡고 있다.제로원특허법률사무소 전정욱 대표 = 자료제공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제로원특허법률사무소는 주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고객으로 삼고 있다. 연구개발 성과를 지식재산권으로 보호하려 하지만, 전문성이 부족하거나 전담 조직을 두기 어려운 기업이 많다. 전정욱 대표는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필요한 권리를 창출하는 것이 우리 역할”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서울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를 졸업한 뒤, 대형 특허법인에서 반도체·자율주행·배터리 충전 알고리즘 등 첨단 기술 분야의 특허를 담당하며 경험을 쌓았다. 이후 제로원을 설립해 기술과 비즈니스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차별화된 강점은 무엇인가?대부분의 특허법인은 기업이 설명한 기술 내용을 그대로 특허 문서화하는 작업만 돕는 차원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제로원은 이보다 적극적인 방식을 택한다. 선행문헌을 조사·분석하고, 기술 내용을 고도화해 기업이 특허를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코칭과 컨설팅을 병행하는 것이다.전 대표는 “기업이 복잡한 문서 작업에 매몰되지 않도록 부담을 줄이고, 저희가 적극적으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지원합니다”라며, 다른 사무소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제로원은 파트너 변리사와 기술자문 등 다학제 인력을 구성해,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폭넓은 고객에게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창업 과정에서 느낀 점이나 후배들에게 전할 조언이 있다면? 전 대표는 스스로를 “성공했다.”라고 표현하기를 조심스러워했지만, 창업 과정에서의 배움은 분명히 있었다. 그는 변리사로서의 전문성과, 사무소를 경영하는 전문성이 완전히 다른 영역이라고 말한다.즉, 변리사에게는 기술 이해와 문서 작성 능력이 기본이지만, 사무소 운영자는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파악하는 감각적인 부분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전 대표는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는 능력이야말로 사무소 운영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제로원은 특허 등록에 머무르지 않고, '특허를 기업 전략 속에서 어떻게 활용할지'까지 고민하는 서비스를 지향한다. 최근에는 AI와 자연어처리 기반의 특허 데이터 분석 역량을 키우는 데도 집중하고 있다.전 대표는 궁극적인 목표에 대해, 전문성과 완성도를 갖춘 지식재산 서비스를 오래도록 지속 가능하게 제공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특허가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14:42: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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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의 눈높이에서, 지식재산권을 함께 만든다” 제로원특허법률사무소 전정욱 대표변리사 - 아펙스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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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웃자란 청경채에서 시작된 13년의 여정” 새바람파란청경채 김종순 대표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39669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버려지는 농산물에 가치를 더해 새로운 길을 개척한 기업이 있다. 농업회사법인 새바람파란청경채 주식회사의 김종순 대표는, 크기가 커 상품성이 없던 청경채를 아깝게 여겨 김치로 담갔던 작은 실험에서 출발해 13년간 연구를 이어왔다. 그 결과 청경채 김치는 단순한 대체품을 넘어, 장 건강과 면역력 강화까지 돕는 프리미엄 발효식품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지난해 ‘나만의 페스타’에서 1등을 차지하고, 올해는 용인시 지정 특산품 제4호로 선정되면서, 김치류로는 최초의 특산품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제 청경채 김치는 지역을 대표하는 한류 식품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새바람파란청경채(주) 김종순 대표 = 자료제공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2012년, 분당에서 이주한 하우스 단지에서의 작은 경험이 한 기업의 시작이 됐다. 김종순 대표는 지인의 하우스에서 크기가 커 상품성이 없어 버려지던 청경채들을 아깝게 여겨 주워 와 김치로 담갔다. 놀랍게도 배추김치와 흡사한 맛이 나면서 청경채도 김치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창업의 동기는 따로 있었다. 어느 날 중국인 지인과의 대화에서 “청경채는 원래 중국 채소다.”라는 말을 들은 것이다. 순간, 김 대표는 “청경채는 한국에서도 독자적으로 개량돼 이제는 우리 땅의 채소로 자리 잡았다.”는 자부심을 확인했고, 이때부터 '청경채 김치'를 자신만의 길로 삼기로 결심했다. 그는 버려지던 채소가 김치로 재탄생하는 과정이 농가 소득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 이후 봉사활동을 통해 청경채 김치를 나누며 호평을 받았고, 결국 13년간 연구에 매진하며 지금의 농업회사법인 새바람파란청경채 주식회사를 세웠다. 올해 3월에는 ‘청경채 김치류’가 용인시 지정 특산품 제4호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주력하는 제품에 대해 소개해 달라대표 제품은 청경채 김치다. 아삭한 식감과 담백한 맛을 살린 프리미엄 김치로, 100% 국내산 청경채와 국산 고춧가루, 마늘, 생강, 새우젓, 멸치액젓,그리고 천연당으로 만든 10여 년 발효 매실청, 양파청, 아로니아청 등이 들어가 깊은 맛을 완성한다. 전통적인 발효 방식에 현대적 위생 관리 공정을 결합해 건강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저염도를 지향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발효 과정에서 유산균이 풍부하게 생성돼 장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김 대표는 “3세 아이부터 102세 어른까지 두루 맛있게 드신답니다.”라며 자랑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제품군은 청경채 물김치, 빨간 김치, 장아찌를 비롯해 청경채 분말, 청경채 소시지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분말과 소시지는 급식 시장을 겨냥한 건강식으로 개발 중이며, 향후 전국적으로 14만 톤 이상 공급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김 대표는 지난해 ‘나만의 페스타’에서 1등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마트 입점은 언제인가요?”, “우리 동네는 언제 먹을 수 있나요?”라는 소비자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현재는 본격적인 시장 진입 초기 단계지만, 해외 수출도 준비 중이다. 이미 태국과 베트남 등지에서 시제품을 맛본 현지 소비자들이 “Good!”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향후 한류 식품으로서의 홍보 가치까지 기대하고 있다. “청경채 김치는 단순히 맛있는 먹거리 그 이상입니다. 농가 소득에도 기여하고,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한국의 김치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김종순 대표의 눈빛이 의지로 반짝였다.]]></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13:43: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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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스마트글로벌, 차세대 실링팬 시장을 이끄는 ZEUS FAN - 아펙스뉴스]]></title>
			<link>http://www.aphexnews.com/news/39620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한여름 더위 속 창고나 대형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공기의 흐름은 단순한 쾌적함을 넘어 안전과 직결된다.겨울철에도 마찬가지다.따뜻한 공기를 순환시켜 냉난방 비용을 줄이는 것이 곧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이처럼 공기 흐름이 중요한 산업 현장에서 최근 몇 년간 빠르게 이름을 알린 기업이 있다. 2021년 설립된㈜스마트글로벌은 자체 브랜드‘ZEUS FAN’을 통해HVLS(High Volume, Low Speed)실링팬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그리고 불과 몇 년 만에 쿠팡 물류센터,현대모비스,세계적인 기업Maersk여주·이천 물류센터 등 국내 주요 현장에 설치되며 빠른 성장을 이뤘고,이제는 글로벌 시장을 향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박정열 대표는“정직하게 사업하자.거짓으로 제품을 만들지 않는다”는 원칙을 바탕으로,기술과 신뢰를 동시에 쌓아온 기업의 방향성을 자신 있게 이야기했다.(주)스마트글로벌 박정열 대표 = 자료제공기업을 간단히 소개해달라스마트글로벌은 산업·상업용 대형 실링팬 브랜드ZEUS FAN으로 잘 알려져 있다.창업 초기부터 자체 기술 확보에 집중해,기존BLDC(IE4)모터를 뛰어넘는PMSM(IE5)모터를 개발했다.이 모터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자랑하며, IP65방수·방진 등급까지 갖춰 분진이나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박정열 대표는“우리는 단순히 팬을 만드는 게 아니라,공기 순환으로 결로와 습기를 방지하고 냉난방을 보조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주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주력제품의 경쟁력 포인트가 있다면스마트글로벌의 핵심 제품군은 대형HVLS팬‘ZEUS FAN’이다.직경3m부터7.3m까지 다양한 크기를 제공하며,설치 환경에 따라 맞춤 제작과 설계가 가능하다.특히 국내 경쟁사들이 주로 중국산 제품을 유통하는 것과 달리,스마트글로벌은 제조·설치·AS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심지어 타사 제품AS까지 가능해 고객 신뢰를 두텁게 쌓았다.또 하나 주목할 점은 이미 소방 연동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는 사실이다.“화재가 발생했을 때 팬이 계속 돌아가면 오히려 피해가 커질 수 있습니다.그래서 소방 시스템과 연동해 안전하게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을 완성했습니다.”박정열 대표는 이렇게 설명하며 기술적 차별성을 강조했다.실제로 쿠팡,현대모비스,그리고 글로벌 기업Maersk의 이천,여주 물류센터까지 설치 사례를 확보하며 그 성과를 증명하고 있다.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박정열 대표는 내년 세 가지 신제품 출시를 예고했다.또한 현재 일부 부품을 중국OEM으로 조달하고 있지만, “내년이나 내후년까지100%국산화를 달성해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그는 이어“미국 시장에는Big Ass Fans와Hunter같은 강자가 있습니다.하지만 국내에서는 이미 그들을 넘어섰습니다. ZEUS라는 이름으로 시장에서 확실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라며 글로벌 경쟁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스마트글로벌은 기술과 철학을 무기로 짧은 시간 안에HVLS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했다. “최저 비용,최고 효율”이라는 슬로건처럼,앞으로도ZEUS FAN은 단순한 대형 실링팬을 넘어 지속 가능한 공기 순환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준비를 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13:51: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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